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20-01-19 02:15
[초현실] 성모 마리아 상이 서쪽에서 온 까닭은?
 글쓴이 : 유전
조회 : 3,642  



[유전] [오전 1:23] 내가 자주 이용하는 "마음 밖에 따로 구할 것이 없다"라는 법문을 남긴 성철스님 제자이자 정각자죠. 법전스님

[유전] [오전 1:23] 앞부분에 중요 법문이 나옵니다. 

[유전] [오전 1:24] 부질없이 서방으로 서래의(서쪽에서 온 뜻)를 구하려 하는구나.....이건 원래 "달마가 서쪽에서 온 까닭은?" 이라는 화두로 유명한데 

[유전] [오전 1:27] "만약 어떤 사람이 나에게 서래의를 묻는다면 바위 앞에 석녀가 아이를 안고 재우고 있구나"

[유전] [오전 1:27] 조계종 총무원이 전한 법전 스님의 임종게와 한글 뜻풀이는 다음과 같다.

"山色水聲演實相(산색수성연실상)/曼求東西西來意(만구동서서래의)/若人問我西來意(약인문아서래의)/巖前石女抱兒眠(암전석녀포아면)

산빛과 물소리가 그대로 실상을 펼친 것인데/부질없이 사방으로 서래의를 구하려 하는구나/만약 어떤 사람이 나에게 서래의를 묻는다면/바위 앞에 석녀가 아이를 안고 재우고 있구나."

[유전] [오전 1:28] 임종게 로군요.

[유전] [오전 1:33] 여기서 법전스님이 임종을 하면서 남긴 법어가 굳이 천주교 성당의 성모 마리아상을 흉보는 뜻으로 남겼다면 말이 안되죠. 자칫 잘못하면 곧이곧대로 서쪽에서 온 뜻이 겨우 석녀가 아이를 재우고 있는 석상과 같이 부질없다고 볼 수 있으나 그런 허튼소리나 할 스님이 아닙니다. 당연히 서쪽의 예수(지장불이자 미륵불)교가 온 까닭은 그 자체가 "산빛과 물소리가 그대로 실상을 펼친 것"으로 제법실상의 연기법에 따라 진리를 전하러 왔다고 보아야 합니다.

[유전] [오전 1:53] 영상 17분43초 법전스님 "안으로는 망념을 이겨내는 공부를 부지런히 하고 밖으로는 남과 다투지 않는 덕을 펼쳐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전 20-01-19 02:32
   
[유전] [오전 2:31] 법전스님은 성철스님의 제자인데 성철스님이 전생 예수(지장불이자 미륵불)인 걸 모르고 갔을리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저러한 임종게를 남긴 것이죠.
유전 20-01-19 04:13
   
[유전] [오전 4:09]

(성철스님 임종게)
生平欺狂男女群(생평기광남녀군)하니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라.
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이여
一輪吐紅掛碧山(일륜토홍괘벽산)이로다.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유전] [오전 4:11] 위 글에서의 "미천죄업"은 "미륵천 죄업"으로 미륵천은 미륵보살이 하생하여 성불을 이룬다는 도솔천을 뜻합니다.
 
 
Total 8,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39927
8348 [외계] 미국 로즈웰에 추락한 외계인이 해준 말 (3) YUNA 03-31 1557
8347 [외계] '대혜성' 아트라스 지구 접근...이번에 놓치면 … 별찌 03-30 885
8346 [괴담/공포] 이호성 네 모녀 살인사건 (6) 뻐터늑대 03-13 5250
8345 [괴담/공포] 기묘한이야기 풍운™ 03-08 2012
8344 [잡담] 무서웠던 경험. 상상해보세요. (6) 조으다 02-28 3131
8343 [초고대문명] 팜므파탈님 저희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미게를 일케 … (3) 나기 02-22 3072
8342 [초현실] (영상) 흉가체험중 들린 곡소리 큐티 02-22 1950
8341 [초현실] (영상) 폐교에서 센서등 실험 (2) 큐티 02-21 2155
8340 [괴담/공포] 저희 친 누나가 직접 격은 귀신(?)목격담 (14) 블링블링 02-08 8682
8339 [초현실] 외계인과 소통하는 이지영 강사 포교논란 - 실검 1위 (9) 유전 02-04 5818
8338 [음모론] 인간은 매트릭스 게임의 NPC인가? - 자유의지의 유무 (4) 유전 02-01 3190
8337 [잡담]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4B'를 … (12) 유전 01-26 9115
8336 [잡담] 일본의 만화적 세계관에 갇힌 철학적 의식구조 (2) 유전 01-25 4617
8335 [초현실] 성모 마리아 상이 서쪽에서 온 까닭은? (2) 유전 01-19 3643
8334 [질문] 석가와 미륵은 누구의 종인가? (3) 유전 01-14 3898
8333 [초현실] 병원에 귀신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8) 원형 01-11 4507
8332 [목격담] 소름돋은 썰 (2) 진국아빠 01-05 5325
8331 [과학이론] (SBS)구충제 꼭 먹어야할 이유?기생충 충격영상 암유발 (12) 유전 01-02 7933
8330 [잡담] 라캉, 정신분석학 - 상상계, 상징계, 실재계 (5분 뚝딱 … (2) 유전 01-01 1605
8329 [초현실]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살아자수 소두무족" 추가 해석 유전 12-31 2005
8328 [초현실] 석가모니와 예수가 설명한 최후의 심판 (3) 유전 12-28 4400
8327 [초현실] 중국의 4대 예언서와 세계의 대세 (5) 유전 12-26 6122
8326 [목격담] 밑에 군대글보고 제가 겪은 이야기 한번... (2) 복수 12-14 2884
8325 [잡담] 군대에 귀신 목격담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43) 세넓돌많 12-10 5254
8324 [잡담] 사람(Salam)이 꽃 보다 아름다워 - 킹 크림슨의 에피탑(… (4) 유전 12-04 3012
8323 [과학이론] 개구충제로 암치료가 되는 이유 (19) 유전 11-28 10923
8322 [괴담/공포] 둘팔초소의 야간근무 (1) 세넓돌많 11-25 326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