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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4 17:11
[초현실] 스타워즈를 능가하는 인류의 역사 "티벳의 서" 1편
 글쓴이 : 루나리언
조회 : 22,596  

참고로 "티벳 사자의 서"와는 전혀 다른 책입니다.

티벳 사자의 서는 사람이 죽고 난 뒤 내세를 다룬 책이고

"티벳의 서"는 인류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분명 읽으시는 분들중 어떤분들은 허황된 이야기로 치부할수도 있고
 
또 어떤이게겐 흥미로운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재미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운

우주의 역사 50억년

지구의 역사 45억년

인간의 역사 고작 1만년

지구가 있는 우리 은하계에 별의 수는 수천억개

수천억개의 별을 담고 있는 은하계의 수가

우주에 수천억게........

고등생물인 인간만이 저 셀수도 없는 별들중에 혼자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밑에 글을 일고 난후

"그럴 수 도 있겠다"

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재미로 읽어 주시가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과학 수준으로 밝혀진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 이유 

유독 지구가 자기 몸뚱아리 반만한 위성인 달을 가지고 있는 의문등

그동안 알려져 있던 많은 미스테리등이 함께 연결이 됩니다.

글이 깁니다...인내를 가지고 공상과학 소설 처럼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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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행성 = 말데크 (화성과 목성 사이에 존재하던 행성 지금은 파괴되어 소유성대로 남아있다. 그리고 달은 앨 행성의 전투 인공 위성이었다)


<론건맨 펌...>.

아래글은 데네브요원님의 "티벳의 서"를 옮겨 놓았던 것임다.
순번은 그때의 자료에 맞추어 정리한듯 싶네여
몇편 더 있는 것 같은데 전에 컴 고칠때 복사헌건디......일단 찾은 건 올림다....나머질 찾아 봐야죠~~

--- 티벳으로 가는 길----- 1편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글을 남기나 봅니다..
참고로 제가 경험한것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
그러니까 10년전 즘 되겠죠...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세계 오지를 혼자서
여행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고 미지의 세계에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지요
제가 가본 곳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티벳에서의 경험입니다...
당시 공산주의 국가로 우리나라와 국교가 없던 시절이고 막 관계가 증진되고 있던 중에
학생 교류프로그램 일환으로 중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말이죠...
그렇다고 중국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중국의 신장에서 라사(티벳) 그리고 니팔(네팔)을 거쳐
인도와 파키스탄 그리고 최종 목적지로 카이로까지 가보려던 계획을 수립했지요...
유럽은 가보지 못했지만 역사와 인류의 기원이 서린곳을 인생이 허락하고 청년시절에
돌아보며 무엇인가 뜻깊은 일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그당시엔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의 시안에서 탄 비행기가 신장지구(당시에 전 중국친구가 고위관료의 자제라 많은 도움을 받았음)를 향해 가고 있을 무렵 비행기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깜작 놀랄만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피라미드는 이집트나 마야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확히 4면을 갖춘 피라미드
중국에도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크기도 엄청나게 컷습니다.
지상에서 보면 산으로 보이지만 공중에서 보니 정확했습니다... 그런데 그 피라미드의 주인공이
중국인이 아닌 중국문명보다 오래된 문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납득이 가지 않는건 어느누구도 이 사실을 모르는 것인지..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승무원의 신고로 공안에 검문을 당해 낭패를 보았죠... (스파이로 몰릴 뻔)
후일 어느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들도 그러한 사실을 모른다고 하더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괴물딴지에 가시면 그 사진을 볼 수있습니다)저도 반갑더군요..
최근에 티벳의 히말라야 근방에서도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고 한 기사를 얼마전 방송에
나오더군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신장에서 보았던 그러한 형태의 피라미드가 만주에도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장군총이나 옛 고구려의 무덤도 계단식 피라미드라고
합니다. 중국민족의 무덤은 큰 산모양이지만 계단식 돌을 쌓아 무덤을 만드는 것은 아시아
쪽에서는 고구려가 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분야도 흥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 계속 이어집니다 -




