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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2 01:09
[잡담] 저승사자는 있을까요?
 글쓴이 : 다니엘리
조회 : 3,329  

여러분들은 저승사자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으실까요? 

저는 딱 한번 있는데요.  

제 아버지 돌아가시지 몇일전부터 저에게 그러셨었어요.  문옆에 의자가 있었는데 그 의자를 쳐다보시면서.  살짝 웃으시면서 명훈아 저사람 그냥 가라고 해~ 가라고 해. 

그리 말씀 하시고 2주도 안되서 가셨었는데.  돌아가시기 1주일전에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누군가 자신을 대리러 와있는데 기다리고 있다고.  그냥 저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무섭지는 않다고 그러셨엇는데 

그분이 저승사자 였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때 저의 아버지 잘 모셔달라고 그냥 빌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승사자.  ^^; 정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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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벤 20-07-12 15:45
   
옛날 옛적에는 저런 얘기하면 '허언증이다' '환상이다' '몸이 허해서 착각이다'라고 했지만
지금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점으로 이어진 온 세상, 한국만 해도, 아버지, 어머니, 친척, 지인 돌아가시기 전의
저승사자 경험한 얘기가 수 백, 수 천의 건으로 게시판에 나왔었죠. 
신은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 매우 간단한 응답이 나오죠.    즉, 유신론자는 있다고, 무신론자는 없다고 합니다.
제 모친은 돌아가시기 1주일 전, 자식 하나를 불러, 자동차로 큰 아들 집에 가자고 하셨고,
자식들 다 모인 자리에서 저 두 사람이 누군지 안다, 내가 세상 하직을 할 시간이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엔 두 팔, 두 다리를, 멀쩡한 방바닥에 앉으신 상태에서 심하게 떠셨고, 왜 그러냐니깐,
저 사람들이 자꾸 재촉하는데, 나는 너희들하고 있어서 이 야단이다...
현장 목격한 자식이 6명이나 됩니다. 
영혼의 세계를 경험하거나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거나 부정하고픈 사람도 있죠. 
다른 차원의 그 세계를 무지한 사람에게 어찌 또 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내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모르는 것은 부인하는 것이 인간 심사입니다.
     
다니엘리 20-07-12 16:09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저희 아버지도 몇명이 와있었다는 식으로 말씀 하셨어요.  혼자서 온게 아니라.  그러면서 저에게 아직 시간이 있다고 아직 부르지 않고 있다고 하셨었죠.  그리고 설마 설마 햇는데 1주 조금 넘어서 돌아 가셨던거 같아요.  무서운것은 없었죠.  저야 안보이니까 그런데 그 문쪽을 보라보시면서 불안한 웃음을 지으시던 아버님 생각을 하니 많이 죄송스럽고 가슴 아프더라구요.
     
축구중계짱 20-07-12 16:10
   
바로 그것이 뇌가 속이는 것뿐입니다.

님이 그것을 보고, 나중에 님이 노쇠하였을때, 그때의 경험으로 님도 그런것을 보겠죠.

저승사자의 이야기를 전세계로 들어보면 재밌죠.

생김새도, 동기도 아주 제각각 입니다.

물론, 생김새는 다를수 있죠.

우리는 보통 검은 한복을 입고, 갓을쓰죠? 서양은 검은 천을 뒤집어쓰고 낫을 들고 다니구요.

바로 이런점이 사람의 뇌가 지어내서 상상을 해낸것입니다.

왜 하필 조선시대일까요? ㅋㅋㅋ 그때 저승사자들이 대대적인 개편을해서

단체복을 새로 그시대에 맞게 맞추고 여지껏 그렇게 이어지는 건가요?

그럼 서양은 그쪽은 뭔죄를 지었길래, 우리같이 안내하는 방식이 아닌

낫을 들고 쫒아다니며 공포를 조성할까요?

이것을 누군가는 경험을 했으니 진짜다~ 라는 논리가 성립된다면.

뭐 홍콩할머니, 빨간마스크도 다 진짜겠죠. ㅋ

오랜세월부터 진짜라고 믿던... 쌀에 발자국... 왜 카메라 대고 찍으니까 안나타나죠?

