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2-01-28 22:00
[괴담] 물에 빠진 빅풋을 구출해 준 사냥꾼
글쓴이 :
한시우
조회 : 8,757
(그림설명: 세계 여러 곳에서 목격되고 있는 유인원 빅풋)
2010년 4월 25일 러시아 중부 시베리아 타시타골에 있는 센자스키예 키치에서는 헬리콥터를 타고 사냥을 나갔던 사냥꾼들이 물에 빠져 곤경에 처한 빅풋을 구출해 주는 희한한 체험을 했다.
사람들이 거주하는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 140km 떨어져 오직 헬리콥터만 접근이 가능한 사냥터에 도착한 일행은 짐을 풀고 낚시를 하다 멀리서 얼음이 깨지는 소리가 들리며 비명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그림설명: 미국에서 목격된 빅풋)
소리 나는 현장으로 급히 달려간 일행은 빅풋이 얼음 위를 걷다가 육중한 체중 때문에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듯 몸을 허우적거리며 괴성을 지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온 몸이 검은 밤색 털로 뒤덮인 빅풋은 살려달라는 듯 비명을 질렀는데 강가에서 10m 떨어진 지점에 빠져있던 빅풋은 일행이 접근해 건넨 나뭇가지를 잡고 뭍으로 나올 수 있었다.
사냥꾼들은 빅풋의 키가 250cm가 넘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빅풋은 고맙다는 몸짓 같은 것도 전혀 없이 무표정하게 한 지점을 바라보다가 숲 속으로 그냥 사라지고 말았다.
사냥꾼들 중 한 명인 아파나이시 시스코로프는 자신들의 체험담을 적어 현지 경찰국에 우송했는데 경찰 당국은 빅풋이 시베리아 전역에서 목격되고 있다는 답장을 보내왔다.
이와 같은 해프닝에 대해 시베리아 시 관광국 직원들은 빅풋이 전 세계 관광객들을 시베리아 시로 불러 드릴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발표했다.
(그림설명: 숲 속에서 사람을 쳐다보는 빅풋)
세계 곳곳에서 유사한 겉모습을 가진 거구의 미스터리한 유인원들이 계속 목격되는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일까?
출처 괴물 딴지님의 블로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래알
12-01-30 03:29
ㅋㅋㅋㅋ
ㅋㅋㅋㅋ
관조자
12-02-02 22:51
ㅎㅎㅎㅎ
ㅎㅎㅎㅎ
빈브라더스
12-02-28 22:39
마지막사진 진짜인가요?
마지막사진 진짜인가요?
AirStar
20-12-18 11:28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스쿠프
24-03-22 06:28
ㅋㅋㅋㅋ
ㅋㅋㅋㅋ
전체
잡담
질문
목격담
초현실
음모론
외계
괴담/공포
초고대문명
꿈
전설
괴물/희귀
자연현상
과학이론
Total 8,6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0935
888
[
잡담
]
룬 문자, 스칼드, 아이슬란드
(1)
통통통
05-30
1567
887
[
잡담
]
신들의 황혼 라그나로크
통통통
05-30
1437
886
[
잡담
]
발두르의 장례와 요정
통통통
05-30
1131
885
[
잡담
]
발두르의 죽음
통통통
05-30
1288
884
[
괴담/공포
]
전생에 동물이었던 사람들 이야기
통통통
05-29
2211
883
[
초현실
]
하와이의 원주민들이 두려워하는 팔마이라섬의 저주
통통통
05-29
3077
882
[
잡담
]
라이트 형제보다 앞선 조선시대 우리 비행기의 존재?
통통통
05-29
2822
881
[
초현실
]
알라딘 요술램프의 지니, 실제로 존재한다
통통통
05-29
2227
880
[
괴담/공포
]
세계 전역에 출몰하는 검은 눈 아이들
(1)
통통통
05-29
2619
879
[
괴담/공포
]
밤마다 귀신이 나오는 흉가의 비밀
통통통
05-29
3435
878
[
괴담/공포
]
아즈텍 유적지 금광을 지키는 둔갑귀신 너왈
통통통
05-29
1379
877
[
괴담/공포
]
팔척귀신의 모티브 오하요코
통통통
05-29
6315
876
[
괴담/공포
]
미녀들의 집에 붙어 사는 요괴 듀엔데
통통통
05-29
3349
875
[
괴담/공포
]
GOP 에서 일어난 일
(4)
상킈스트
05-28
3072
874
[
초현실
]
소르의 요툰하임 방문
(1)
통통통
05-28
1777
873
[
초현실
]
되찾은 망치
통통통
05-28
1628
872
[
초현실
]
소르가 거인에게 품삯을 지불하다
통통통
05-28
1173
871
[
초현실
]
로키와 자손들
통통통
05-28
1377
870
[
초현실
]
소르와 그 밖의 신들
통통통
05-28
1523
869
[
초현실
]
발할라 궁의 환락과 발키리오르
통통통
05-28
1673
868
[
초현실
]
북유럽의 신 오딘
통통통
05-28
1538
867
[
초현실
]
북유럽 신화속의 여러 신
통통통
05-28
2793
866
[
초현실
]
북유럽 신화
통통통
05-28
1256
865
[
괴담/공포
]
외국 전설
통통통
05-28
2081
864
[
초현실
]
[전설] 정진스님의 예언
통통통
05-27
3244
863
[
초현실
]
[전설] 무심천의 칠불
(1)
통통통
05-27
1655
862
[
초현실
]
[전설] 까마귀와 뱀의 인과
통통통
05-27
1899
◀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