--- 티벳으로 가는 길----- 2편

- 프롤로그 -
원래 게시판에 올려논 글을 선장님이 이곳에 써 주십사 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미스테리물에 대한 흥미는 누구나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본다고 합니다. 아마도 신비롭고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것에 대한 동경 그리고 상상력이 한 몫을 한다고 하죠.
그리고 그 증거의 일부를 발견 했을때의.. 그리고 어렴풋이 그 정보를 통제하는 보이지 않는 힘 등.... 그러나 여행중에 느꼈던 많은 체험속에 우리나라와는 다른 나라 그리고 다른세계에서
자신의 근원과 미래를 생각해보는 탐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기고하는 저는 이젠 평범한 한 사회인에 불과하지만 한때나마 그리고 지금도 그 체험과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에 대한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하고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역사속에 녹아 있는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근원이 도대체 어디에서 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되어 갈것인가...그리고 사실과 왜곡되게 알려져 온 많은 부분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으로 바로잡을 수있는 그런 분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 티벳으로 가는 하늘에서 본것 (2편 계속) -

그레이엄 행콕의 신의지문과 같은 책을 보면 초고대문명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고 문명의 벨트에 대한 많은 저술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내용인데요.... 우리나라 한단고기나 길가메시의 서사시(수메르 문명/지구역사상 최초의 문명으로 공식인정)에 보면 인류의
기원에 대한 공통분모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즉 수메르는 동쪽의 큰 산(파나르/파미르 고원)으로 부터, 고조선은 서쪽의 삼위산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 어원자체가 수메르와 한민족은 동일하다고 합니다/파나르는 원래 발음이 파나류/한자로 삼유(삼위)라고 합니다. 즉 세계의 봉우리가 높은 산을 이루고 있다는 듯인데 그 삼위산은 경복궁 근정전이나 창덕궁에 가면 용상뒤에 있는 산이 바로 그산 입니다.....그 산의 오른쪽과 왼쪽에 빨간색 과 하얀색 이 보이지요... 그것에 대해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삼위산의 오른쪽과 왼쪽에 행성들이 그려져 있는지.... 그리고 경복궁이 자리잡고 있는 뒤에 북악산이 있는데 그것도 삼위산의 기원이라고 하지요.. 즉 우주의 모든기가 지구의 한곳에 몰리는 지점이 바로 삼위산 이라고 합니다/ 우리네 조상들이 이를 바탕으로 풍수지리가 나오지 않았는가 합니다.. 삼위산 밑에서 보면 고요히 먼 우주를 바라보는 사람의 얼굴이 클로즈업 됩니다.... 즉 항상 자신의 기원에 대해 ?끊이없이 탐구하는 인류처럼 말이지요.... (봉우리 세개를 그려놓고 그 아래에서 봉우리를 올려다 본다고 생각해보십시요...그러면 그 얼굴이 그려집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를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산에 올라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민족이 두민족인데 이스라엘과 한민족이라고 하지요.(이스라엘의 기원인 아브라함이 수메르에서 나온걸 생각하시길)즉 자기 민족의 기원이 하늘이며 그 후손들이 자기들이라는 이야기 이지요/세계 그 어느나라의 전설에도 자신의 기원이 하늘이라고 생각하고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 이스라엘과 한민족입니다/
좀 더 올라가면 수메르와 한민족은 동일한 민족이라는 연장선상에서 추측해볼 수도 있겠지요
참고로 고대 수메르문명의 도시에 보면 깃털을 꽂은 모자를 쓴 사람이 벽화와 조각에 보이는데
당시 수메르와 같은 동방의 형제국가의 사신이라는 설명이 려 있습니다/ 그 깃털모자를 슨 민족이 바로 우리 한민족(고구려, 신라, 백제)이라고 역사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과거 그 먼 엣날 한민족과 수메르는 아마도 한 뿌리가 아니었을까?.....


저의 여행은 이에 대한 발자취를 따라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었습니다. 중국의 신장지구에서 본
거대한 피라미드가 중국민족이 만든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티벳의 수도 라싸로 가는 길에 올랐습니다. 그 사실이 밝혀진다면 세계의 역사는 다시 씌여져야 하며 상당부분 중국의 과대포장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발걸을 돌려 티벳으로 가봅시다.
과거 50년대 중국의 침략으로 나라를 빼앗긴 티벳의 외로운 독립투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만 해도 순하디 순한 티벳 승려들의 데모로 인구의 1/3이 희생을 당했고 산채로 화형당하는 등 중국군(중공군)의 만행이 극에 할때라 외국인의 출입은 정말 통제되던 시자ㅓㄹ이었지요.. 당시의 많은 기자들도 비자발급이 지연되어 취재를 하지못하고 있는 광경도 보았습니다만. 저는 힘있는 친구덕에 (당시 친구의 아버지가 중국국무원 고위관료)친구와 같이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공해로 찌든 서울의 밤하늘과는 리 저멀리 인류의 발원지라는 히말라야의 설원과 티벳의 고원에 펼쳐진 밤하늘은 수려할 만큼 아름다웠지요. / 그 티벳의 밤하늘 3개의 아름다운 별빛이 반작이고 있었고 그중 가장 밝은 빛을 내는 1등성을 그네들은 자신들 민족의 수호성이라고 합니다/
티벳의 전설에 의하면 20세기말 티벳은 다른민족의 침략을 당해 수십년간 박해와 고통을 당하나 수호성의 도움으로 반드시 나라를 되찾는다고 합니다. 신기한것은 이 전설이 고대문헌에 나와있다는 겁니다. 먼 엣날 라사의 고승들과 라마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반드시 자기네들의 독립이 성취될것이라고 믿고 있더군요. 그 수호성이 제 아이디인 데네브(백조자리 1등성)입니다.

