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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14 00:18
[초현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현대판 삼국유사)
 글쓴이 : 보리스진
조회 : 1,424  

1.
지인과 식사를 했다. "인터넷에 글을 쓰고 있네." 라고 말씀하셨다. 글을 쓰고 있다고 남에게 얘기를 꺼낸 적이 없었다. 어떻게 사소한 것까지 알고 계시는 것일까? 생각이 들었다. 궂이 누가 물어본 적이 없으니, 얘기를 안했었다. 학창시절에 글쓰기로 상 한번 타본 적이 없으니, 주변 분들이 인식 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또한 제 자신을 돌아보니 글쓰기를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어려서부터 그런 장래희망은 가진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아셨을까? 의문이 들지 모른다. 답은 영혼차원에서 대화가 오고 간 것이다. 영혼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알아채고 말씀하신 것이다.

2.
올해 2월초, 꿈에 무덤 몇 기가 나왔다. 다섯대 정도의 자가용이 빠르게 지나다니며 무덤에 바퀴 자국을 내놓았다. 매우 또렷한 스키드 마크가 났다. 편편한 잔디를 음푹 파이게 했다. 무덤에 가까이 다가가니, 이미 순식간에 떠나가버린 뒤였다. 그런데 마침 남아있는 한 사람을 발견해서 훈계를 하며 불러세웠다. 뒤를 돌아 모습을 보여줬는데, 생전 처음 보는 여자였다. 이미 가버린 사람들은 남자들이었는데, 장난기 많은 모습으로 휘젓고 다녔다. 영혼 차원을 전혀 믿지않는 사람들이었다. 이 여자는 망설이는 모습으로 머뭇거리며 주저하고 있었다. 땅의 지령(地靈)은 매우 큰 힘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에게 직방으로 영향을 끼친다.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서 경험적으로 알 수 있었다. 땅의 지령(地靈)을 잘못 건드리면, 에누리 없이 정확하게 그 사람에게 대가가 돌아간다는 것을 말이다. 다음 생까지 갈 것도 없다. 현생에 그대로 치고 들어간다. 몇 개월 안걸린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읽으신 분들이 가끔 꿈에 나온다. 우연히 몇 년전에 알게 된 사실이었다. 평소에는 다음날 만날 사람이 꿈에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미리 그 사람의 영혼이 꿈에 나와준 것이다. 영혼이 일상생활에서 서로 알고 지내는 사람들끼리 통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는 있었다. 또 매스컴에 나오는 유명인들에게 대중들의 영혼이 보내는 텔레파시가 전달된다는 것도 책을 읽어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서로 마주한 적이 없고, 누구인지도 모르는데도, 단지 글만 읽었을 뿐인데, 영혼 차원에서 대화를 할 줄이야. 50년 전에는 인터넷이 없었으니, 과거에는 전혀 상상도 못할 일일 것이다.

어렸을 때 종교에 대해서 특별한 경험은 없었다. 별로 인식을 하지 못했다. 신기에 대해서도 그런게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다. 옛날에 귀신을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즐겨 보기는 했다. 미스테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일반인과 똑같은 평범한 수준이었다. 귀신을 본 것은 20대 초반이 처음이었다. 새벽에 비몽사몽중이었는데, 그 때 잠시 3초정도 귀신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그렇다고 해서 영능력을 갖춘 것도 아니다. 별 볼 일 없는 수준이다. 삶의 변화가 많아졌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다. 일반인들이 영혼을 부정하니까 하는 말이다. 

실제 영혼이 존재하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영혼차원에서 수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현대인들은 특히나 영혼을 부정한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명언을 상기해주시길 바란다. 착한 일을 하면 착한 보상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의 인연법이 정확하게 적용이 된다. 100% 적용되는 사안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착하고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반드시 좋은 보답을 받게 된다. 음흉하고 나쁜 사람들은 작당을 그만두길 바란다. 곧이 곧대로 자기가 전부 되돌려받는다. 주로 다음 생에 과보를 받게 되는데, 현생에도 과보를 일부 받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생에 과보를 받게된다. 그리고 자녀들과 가족들에게도 그 과보가 전해지기도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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