그 수많은 귀신 사진들. 왜 쉽게 1초면 바로 찍을수있는 사진과 동영상 시대가 오니까 안찍히나요?

망상과 헛것으로 엄한 물건에 공포심으로 환상을 본것으로 증명된것은 많지만.

확실하게 저승사자가 있다고 증명된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승사자가 죽을때가 되니 손짓한다고, 주장하는 노인들은

그러한 경험을 또 어릴때부터 듣고 자라니, 그것이 나중에 노쇠했을때 환상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오히려 옛날 옛적이 이런걸 무조건 믿었죠.

요즘 누가 믿나요?

할머님 세대분들이나, 젋어야 50대는 되야 믿죠.

그러니 부적을 쓰고, 되지도 않는 치료에 전재산 다쓰고, 망해가는 집들도 있죠.
          
다니엘리 20-07-12 16:21
   
아 그렇군요.  저의 아버지는 생김새는 말씀을 안해주셨어요.  그래서 어찌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전에 들은바로는 저희가 생각하는 그 검은색의 한복과 하얀얼굴을 한 저승사자는 전설의 고향 피디가 만들어낸 거라고 하더라구요 . 

^^; 그리고 믿는다라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경험이 있어서 한말이에요.  ㅎㅎ
               
축구중계짱 20-07-12 16:25
   
그래서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그렇게 묘사하죠 ^^

저승사자의 특징 검은한복에 하얀얼굴 갓쓰고 있음.

딱히 물어보지 않았으면, 말은 안해주시겠죠.

그리고 님이 영매사이고, 그런걸로 이득을 취할거 아니에요?

근데 저승사자를 님이 안믿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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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리 20-07-12 16:39
   
하... 근데 자꾸 이득 이득 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여기서 취하는 이득이 뭐가 있다고 그러세요? 아 그냥 무시가 답인가.... 저격좀 그만하세요 ㅡ.,ㅡ;
                         
축구중계짱 20-07-12 16:50
   
저격은 님이 찔려서 하는 말씀이시죠.

저는 사실을 말할 뿐입니다.

여기서 누가 쪽지로 상담해서 봐달라고 하면 상담 안해주십니까?

님이 영매사라며 sns에서 흔적을 링크 하는걸 보고 확신했죠.

님이 코로나 예측했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매사라면서요?

무시할라면 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미신과 사기에 대해서 계속 말할겁니다.

어느쪽을 믿는건 개개인의 자유죠.
                    
권위주의킥 20-07-13 11:11
   
얘는 가생이 탈퇴 안당한걸로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 난 이거보다 훨씬 더 가벼한 일로 탈퇴 당했었구만.. 쩝 이놈 보고 있으니 억울하다.
좋은음악 20-07-12 16:47
   
오직 모를 뿐입니다. 부처님께서도 생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죽으면 어덯게 되고 극락이 있냐 질문을 받았지만 부처님께서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현재가 진실이고 극락(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현재로서만 존재하고 현재만 알 수 있습니다. 미래나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 공이자 생각이자 망상입니다.  성철 스님께서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지옥이니 극락이니 하는 것은 깨달음을 위한 방편일 뿐이고 오직 현재만이 진실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머님 뱃속에서 태어나기 전에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데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저 오직 모를 뿐입니다. 죽음이 정 불안하다면 여행갔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 처럼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갈 뿐입니다.
     
축구중계짱 20-07-12 16:58
   
명쾌한 말씀입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어쩌다 불교에 가면 말씀하신 부분때문에 그냥 분위기 자체가 편하게 느껴지는듯.
삼족오m 20-07-12 20:11
   
원래 사람이 늙고 죽음이 다가오면 환상을 자주 봄
우리도 보게될것임
거기에 무슨 귀신이니 영혼이니 의미를 부여하면 안됨
후안무치 20-07-13 00:21
   
저는 무신론이긴한데 글쓴이님 처럼영혼이란 존재한다 생각해요
죽으면 다른 차원으로 영혼이 간다 생각하거든요. 죽음에 가까워지면 다른 차원을
경험 하거나 접촉할 수 있는 뭔가가 있다 생각해요,외계인도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시대인걸요
여튼 영화 보면 인터스텔라 그거랑 비슷하게요
wohehehe 20-07-14 00:25
   
