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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1 06:19
[음모론] 2012년에 대한 마야족 원로들의 해석 -2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2,052  


어떤 관찰자들은 2021년의 은하계의 중심과의 이러한 정렬이 우주 에너지가 지구를 통과하며 흐르는 채널을 열 것이라고 말한다. 그 채널은 지구와 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것들을 정화(淨化)하고, 모든 것을 보다 높은 진동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리오스씨는 이렇게 시사했다.

“변화가 지금 가속화(加速化)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계속해서 가속화할 것입니다. 만약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이 2012년에 지구의 너무 많은 것을 파괴하지 않은 채로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도달한다면, 우리는 새롭고 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 길을 막으려는 엄청나게 강력한 권력들을 변형시켜야 합니다.”

그 앞길의 그림은 이렇다. 그의 마야의 전통과 달력에 대한 이해로부터, 배리오스씨는 우리가 도달할 곳과 앞길에 놓일 수 있는 것의 그림을 제공했다. 달력에 2012년의 동지점(冬至點)으로 구체적으로 쓰여 있는 그날은 세상의 끝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다. 마야의 달력에 대한 글을 쓰는 외부의 많은 사람들은 이 날짜를 선정적으로 표현하지만,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전통을 지키라고 위임받은 사람들인 토착인 元老들이다.

“인류는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물질의 구조가 바뀔 것입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한층 높은 인간이 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마야 달력과 마야의 예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세상의 모든 전통의 모든 예언들은 지금으로 수렴(收斂: 한 곳으로 모아지는 것)되고 있다. 놀고 있을 시간이 없다. 이 시대의 영적이상(靈的 理想)은, 행동(行動)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 각자 그리고 그룹은 자기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산족(山族)의 元老들은, 만약 ‘빛의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하여 하나로 묶인다면 희망(希望)이 있다고 말했다. 이 점을 회상하면서 배리오스씨는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는 양극(兩極)의 世界에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낮과 밤, 남성과 여성, 긍정과 부정, 빛과 어둠이며, 그들은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그들은 (서로의) 균형을 잡는 존재입니다.”

“바로 지금은 어둠의 편이 매우 강력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비젼과 우선권을 분명하게 갖고 있고, 또한 자신들의 계급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을 우리가 나선 모양의 2012년의 다섯 번째 세계와 연결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많은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빛의 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 또는 자신들의 그룹이 이해하고 있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의견들이 있으며, 따라서 경쟁, 산만(散漫)이 있고, 단일(單一)의 초점이 없습니다.”

배리오스씨가 보듯이, 어둠의 편은 부정과 유물주의(唯物主義)를 통해 연합(聯合)을 방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쪽은, 지구가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빛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파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들은 오래되고, 쇠퇴하고 있는 네 번째 세계, 즉 유물주의(唯物主義)의 에너지를 좋아한다. 그들은 세상이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연합(聯合)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수준에 계속 머물기를 원하고 다음 수준을 걱정한다.

쇠퇴중인 네 번째 세상의 어두운 힘은 파괴되거나 제압될 수 없다. 그것은 그 점에 대해 너무 강하고 분명하다. 그리고 그것은 그릇된 전략이다. 어둠의 편은, 순박함과 숨기지 않음과 직면할 때만 변형(變形)될 수 있다. 이 ‘순박함과 숨기지 않음’은 연합(聯合)으로 이끄는 것이며, 다섯 번째 태양의 세계에 대한 핵심 개념이다.

배리오스씨는, 최근 만들어지고 있는 다섯 번째 태양의 시대는, (과거엔) 많이 간과되었던 요소에 주의를 환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엔 지구(地) 공기(風) 불(火) 그리고 물(水)이라는 네 가지 전통적인 요소[四大]들이 여러 시대를 지배한 반면, 다섯 번째 태양의 시대엔 그에 더하여 다섯 번째 요소, 즉 에테르[空]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辭典)은, 에테르를 천상(天上)의 정세(精細:정밀하고 가는 것)하게 된 요소라고 정의(定義)한다. 에테르는 매개체이다. 그것은 모든 공간(空間)에 침투하며, 휴대폰[cell phone]에서 인간의 오라에 이르기까지의 광범위한 주파수에 걸쳐서 에너지 파동을 전파한다. ‘하늘의 것’인 것은 지구를 넘어선 영역, 즉 천상(天上)과 관련된 것이다.

다섯 번째 태양의 요소인 에테르는 천상의 것이며, 물질적인 재료가 없다. 하지만 나무나 돌 또는 고기보다 덜 현실적인 것은 아니다. 배리오스씨는 말했다.

“에테르의 환경 안에서는 양극(兩極)의 연합(聯合:서로 합동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겐 더 이상의 어둠이나 빛이 없습니다. 향상된 연합(聯合)(또는 융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지금은 어둠의 영역은 이 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연합을 방해하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구와 그 환경의 균형을 깨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2012년에 있을 정렬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도록 하려는 겁니다.

우리는 상대편과의 평화(平和)와 균형(均衡)을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를 먹여주고 피난처가 되어주는 지구를 돌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전 마음과 가슴을 통일(統一)과 연합을 추구하는데 써야 한다. 그리하여 상대편을 직면(直面)하고 생명을 보존해야 한다.

배리오스씨는 산타 페에서 청중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역사적 이 순간에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세계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지러운 상태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놀이를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행성은 새로워 질 수도 있고,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깨어야 할 시기 행동해야 할 시기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특별한 때입니다. 우리는 (정신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적인 이 순간을 위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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