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7살부터 20살까지 미친듯이 가위를 눌린 사람입니다
거의 일주일이면 6일정도 가위를 눌렸고 하루 기본휫수로는 3~4번까지였습니다
처음 당했을떈 너무 무서워서 어머니옆에서 자던게 기억나네요
언젠가 천장을 안보고 엎드려 잤는데 이게 웬일 가위가 안눌리는겁니다
그후로 저는 이제까지(군대있을때 빼고) 언제나 엎드려 잡니다
한번은 18살때 술먹고 실수로 천장을 보고잤는데
언제나 처럼 가위에 눌리더군요 그날따라 이상하게 눈이 떠졌어요
제앞에 어떤 여자(?)같은게 있었고 얼굴부분은 검고 아래부분은 흰색이었습니다
서서히 팔을 올리더니 그대로 제 목을 조르더군요 체감상 5~7초정도 켁켁대다가 깨어난후
또 어머니 옆에서 잠을 잤습지요
기본적으로 가위하면 나오는경험들 유체이탈? 귀신? 같은건 다 해봤지요
전에 누군가 어떤 전문적인 지식이랍시고 가위는 꿈일뿐이다는 글을 봤는데 개x리 입니다
정말 실제로 당하거나 목격하게되면 말도 못합니다
(저도 실제 귀신을 보기전까진 처녀귀신 나오면 따먹자는 마인드였슴)
자..잡솔이 길었네요 간단하게 쓸라했는데
다년간 가위에 눌렸던 저의 가위 간단하게 푸는 노하우는
무조껀 야한 생각하세요 몽정하면서 바로 풀립니다 팬티는 더러워지겠지만요
아마 남자만 유효할듯
그리고 눈떠져서 귀신나오면 겜오버임 야한생각못함 지지쳐야됨
끝
20살때 신축아파트로 이사하면서 그뒤로는 가위 한번도 안걸려봤어요
님들 신축아파트로 이사하삼 아파트 비싼이유가 다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