근데 아이러니칼 한게요. 그 고문헌엔 지구인류의 기원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지구공동설을 많이 제기 하셨는데 4번째 멸망을 피해 또 다른 지구의 지저세계로 들어간 민족, 그리고 사라져버린 지구의 대륙과 외계와의 전쟁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책자가 라싸의 지하의 비밀금고에 안치가 되어있는데/ 그 고문헌의 내용이 정말 믿기지 않은 내용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공표될경우 모든 법칙과 역사와 학문이 다시 씌어져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고 합니다/ 그 책을 본사람이 두사람이 있는데 한사람은 영국의 한 대령이고 도 다른 사람이 바로 라이 라마라고 합니다 . 영국대령은 오래전 작고 했고 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남이에 갔다가 풍토병으로 중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고문헌엔 앞으로의 지구의 미래에 대한 예언도 있으며 고대문명과 외계문명에 대한 정확한 내용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저는 1주일간 그곳에서 머물렀는데....많은 승려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고문헌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3편에서 계속하겠습니다...............................



--- 티벳으로 가는 길----- 3편


언젠가 호기심천국이던가 일본의 요나구니섬의 해적 유적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어떤분들은 아틀란티스라고도 하고 어떤분들은 피라미드라고도 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레이엄 행콕의 신의거울에 보면 이에 대한 고대 뮤대륙의 일부라는 근거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즉 캄보디아의 왕코르와트나 인도네시아의 보르부드루 사원과 같은 동시대의
건축물이라는 이야기 이지요/// 참고적으로 요나구니의 유적지를 잘살펴보면 거북이 모양의
문양과 제사를 지낼 수있는 제단이 보이고/ 그 하부조직으로 갈수록 수직적인 구조를 보임에 다라 평지에서라면 멀리서도 뚜렷이 볼 수 있는 직사각형 형태의 거대한 사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캄보디아의 왕코르와트와 인도네시아의 보르부드루를 가보았기 때문에 얼마나 어마어마한 건축물인지... 충분히 상상하고도 남습니다...

지금부터 제가하는 티벳으로 가는길 3편은 이곳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실타래가 엉켜버려 도처에서 실마리는 보이나 풀 수없는게 현재의 지구인류학과 고고학 거기다가 미스테리적 요소가 가미되며 실제의 역사가 과거속에 영원히 묻혀버리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티벳의 라싸란 도시에 우뚝 솓아있는 라마궁전은 공식적으로는 라마1세때부터 건축이 시작되어 라마5세때까지 증축을 계속해온 불가사의 유적이기도 합니다.... 그 아름다움도 비할 바 못되고. 멀리 신들이 머무는 산인 히말라야의 지붕이 보이는 광경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지붕은 황금색으로 장식이 되어 있는데 실제 이 유적지의 건축연도는 아직가지도 미스테리하다고 합니다... 티벳의 승려들이 정착하기 오래전부터 있는 사원위에 다시 건축했다는 말도 있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상의 모든 비밀을 간직하고 유유히 히말라야와 우주를 향해 서있는 그 모습에서 형언할 수없는 기를 느낍니다////

