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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5 12:04
[외계] 외계인 총망라 마제스틱 보고서 4
 글쓴이 : 유전
조회 : 1,257  

★ 화이트 외계인과 함께 근무한 기상 관측요원.


현재 미국에는 자신이 과거에 네바다주 광활한 사막의 군사지역 안에 있는 지하 비밀기지에서 근무했고 그곳에서 외계인들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여러명 있지만 그곳에서 함께 일했던 과학자들과 군인들에 의해 증언이 사실임이 인정된 사람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퀴에 사는 찰스 제임스 홀씨 밖에 없다고 합니다.


1966년부터 2년간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기상 관측용 기구를 띄우고 수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기상 관측요원으로 근무한 그는 어느날 기지 안에 정확히 몇명인지 모르지만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이 항상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 당시 외계인들은 기지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었고 그가 하늘에 띄우는 관측용 기구나 그가 다루는 장비들을 유심히 살펴보며 그를 감시했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상관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본 찰스는 자신의 전임자들이 사소한 실수를 저질러 쉽게 화를 내고 성질이 난폭한 외계인들에게 공격당해 크게 다치거나 살해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외계인들중 키가 7피트가 넘게 큰 화이트 외계인들이 작은 외계인들의 상관이라는 것을 알게된 그는 키 큰 외계인들이 과거에 사소한 실수를 저지른 여러 병사들을 살해했다는 말을 듣고 조심하며 그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전임중 한명이 기지에서 사나운 개 같이 생긴 생물체가 초소에 몰래 접근하자 이를 쫓으려고 돌을 던졌다가 키가 큰 외계인이 다가와 왜 자신의 자식 팔을 부러뜨렸느냐며 죽이겠다고 위협했다는 것을 알게된 찰스는 당시 부대 지휘관이 찾아와 만류하고 설득해 외계인들이 문제의 병사를 기지에서 떠나게 하는 것은 허락했지만 다시 눈 앞에 보이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리사로 일하던 한 병사는 외계인들이 기지에 사는지 모르고 근무가 끝난 후 잠겨있던 숙소 식당을 예정에 없이 들어갔다가 외계인들이 카페테리아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질렀다가 그들이 다가와 앞으로 한번만 더 자신의 자식들을 놀래키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는데 이 키가 큰 외계인 부류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며 거만하게 행동한다고 전해지며 그들은 1954년에 지하기지를 만들고 인류와 상호 교류해 오면서 앞선 신기술을 인간들에게 주고 필요로 하는 비행체들과 무기도 생산해왔다고 합니다.


과거에 외계인들과 함께 일하던 병사들중 일부는 문제의 외계인들 신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 쳐있다는 것을 모르고 총을 쐈다가 총알이 힘없이 그들 앞에 떨어진 후 살해됐고 어떤이들은 그 후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해치려다 속마음을 읽은 그들에게 발각돼 죽었다고 하는데 찰스가 다른이들과 달리 오랫동안 죽지않고 외계인들과 잘 지내는 것을 본 넬리스 기지 지휘관들은 찰스에게 연장 근무하면서 그들과 계속 잘 지내라고 설득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위험에 빠진 외계인들중 한명의 자식을 구해줘 그들의 신임을 얻은 찰스는 그들에게 '선생님의 애완동물'이라고 불리워졌다고 하는데 그는 애완동물로써 외계인 자녀들의 수업을 함께 듣기도 하고 그들이 어디서부터 왔고 누구이며 언제부터 지구에서 활동했는지에 대한 사항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키 큰 외계인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일한 사람들에 따르면 그들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처럼 특이한 우주적 질서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들은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을 하급 계층으로 대하고 인간은 동물보다 조금 나은 최하위 계층으로 대하지만 인간의 군대에서 계급이 높은 장성들에게는 존경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들은 1954년에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합의를 하고 지하기지에 살며 지구에 엄청난 신기술을 제공해온 이들이라고 하는데 찰스가 본 키 큰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36광년 떨어진 대각성별자리에서 온 파충류 외계인들이며 이들과 함께 일하는 그레이 외계인들은 오리온좌에서 왔다고 하는데 지구에 살면서 인간들을 조종하고 실험하며 은밀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의 엘리트 정치인들과 종교가 그리고 재산가 등을 텔레파시로 조종해 세계적인 전쟁 및 분쟁에 관여하며 인류의 삶을 통제하는 이들은 우주적인 규율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외계인 부류여서 오래전부터 지구로 이주해 비밀 거주지에서 생활해온 다른 외계 종족들과 잦은 분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들은 그들 카스트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의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용과 관련이 있는 외계인 부류라고 하는데 외계인들과 함께 일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태양계가 있는 은하계는 그들의 지배하에 있지만 다행히 드넓은 우주에는 그들 같은 외계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와 모습이 비슷하고 인류를 위하는 강력한 외계 종족도 있어서 인류의 미래는 밝다고 전해집니다.


