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무실에서 pc에서 메일을 보내는 중이였다.
그리고 해당 메일을 사진찍으려고 폰을 키는대 모르고 동영상으로 돼있어서 사진으로 변경하려다가 귀찬아서 그냥 동영상으로 찰영중인데 이때 갑자기 빠른 걸음소리가 들리더니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내게로 와서 차장님 지금 가시지 않으면 안되요 빨리요?
누구일까? 이남자는 그리고 난 대리데 왠 차장님?
이때 큰 괭음이 울리면서 회사의 모든 유리가 박살이 나고 난 어지러움과 이명소리에 정신이 혼미 해진다.
나를 차장님이라고 부르는 이남자가 나를 붙잡고 회사 로비쪽으로 대려간다.
회사 로비에 관광 버스가 수십대 아니 수백대가 주차되있다.
난 이게 현실이 아니라는것을 직감적으로 느낀것은 회사 로비 밖에 전진거울이 있는데 내가 아닌 다른 내가 있다.
정확히는 나이들어보이는 나 난 사람들에게 필사적으로 물어보았다 .
"오늘 몇일이죠 아니 오늘 몇년도인가요?"
이렇게 3번쯤 외칠때 알람소리에 눈이번쩍 뜨고 현실로
돌아왔다.
너무 생생한고 기묘한 꿈이라 이상한 느낌이든다.
그리고 냉장고로 가려고 할때 내폰에는 동영상한개가 아직도 대기상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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