서구문명의 물질적문명에 반기를 들고 그보다 훨씬 성숙되고 높은 경지를 가진 티벳의
정신적문명에 대한 세계사적인 관심이 2000년에 들어와 시작되고 있는것은 아이러니칼 하기도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지저세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지구공동설에 관한 학자들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북극과 남극의 통로 그리고 터어키의 가파도키아, 중국의 도원전설등을 통해 인류는 지저세계의 다른 문명에 대한 탐구의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20세기 들어 미국의 버드소장의 유명한
지구공동탐험기가 나왔고 노르웨이의 탐험가 북극탐험에서 배를 통해 지구공동의 세계를 여행했던 것.. 등 갈수록 이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어 왔지요..... 참고로 버드소장의 경험담은 인터넷상에서 보시면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고문헌에 의하면 지구의 모든 대륙에는 지저세계로 들어갈 수있는 통로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티벳의 오래된 동굴을 통한 통로로 지금도 지구속 문명인들의 출입이 이곳을 통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오래전 티벳의 고승들은 지저문명인들과의 교류를 해왔는데
중국의 침략이후 끊어졌다고 합니다. 지저문명인들은 외부세계에 대해 간섭받는것도 간섭하는것도 싫어하며 다만 주의깊게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니터링하며 5번째 멸망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저문명에 모두 7개의 부족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핵전쟁(여기에 관한 이야기는 다른 장을 통해 언급하겠음)으로 인한 핵겨울의 빙하기를 피해 소수의 선택받은자들이 인류의 종말을 피하기위해 1/3은 우주선을 통해 외계로 탈출했고 나머지 교통수단이 없었던 2/3는 지구공동으로 들어가 고대의 예언대로 다시 하나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독자적인 문명을 구축한 바로 그 후손들이라고 합니다/ 지저세계의 사회는 정경일치 사회로 지구외적 사회와는 차원이 다른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 선진적인 문명인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회의원같은 그런 파렴치한 인간들은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4번째의 인류종말이 있던 날 당시의 모든 세상의 지식을 모아 3곳의 사원(오늘날의 정보센터/타이캡슐역할)에 안치하고 후일의 인류에게 전쟁의 위험과 위대한초고대문명을 고스란히
전수하고자 하였다 합니다/ 그 하나가 바로 제가 갔었던 티벳의 라마궁전의 주변에 있는 사원인데 그곳에 보관되어 있는 정보의 집합체는 직사각형의 7가지 돌이라고 합니다/
지하의 동굴을 통해 출입이 허가된 사람이 들어가면 돌들이 자연 반응을 하고 여러가지 형상과
메시지가 3차원으로 디스플레이 된다고 하더군요/ (공상과학영화 같지요)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엔 요즘의 레이져 시디플레이어 같은것일지 그리고 일종의 유전자 정보를 통해 특별히 허가된( 그 정보의 습득이 인류에게 해를 미치지 않을만한 사람)사람만이 열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뭏튼 저는 그걸 보진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몇몇 무식한 중국군 장교가 티벳의 오래된 보물을 탐내어 그 사원을 약탈하러 갔다고 합니다. 그 장교는 병사를 시켜 그방에 침입을 하였는데 들어간 순간 그 병사의 몸이 흩어지며 사라져 버려 공포심에 휩싸인 나머지 폭약을 터뜨려 사원자체를 흔적도 없이 만들었다고 하네요...그 사원이 없어졌는지 아니면 통로가 없어졌는지는 아직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고 후일 이 사건을 보고받은 중국당국은 이를 비밀에 부치고 그 장교를 총살했다고 합니다//
그 방에 들어갈수있도록 허가되었던 한 고승이 지은 고문헌만이 극히 일부의 지식만을 담아 전해져온다고 하는군요... 다만 몇가지 사실에 관한 고문헌도 티벳의 몇몇 고승들만이 금기에 부칠 정도로 일급비밀이 되었고요.. 다만 어느날 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그 지식이 인류에게 전될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과거에 그러한 정보매체가 남아잇다는 것 자체도 미스테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문헌에 따르면 현재의 인류는 5번째 세계에 사는 인류로 1-2-3-4번의 멸망과 재건을 거쳐오면면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3가지 정보의 집합체를 멀리 떨어진 숨겨진 히든 사원에 그 비밀을 숨겨 놓았다고 합니다

1번째 정보의 사원이 바로 이집트 스핑크스오시리스 신전이며 티벳의 사원은 두번째라고 합니다. 이집트의 정보의 사원은 그동안 발견되지 않다가 2000년 3월에 드디어 발굴이 되어 전세계 고고학자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 당시 사자의 서나 이집트 고대문헌에도 이와 유사한 기록이 나와 있고 에드가 케이시의 유명한 에언(2000년에 스핑크스의 주변에서 엄청난 발견이 이루어질 것)이 실행되어 그 센세이션이 대단했지요.
그런데 막상 발굴되었을 당시 정보의 사원은 텅비어 있어 도리어 기대감으로 들떳던 많은 하가자들의 실망만 컸다는 후문입니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데 여기서 몇몇 학자들이 색다른
주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발굴당시 누군가 그 사원을 먼저 다녀간 흔적이 있었는데 알렉산더대왕의 부하가 세웠던 프롤레마이오스 왕조때 그 사원을 발견하고 그곳의 모든 자료를 당시의
세계 최대의 도서관인 알렉산드리아도서관으로 옮겨서 보관했다가 십자군과 이슬람의 전쟁와중에서 모든것이 소실되었다는 기록이 있다는 겁니다/ 당시의 고대 불가사의중 로도스섬의 거상이나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안티코프7세의 무덤, 제우스신상, 아르테미스신전 등이 이시기에
집중적으로 건설되었다는 주장도 있어 초고대의 지식을 바탕으로 이를 건설하지 않았냐는 주장도 있습니다....