2001년 5월 9일 미국 워싱톤 DC에서 거행된 과거 UFO와 외계인 관련 일급비밀 임무를 수행한 사람들의 비밀 폭로기획인 'Disclosure Project'에 증인으로 참석하여 활동하기 시작한 찰스 제임스 홀씨가 주장한 이야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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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종의 (방문)동기와 지구에서의 활동
- 인류와 교류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외계종의 예표론(豫表論) -

현재 지구 인구와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외계종들이 많이 있다.
22년 간 미국 육군에 복무하면서 추락한 외계인 우주선과 외계 생명체(EBE)를 은밀하게 수습하는 작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미군 예비역 하사관 클리포드 스톤은 1998년 인터뷰에서, 미군에 알려져 있는 외계종은 모두 169종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많은 외계종 중에서 몇몇 외계종은 다른 종보다 더 적극적이고 인간의 진화와 주권에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주장할 수 있다. 외계종에 관한 많은 분량의 보고서와 증언들을 보면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분야)가 크게 다른데, 이들 보고서와 증언들을 면밀히 검토해 보면 그들의 동기(動機)와 이념을 추출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외계종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언은, 장기간 군에 근무하면서 그리고/혹은 '검은 계획'에 참여하는 회사들; 그리고, 외계종과 직접 육체적 접촉을 가지고 그들과 통신한 넓은 의미에서의 '피촉자'와 같은 고발자로부터 나온다.
이들 중에는 외계종과 자발적으로 교류한 고전적 의미의 '피촉자'와 예기치 못하고 외계종의 계획에 말려들어간 '피납자'를 모두 포함한다.


우선, 일반적으로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외계종에 대한 정보의 주정보원(主情報源)에 대해 언급하고, 이용가능한 자료를 사용하여 이들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이 보고서에 나와있는 고발자와 피납자들이 제공한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상당한 논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들 보고서와 피납자들이 외계 현상에 대해 가장 강력한 증거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다른 곳에서 주장했었다.


이들이 제공한 정보의 신뢰성을 지지하는데 더욱 도움이 된 것은, 그들이 제공한 증거와 중언이 모순되지 않고 일관성이 있고, 궁극적으로 관련된 개인 각자가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결국, 이 보고서는 그들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감안할 때 그들이 여러 외계종의 방문 동기와 활동에 대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판단 아래, 그들 고발자와 피납자가 증언한 내용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밥 딘 중사는 27년의 군 경력을 가지고 한 때 1963년부터 유럽동맹국 최고사령부(SHAPE)에서 군사정보 분야에서 일했다. 그의 탁월한 복무기록을 보면, 그의 복무 기간 중비밀정보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충분한 신뢰성을 준다.
SHAPE에 배속되었을 때, 그는 1964년 발간된 "평가서 : 유럽동맹군에 대한 가능한 군사적 위협"이라는 제목의 소련-나토 관계에 외계종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와 UFO/외계인의 활동에 대한 자세한 검토서를 읽도록 지시받았다고 주장했다.

한 인터뷰에서 딘은 그 '평가서'에 설명된 4종의 외계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 때 확실하게 안 것은 4개의 집단(그룹)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레이는 그 4집단 중 하나이다. 우리(지구인)와 꼭 같이 생긴 집단도 하나가 있었다.


우리처럼 너무 닮은 인간 집단이 있어서, 제독과 장군들이 그들을 자주 만나고 그들과 접촉하고, 납치가 일어나고, 접촉이 생기는 바람에 정말 미칠지경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우리와 너무 꼭 같기 때문에, 비행기나 음식점에서 당신 옆자리에 앉아도 전혀 (외계인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런 그들이 군인이고, 국방부의 복도를 걸어다니며 우리(지구인) 문제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오 ! 저런 ! 한 두 종은 백악관에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내가 말했듯이, 그 때에는 좀 편집증이 되어서 정말 뭐가 뭔지 모를 지경이었다.


아주 키가 큰 두 종류가 있었는데 그들은 180~240cm, 때로는 아마도 270cm나 큰 휴머노이드였지만 피부는 창백하게 아주 희고 몸 전체에 털이라고는 없었다.


그리고 렙틸리안의 특징을 가진 다른 집단도 있었다. 우리는 그들과 만났고, 세계 도처의 군속과 경찰관도 이들과 만나게 된다. 그들은 (고양이 눈처럼) 동공이 수직으로 되어있고, 피부는 도마뱀 위(胃)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아주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4종류가 그들이 1964년에 알았던 외계종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군에 복무하고 있는 친구로부터, 지금은 (외계종이) 10여 종도 넘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
다른 외계종에 대해 언급하는 다른 고발자 정보원은, 외계인 존재를 취급하는 비밀스러운 업무에서 20년 넘게 여러 가지 지위에서 그들과 같이 일했다고 주장하는 마이클 울프 박사이다.


