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청소 해주러온 엄마가
멀쩡히 낮잠을 자고 있는데
식칼을 들고 엄마를 토막내고 화분에다가 심어버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심지어 인터넷에다가 엄마를 조롱하는 글까지 썼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