아뭏튼 이야기가 너무 멀리 간 느낌이 드는데요...
초고대 문명인이 남긴 3개 정보의사원중 티벳과 이집트의 사원은 이미 그 존재를 알 수 없게 되되거나 없어져 버렸고 나머지 아직도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는 1개의 사원이 어딘가에 존재한 다는 말이 되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고문헌에는 그 위치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1번째사원엔 물질문명의 지식이 2번째 사원엔 정신문명의 지식이...그리고 3번째 사원엔 5번재
인류의 종말에서 인류를 구원할 수있는 마지막 지식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그 마지막 사원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마니아 여러분들은 신빙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렇다면 그 마지막 사원은 어디에 있을까?....

현재 기고하고 있는 이글은 당시 영국대령이 알고있는 내용을 수기형식으로 남긴글을 제가 옮긴것입니다.... 티벳의 라사에 서서 수만년전 지구상에 일어나고 지금도 진행되고있는 많은 일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미스테리 마니아 여러분!
신비와 상상에사 끝나지 말고 그 연결고리를 찾아 근거를 가지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받아드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세상엔 너무나 많은 미스테리적 요소가 있고 이해안된 부분들이 있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기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과거에 우리 선조들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갔는가?... 현재의 우리는 어떻게 이 지구상에 살게 되었는가?... 과연 우리는 진화론처럼 원숭이와 같은 갈래인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를 살아가는 마니아 여러분들의 탐구와 도전을 기대해 봅니다..

참고적으로 마지막 사원에 대한 확정은 없으나 많은 책과 여행과정을 통해 그리고 직접
이부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학자들에게 문의를 하여 이에대한
여러가지 카데고리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미 알고있는 분들도 있을 듯 후일 이를 밝힐 날이 오겠지요......

당초 15편으로 기획하였는데 이를 압축시켜 3편에 담았습니다.
당분간 장기간 출장으로 인해 연재가 힘들겠네염.... 선장님께 죄송하네요... 그 사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티벳으로 가는 길----- 4편



바삐 서두르다 맞춤법도 엉망이고 말도 잘이어지지 않네염..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리....
이해해 주시길....
지구상에 남아있는 정보의 사원중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줄 마지막사원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도 그곳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티벳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인더스강 유역의 오래된 사원의 고문헌에도
나와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한 영국군 장교가 이 내용을 가지고 가 영문으로 번역한 결과
여기에 그 유명한 뮤대륙과 아틀란티스 그리고 레무리아 대륙에 관한 내용이 나오며 그 기원과 멸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깃들여져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3개의 정보사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여기에도 역시 아프리카 나일강의 오시리스신전, 중앙아시아의 히말라야사원,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뮤대륙의 태양의 사원이 언급되어 있다고 하네요