저승사자가 있다면 묘사가 만국 공통이어야 하는데..체험담 들어보면 한국에선 갓쓴 애들 나오고 유럽쪽은 보이드라고 시커먼후드에 낫든애 나오죠.. 또 불교는 부처가 나오고 기독교는 예수가 나오죠..아마 이슬람은 알라가 나오겠죠..
즉 평소에 가지고 있던 지식이 반영되는거죠..이게 사후체험이나 또는 헛것 볼때도 그렇고요..
delta11 20-07-14 09:56
   
죽은자들만 알뿐 살아있는 자들은 알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알려고 할 필요도 없어요.

있다? 없다?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전생도 안 믿습니다.
왜냐? 지금 현실이 중요하니까요. 전생이 어떻고 저떻고.. 그런게 무슨 필요가 있나요?
인간성 나쁘게 살지 않고, 남에게 피해 안 입히고 기본적인 배려심 정도만이라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좋은 사람이라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크레모아 20-07-14 20:02
   
저승사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승을 안내하는 가이드같은 사람을
현실에서는 아니고 꿈에서 두 번 정도 만난 적이 있음.

한 번은 초등학교 때, 목 양쪽 혈맥을 눌러서 기절시키는 놀이가 유행했었는데
시야가 점점 좁아 지면서 깜깜해지게 되면 그 때 기절 상태가 되는데,
넘어 지면서 허리 정도 높이의 담 벼락에 뒷통수 쪽을 부딪히며 바닥에 쓰러짐.
칠흑같이 어두운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삿갓을 쓴 얼굴 없는 사람이 노를 저으며, 앞을 지나 가길래 살려 달라고 울부 짖으며 호소를 하였는데
나를 분명히 봤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쓱- 지나감. 그리고 애들이 내 얼굴을 막 때리며 깨우고 있었고
그 때서야 나는 울면서 허우적 거리며 깨어난 적이 있었음. 처음에 애들은 내가 장난 치는 줄 알았다고 함.
내가 그 저승가는 배를 탈 정도로 위험한 상태가 아니라서 안 태워 준것 같음.
     
크레모아 20-07-14 20:04
   
두 번째는 20대 초반에 겪은 것인데,
이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시간도 없고 치과 병원 가는 것을 싫어해서
미련하게 그냥 버티다가, 주말에 너무 아파져서 병원 안 간 것을 후회하며
월요일만 오기를 바라며,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심하게 아픈 상태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에, 외가의 시골집에서 방에 혼자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 보니, 머리 맡에서 왠 꼬부랑 할머니가 쪼그려 앉아 히죽거리면서
나를 내려다 보고 있어서 순간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벌떡 일어나서 외쳤죠
이 놈~ 물러 가라~ 라며 계속 소리 치니, 그 꼬부랑 할머니가 킥 킥 거리면서
알았다, 알았다 면서 머리 쪽에 있는 여닫이 문을 열고 홱 사라지더라
꿈에서 계속 씩 씩 거리면서 사라진 쪽을 바라 보다가 꿈에서 깨어났는데
아마도, 그 때 이빨 통증으로 신경계 쪽에 쇼크가 온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이가 들어 서도 그 때의 꿈들이 현실처럼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남.
Cakia 20-07-18 11:16
   
ㅡㅡ;;
NightEast 20-07-18 17:42
   
평소에 미디어나 책 등으로 널리 알려진 이미지는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알게 모르게 강하게 박혀있습니다.
즉,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본 저승사자의 전형적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박혀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꿈이나 무의식에서 '저승사자'라는 개체가 평소 자주 본 이미지로 비슷하게 등장하는 것이지요

비슷한 예로서 외계인이 있어요
외계인하면 일단 떠올리는 '작은키에 대두에 흰색 피부에 검고 커다랗고 양끝이 치켜 올라간 눈'을 가진 상징적이고 아이콘 같은 이미지 있죠?
미국에서 자신이 외계인에 납치되었거나 외계인에 관련되어 어떤 계시를(꿈) 받았다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니까
십중팔구 외계인에 대한 외형 묘사를 저렇게 (전형적인 외계인 아이콘모양) 했다고 나오더군요