육체적으로 외계인과 만나 우주선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개인 '피접촉자'는 알렉스 콜리어이다. 콜리어는 저널리스트이자 UFO조사자인 파올라 해리스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해리스는 그의 주장이 너무 새로운 것이어서 처음엔 망설였는데 (결국) 그가 아주 일관성이 있어 믿을만 하고, 그가 주장한 대부분이 자신이 알아낸 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더욱이 콜리어가 외계인과 대화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천문학적인 내용으로 이어지는데 나중에 블랙홀에서 밝혀질 수 있는 정보와 비의적(秘儀的) 문제에 대한 최근 퀀텀 물리학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이런 일로 인하여, 외계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게 되어 '진짜 피접촉자'로서의 콜리어의 신뢰를 확실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책 "성지(聖地)를 방어하며"에 편집된 여러 기사에서 콜리어는 여러 종류의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처신의 자세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는데, 일례를 들면 다음과 같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시리우스 A계에서 온 외계종은, 시리우스 B 출신자들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지구인을) 도와주고 유익하게 하려고 한다. 시리우스 B에서 온 외계종도 지구에 와 있는데 정말 우리 머리를 엉망진창으로 (복잡하게) 만들었고, 그들은 애초에 우리 정부에 몬톡 기술을 준 자들이다.
그들은 오리온에서 온 외계종과 같은 믿음과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다.


타우 세티에서 온 외계종도 아주 깊이 관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지만, 나는 이 정보를 이야기할 것이다. 알키온 주위에 사는 외계종 일부는, 그들의 일정을 숨기기 때문에믿을 수 없다. 테이게타 출신은 아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자유 이념을 유지하는 것.


한 집단이 플레이아데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를 도우러 왔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람들은 이 문제를 혼동한다. 외계종이 어떤 일을 하는지를 보고 그들을 판단해야 한다. 시그너스 알파에서 온 외계종도 지구에 와 있다.
우리를 도우려고 하는 악투루스에서 온 집단도 있다. 그들은 상당히 열렬하다.


이 보고서에서 나는, 글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주 외계종이 인류의 진화와 주권을 위해 가장 전략적 의미를 가진 것 같고, 광범위한 지구 문제에 대해 그들의 영향력이 있다고 묘사할 것이다. 나는, 두 가지 집단 중 어느 하나에 속하느냐에 근거해서 이들 외계종들을 구별할 것이다.


첫째 집단은, 외계인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그림자 정부'와 계약을 했고 심지어 몇 가지 공동 프로젝트에도 협력하고 있는 외계종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과 여타 나라의 '그림자 정부'와 이들 외계종 간의 광범위한 연쇄계약은, 군-산업-외계인의 관심사 복합체가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군-산업-외계인의 복합체(MIEC)는 현재 외계인 존재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를 콘트롤하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의 정부기관, 금리, 대중 매체를 지배하고 세계적 문제를 책임지고 있다. 또 외계종과 '그림자 정부'/국가 보안기관 사이의 비밀 협정 밖에서 거짓말을 하는 제 2의 외계종 집단도 있다. 대부분의 피촉자들은 이들 외계종이 인간의 이해관계에 우호적이라고 보고하고 앞선 외계인 기술이 내포한 외계인의 존재와 도전에 대해 보다 윤리적 접근이 (필요하다고)제시하고 있다.


첫 번 째 집단과 '그림자 정부'가 야기시킨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이들 후자(두 번째) 집단이 핵심(해결책)이 될지도 모른다. 이 보고서에서 나는 먼저, 주로 미국과 연관되어 있지만 세계적 관점을 가진,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의 일부인 외계종 집단을 먼저 설명할 것이다. 그런 다음 군-산-외계인 복합체와 관련되기를 사양하는 두 번 째 외계인 집단을 설명할 것이다.


외계인 집단을 이런 식으로 구별하면, 어떻게 해서 다른 외계종은 군-산-외계인 복합체와 협조하는 쪽을 택하는지 혹은 함께하지 않는 쪽을 택하는지 이해하는 데 있어서 윤리적- 법적- 정치적 차원이 두드러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우호적이지 않은 외계종이 있는데, 그들이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에 참여하기를 선택했다면, 비밀로 이어지는 '상호 유익한 프로젝트'식으로 표현되는 일에서 국가 보안기관과 기술을 나누면서, '그림자 정부'의 정책의 결과로 인권이 침해되고 지구 환경이 손상된다고 한다.


같은 식으로, 우호적인 외계종이 있는데, 인간의 다수가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와 관련된 인간 엘리트와 외계인에게 이용당하고 있으므로,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에 참여하기를 거절하고 주로 업저버 역할을 하기로 선택한다?
언 듯 보기에 두 질문 다 '예'라고 답하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질문이) 군-산-외계인 복합체의 존재와 그런 문제를 취급함으로써 야기되는 보다 깊은 윤리적-법적-정치적 문제를 감추지 않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외계종의 동기와 활동을 이해하게 되면, 위 문제에 답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외계종이 인류가 대처하고 있는 지구문제에 기여할 것인지 또 어떤 외계종이 인류의 진화와 해방을 위해 일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개인이 적절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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