잠시 한민족과 연관을 지어 볼까요?,,,
많은 마니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스터섬의 거석상을 보면 제주도의 돌하루방과의 유사점이 많습니다.. 제주도를 눈여겨 봅시다.. 우리나라 성씨중 3개의 성을 가진 사람들이
제주도의 땅굴에서 나와(지저세계) 3성씨의 조상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지요....그리고 한반도사람들이 오기전에 이미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진시황때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신이 살고있는 섬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반도와는 지리학적으로 다른 지각에 속해 있습니다,
제주도도 지각의 이동에 의해 옮겨왔다고 보는 견해도 있지요.. 그렇다면 당시의 뮤대륙과
한반도와의 교류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2편에서 언급했던 일본 요나구니섬의 신전문양이 거북이라고 하는데.... 한반도 남부의 고대부족의 문양에도 역시 거북이 나옵니다.. 용왕전설에 보면 그 사신으로 거북이가 나오죠(여기서 거북이는 잠수함이 될 듯함)그렇다면 토끼는 ?....(후후후) 또 고대 신라의 문헌에 보면 문무왕릉에서 남쪽으로 끊임없이 쇠로 만든 큰새(비행기)들이 바다속으로 들어가고 수시로 하늘을 날으는 용들이 바다에서 나와 두려운 나머지 사람들이 제사를 지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유명한 처용은 용왕의 3번재 아들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처용은 용왕의 아들이 아니라 외계인이나 다른 문명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얼굴이 검고 못생겼다는 표현에 유의하시길.... 아뭏튼 처용은 많은 지식을 신라에 전해주고 행복하게 살다가 죽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불가사의 한 것이 바로 석굴암의 류트2에 대한 비밀과 정동남쪽 방향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에 대한 미스테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신라인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신라에서는 거북은 신성동물로 간주되었다는 걸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또 신라의 문무대왕은 수시로 새벽에 혼자나가 바다속으로 들어가 용과 만나고 왔다는 글이 있는데..그 용은 누구였을까요?... 그렇다면 용왕이 살고있다는 그곳에 과연 용궁이 있을까요?....왜 문무왕은 해저에 묻히길 원했을까?...

어쨋든 우리가 주시할 것은 인도의 고문헌에도 뮤대륙의 언어와 거북문양이 나오죠..... 요나구니의 사원에도 거북문양이 나오고 뮤대륙의 언어에도 거북문양이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거북문양이 나옵니다...

다시 이야기를 옮겨서 티벳과 인도의 고문헌에 나오는 4번째 전쟁을 언급하여야 할 듯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삼국시대 이전에는 지금의 만주벌판과 시베리아 (당시는 온대기후지역)그리고 히말라야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다스렸던 맥족이 있었고 제주도와 반도남부 그리고 일본에는 해양민족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가야, 진한, 변한, 마한이 그러한 부족국가의 일환이지요... 그런데 히말라야산의 원뿌리인 외계문명인의 후손인 수메르의 갈라진 무리 (기마민족) 맥족(고구려, 부여, 여진, 말갈, 스키타이 포함)이 대륙을 정복하고 드디어는 반도에 이르러 해양민족마저 정복하고 바다건너 일본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고구려민족이 백제를 세웠고 스키타이민족이 신라를 세웠죠.. 엄연히 고구려 백제신라는 다른 민족이라고도 볼 수있습니다..
이 차이는 무덤양식을 보시면 알 듯.... 고구려, 백제는 돌로 샇는 양식(적석총)인 반면 신라는 흙으로 무덤(순장형식)을 만듬(이양식은 스키타이족의 양식이며 금관양식을 참조하시기 바람)
미스테리가 먼 나라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역시 많다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이 맥족의 조상의 기원을 보면 수메르의 한자 표현인 쑤니 /쑨족속에 대한 이야기가 한단고기에 나옵니다. 맥족이 나오기 수십만년전의 이야기가 기술해져 있는데요...
독일민족인 아리안 족도 수메르에 해당합니다... 아리안족인 히말라야를 넘어 원래족속인 드라비다족을 섬멸하고 지배하는 이야기가 역사책에도 있지요... 그리고 그 유명한 카스트제도가 나오게 됩니다.

땅이 갈라지기 전에는 곤드나와 대륙(아시아와 히말라야지역)이 자리잡고 있었답니다. 이곳엔
우주전쟁을 피해 지구의 히말라야로 내려온 외계문명인들이 세력을 펴서 아시아 전 지역을 정복해 가는시점이 었고 해양에는 원래의 지구문명인 (레무리아(뮤)와 아틀란티스문명)이 전 세계적으로 기세를 떨쳤다고 합니다. 원래의 지구문명은 3번째 멸망이후 외계문명인으로 부터 문명을 전수받아 지구인이 세운 문명인데... 뮤대륙과 아틀란티스, 유럽, 인도, 이집트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당시의 뮤대륙은 그리 문명이 발한 지역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의 문명은 엄청나게 진보되어 화성까지 탐사를 하여 그곳의 문명과 교류를 통해 선진적인 지식을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아시아지역의 외계민족이 레무리아를 점령하고 월등한 무기(고문헌엔 선입자/ 공간이동/ 핵무기/ 분자무기/ 광폭 행성무기 등이 언급) 로 레이져(수정구슬)와 핵으로 무장한 아틀란티스와 전쟁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4번째 대류ㅜㄱ간전쟁입니다.

이전쟁에 앞서 두번째 전쟁을 먼저 언급해야 겠습니다.

