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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9 21:54
[괴담] 인형을 좋아하는 소녀
 글쓴이 : ㅃㄱㅇㅅㄲ…
조회 : 5,811  

어떤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인형을 무쟈게 좋아했다 

그래서 조그만 인형가게를 들렀다 



인형가게에 들어가자 종소리만 요란할 뿐 

아무도없었다 , 



인형가게를 천천히 둘러보는순간 

아주 이쁜 인형이 하나 있었다 

하지만 그 인형은 쫌 더럽고 옷이 조금 찢겨있었다 



그래도 너무 사고싶었다 

그때 , 어디서 한 아가씨가 구석에서(-_-) 서있엇다 

소녀는 당황해서 쳐다본 인형을 사려고 했다 



" 아 , 이거얼마에요 , ? " 





그러자 아가씨가 







" ......... 그냥가져 ..... " 





" 아 ; 그래도 돈은 ..... " 





" .............. 히히히히히 " 







그 아가씨는 무섭게 웃을뿐이었다 , 



소녀는 너무 무서워서 

그인형을 가지고 빨리집으로갔다 , 



밖은 점점 어두어져갔다 , 





집에 다와서 엘레베이터를 탔다.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 

엘레베이터가 움직이질 않는것이었다 

게다가 문도 안열렸다 





소녀는너무무서워서 

엘레베이터문을 두들기며 살려달라고 외쳤다   







그런데 그순간 ........ 

인형이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것이었다 ... 



그리고 인형이 말했다 .... 



























" 병Sin아 , 버튼을 눌러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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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브라더스 12-01-09 22:17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ternal 12-01-10 00:08
   
독도와IU 12-01-10 16:37
   
인형이 얼마나 답답했음 ;;ㅋㅋ
포인트 12-01-12 03:32
   
얼마나 답답하면 말을 해.ㅋㅋㅋㅋㅋ
붉은kkk 12-01-12 04:54
   
엄청난 반전 ㅋ
이니 12-01-12 15:56
   
헐 진짜 공포네  잔소리하는 인형이라니....엄청 시달릴듯
카쿠 12-01-24 05:24
   
얼마나 답답했으면 ㅉㅉ - -;
카트막자왕 12-01-28 22:24
   
갑자기 반전
어리별이 12-02-17 22:30
   
읔..  놀랬다 ㅋ
둥이쌤 12-04-05 14:52
   
허무....
텅빈하늘 15-11-30 11:08
   
친절하게 말해라 인형아...버튼을 누르셔야죠~
에치고의용 16-03-10 19:27
   
ㅌㅋㅋㅋ
점심나간넘 21-06-28 2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쿠프 24-03-22 06:2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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