사실 여기 지구까지 날라온 문명수준의 외계인이 일괄적으로 저렇게 발가벗은 숏다리 대두일리도 없고
곤충형이나 에일리언 같은 형태일리도 없죠.. 사실  혹여나 우리 인류보다 더 세련되고 멋지고 우월한 외모일 수도 있구요.. 그건 아직 아무도 모르죠;;

근대 평소에 미디어나 영화 드라마 만화에서 다룬 외계인의 모습이 어느 정도 정형화 되버려서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그 이미지를 떠올려서 외계인이라 단정짓는다는 것이죠

비단 저승사자, 외계인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영적?, 상상의 존재들이 비슷한 모양으로 묘사되는건 근본적으로 이런 이유에요;;;

유명하고 많이 알려진 전형적 이미지가 있기 때문
수염차 20-07-20 09:51
   
저승사자가 존재하고
지옥이란것이 존재한다면
조중동이 저런짓을 하겟습니까....ㅋㅋ
쓰리 20-07-23 10:12
   
꿈에서 본적 있습니다.
옆동네를 오토바이 타고 가는중이었는데.. 도로가 아스팔트 공사를 하는지 다 뒤집어져있고
옆 인도엔 키가 2미터정도 되는 할아버지와 조그만 할머니가 누군가 뒤에 데리고 걸어가고 계셨습니다.

전 느낌이 이상해서 빨리 지나쳐 갈려고 하는데도 옆에 보면 계속 걸으며 계시더라구요..
급기야는 나를 붙잡고서 무서운 얼굴로 누구누구를 찾는데 말해라 거짓말을 하면 너를 데려 가겠다.
그래서 너무 무서웠지만 그 찾는사람이 엄마 같아서 전 끝까지 모른다고 그랬어요..
한참을 노려 보면서 그럼 3년후 데리러 오겠다고 하더라구요..뒤에 따라오던 아저씨는 무섭진 않코 히쭉히쭉 거리면서 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잠에서 깨고 그날 아버지께 전화가 오고 어머니가 차에 치셨다고 후진하는 차에 넘어져 깔리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동네 병원 갔다가 뭐가 높고 그렇다고 엠블란스 타고 급히 대학병원으로..가셨는데 쇼크로 인한 심장 쪽 이상이 보이고. 그랬는데 다행히 많히 좋아지셨습니다..  입원 다음날 엄마 친구분 전화 왔는데
남편이 사망했다고...그랬더니 엄마는 지금 병원이라 못가본다고...
제가 물었죠 아저씨 생김새가 이렇지 않냐고 하면서 꿈에 본 아저씨 얼굴을 설명 했죠..
저보고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어제 꿈에 나왔던 그도로 바로 뒤쪽이 엄마 친구분 사시는 동네였습니다.
아마 끌려 다니시던분이 그 아저씨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또 한번은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던 분이 꿈에 나왔습니다.
식당서 밥을 먹고 있는데 세명이서 들어오더라구요..  두명은 키가 크고 덩치가 큰건 아님.
한명은 아는분 거의 2년만에 보는건데..  내가 어디 갔다 오는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2년 동안 배타고 저사람들에게 끌려 다니고만 있다고 말해 주더라구요.
그쪽을 보니 저 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진됴리 20-08-03 11:29
   
우리아버님 돌아가실때 칼찬장군들이온다고 무섭다한기억이나네요
스파게티 20-08-11 23:03
   
이제 글 안쓰시나요?
유령의섬 20-08-16 22:24
   
걍 사자는 확실히 있음
뭘꼬나봐 20-08-17 02:06
   
고승사자임다,,
청천 20-08-17 17:37
   
50년 후에 다시 찾아오게나.
내가 먼저 가보고 알려주겠네.

50년 후네. 잊지 말게나.
아마르칸 20-08-22 17:56
   
으흠.......
늦은깨달음 20-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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