티벳과 인도의 고문헌에는 무시무시한 행성간 전투가 나오는데요..

(스타워스에 보면 은하제국이 행성간 무기로 앨더런을 파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원래는원래 지구화성사이에 있었던 또 다른 행성 엘(그리스문헌엔 타이탄/원문이 너무 어려워 역자도 이 행성의 이름을 읽을수가 없답니다 다만 영문자 앨로 시작된다고해서 그대로 적습니다))은 바로 지구종족의 고향/ 최초의 원시지구는 버림받은 행성임..).과 mars(화성)간의 대전쟁이 수억년전 벌어졌다고 합니다..당시 앨의 인구는 450억이고 그 질량지구보다 더 작고 화성보다는 컸다고 합니다.

화성은 앨의 식민지였는데 휴먼족에 기록된 첫번째전쟁( 태양계밖 외계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화성은 독립을 선언했죠./ 이를 앨에서는 용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앨은 인구가 넘쳐나 화성의 자원과 중간기착지가 필요했고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태양계밖으로 입지를 펼치기 위해서는 화성이 중요했습니다.

당시의 앨은 7개의 정부가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중 초엘리트 집단인 엘로힘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습니다.

행성간 전투로 앨은 순식간에 파괴되어 지금은 소행성만이 존재하고/ 역시 그전쟁의 여파로 화성도 바다는 발화되고 토양은 폐허가 되어 산화되었다는 것인데 여기서 쌍방간 사용된 무기가 바로 소립자무기(행성공격용 무기)라고 하네요.

이 전쟁으로 앨과 화성의 인구가 종말을 맞이하고 일부 소수만이 살아남아 지구로 건너오게 되는데,,, (이미 지구는 첫번재 외계문명의 도래로 인해 독자적인 문명을 구축하고 있었던 셈.)
바로 이종족이 처음 지구상에 착륙한 곳이 신성한 땅 파미르고원입니다. 여기서 수메르와 아리안 그리고 한민족이 발원하는 셈이죠) 이 문헌에 의하면 은 앨행성의 인공위성이라고 합니다.
믿기지 않지만 말입니다.

1-3번째 전쟁과 멸망은 다시 기고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구상에 네번째 전쟁이 터져나오는 시점인 아틀란티스와 아시아의 지구외계문명과의 충돌이 시작됩니다.

외계문명은 호혜적으로 이미 전쟁을 통해 많은 교훈을 가지고 호혜적인 입장으로 아틀란티스와 협상을 원했지만 아틀란티스는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아틀란티스화성을 통해 조잡한 행성무기를 전수받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무기는 수정을 통해 지구를 통과하여 아시아 반대편의 아시아를 공격하겠다는 계획의 주된 도구가 되었습니다.

지금으로 따진다면 이라크가 미국에 덤벼든 꼴이 되겠지요... 어잿든 잘못된 조잡한 무기의 사용으로 도리어 지구지각의 판을 흔들게 됩니다.. 아시아 각지에 세워졌던 수많은 사원과 도시들이 파괴되었고 이 대전으로 레무리아(인도지역)가 먼저 파멸로 맞았습니다/ 이어 뮤대륙과 아틀란티스가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되는 종말을 맞이하지요..... 살아남은 자는 태평양과 대서양으로 흩어졌고 레무리아와 관련있던 고대 인도의 모핸조다로와 하랍파도 이때 이주한 자들의 작품이라는 겁니다. 당시의 이집트는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국지역이 살아남은자들이 이주한 아틀란티스의 주요거점이었다고 해요.. 다시한번 멸망의 길로 들어선 인류에 대해 살아남은 자들은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기억들을 말소시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일부 선진적인 엘리트 집단들은 베가자리의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고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상위의 남아있는 모든 전쟁무기와 문명의 흔적을 지웠습니다.
슬픈 운명의 시나리오 처럼 아틀란티스와 뮤 그리고 곤드나와의 많은 초고대문명들이 이 전쟁으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 살고있던 인구의 90%가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했습니다.. 일부는 다시 문명의 벨트를 이어가고 일부는 지저세계로 이동했지만 그 지식은 전수되지 않고 숱한 미스테리가 되어 지구상에 남았습니다//

살아있는 인류에게 남아있는 화려했던 기억은 원래의 기원을 찾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되어 숱한 과학적인 호기심과 음모만을 남겨줍니다.. 화성의 인공구조물. 태양계에 흩어져 있는 불가사의한 인공구조물들.. 그리고 인류의 기원과 고대의 아틀란티스의 전설,,, 일부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들... 그 정점엔 오직 한가지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생각해봅니다..
고문헌의 내용이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허구이고 소설처럼 다가왔으면 좋겠지만 왠지 사실일거라는 느낌은 왜 이리 강한지.....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빌리마이어가 만난 셈야제에게서 나옵니다... 본 내용은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그러나 진실은 분명 존재하며 소수만이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근거에 대해 부정하는 정부와 은폐하는 기관들,, 그리고 뚜렷하지 않게 왜곡된 정보속에 혼돈하는 인류..... 과연 인류는 5번재 종말을 향해 가는걸가요?...
80년대들어 갑자기 세계에 불기 시작한 세계정부와 평화무드는 어디서 촉발이 외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왜 미국은 ufo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리고 개발을 하였으면서도 감출까요...미국의 방침은 어떤 무기의 공개는 그 무기를 통제할 무기가 나온 다음이라고 합니다..
스텔스기술과 스타워스기술이 나온 지금 미국의 어디서 그러한 지식을 던수받는걸 까요?
그리고 왜 갑자기 러시아는 몰락을 하였을까?.... 그리고 미국만이 이 세계를 호령하는 걸까?

지구인류의 미래와 방향을 예시해줄 3번째 사원을 우리민족이 먼저 알게된다면... 어떨까?...

- 에필로그 -
언젠가 에 대한 미국의 우주탐사를 주제로 한 영화를 비디오로 본적이 있습니다.. 제목이
의비밀인가 글세 제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미국의 아폴로 12호가 착륙한 지역에서 우주인들이 인류의 시체를 발견하고 의 엄청난 고대유적지를 발견하여 러시아와 경쟁하다시피 공동탐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5만년전의 냉동인간(갈색머리의 미인)을 깨워
의 문명을 파괴시킨 ufo의 추적을 피해 지구로 돌아오는 내용임..)
그 장면이 인상적이서 최근 그 비디오를 구하러 다니지만 구할 수없더군요.. 영화속에 세워져 잇던 높은 돔과 도로 그리고 우주선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젠가 속 시원히 그 사실을 확인하고 싶네요,,,,,


--- 문명의 벨트 그 읽어버린 고향을 찾아서... ----- 5편

글쓴요원 데네브(woori1202) 요원 참여도: 2001-06-27 13:09:49


티벳의 서 3편과 4편에 언급된 인류문명의 고향인 앨에대해 좀더 이야기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소행성대로 존재하고 있는 이 지역은 과거 450억인구가 살고있는
7개의 정부와 14개민족으로 이루어진 초거대우주문명의 집산지입니다..
지금은 파괴되고 분해되어 형체도 없지만.. 이들의 문명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와 베가
그리고 플레아데스와 안타레스 성단에 이르기까지 그 문명의 벨트는 확산되었답니다.

그당시의 행성 앨은 엘로힘이라 불리우는 초 엘리트 집단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는데..
이들의 주 능력은 정신감응능력과 텔레포트기능에 의해 조정을 하고 있었는데...
소수의 엘로힘들이 7개의 정부와 그 이하 민족의 지배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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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브라더스 12-01-24 23:02
   
판타지같은 이야기이긴하지만.... 어쩌면 이럴수도 있는이야기이네요..
노트패드 12-01-27 02:38
   
엘행성의 질량은 지구의 4/5이며 지름은 지구둘레의 3/4정도라고 합니다... 그 구성물질중
2/3가 앝은 호수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력은 지구의 5/6정도라고 합니다..
질량은 4/5인데...
중력은 5/6이면...
음 -_-... 엘행성은 다른 물리량을 가진 차원에 있는 행성인가...

그리고 공간이동이... 물질을 반물질로 만들어... 하는 것이라...
생겨나는쪽에 반물질 일어나는거면 공간이동 후 핵폭발 일어나겠네요...
원래 물질 자체가 순간이동이 되는건 실험적으로 증명 되었는데.
다른 차원의 공간이동은 그렇게 일어나는듯...


그런데 누가 썼는지 좀 그런데 작가의 소질은 없는 것 같아요.
SF 작가만 해도 과학 지식 쌓고 과학지식의 한계를 넘지 않는 한에서 작성하는데...
이건 우리 우주와 차원의 정해진 것까지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니...
다른 우주에서는 가능하겠죠... 전자 값, 힉스값, 스핀값 등등이 다르고...
모든 값이 우리 우주와 같을 수 없으니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하겠죠...
그런데 저건 우리우주에서 성립이 안되는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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