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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9 20:31
[음모론]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던 사람들의 유사한 체험담들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1,892  

다음의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지역과 다른 시기에 
외계인에게 납치 되었으나, 비슷한 체험을 증언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중 일부입니다. 

1984년 미국에서 납치된 사람의 이야기 

밤에 잠을 자다 누군가 자신의 침대 옆에 서 있는것을 
느끼고 잠에서 깬 닐은 눈동자만 움직일수 있고 다른 
몸부위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둠속에서 서너명의 소인들이 앞으로 걸어나와 침대 
옆에 서는 모습을 본 그는 소인들이 텔레파시로 자신 
에게 안심할것을 당부하며 침실의 커튼을 연뒤 밖에 
무언가를 손짓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방안이 온통 밝아지는 모습을 본 닐은 자신이 어느 
차가운 쇠 침대위로 옮겨진것을 알수있었고, 소인들이 
자신의 몸을 뒤집은뒤 날카로운 바늘을 가져와 목 뒤에 
꽂는것을 느낀 그는 얼마후 외계인들이 자신을 쳐다 
보며 '다 끝났다'라는 말을 하고 침실로 다시 데려다 
준뒤 UFO를 타고 날아가 버리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1987년 남아프리카에서 납치된 사람의 이야기 

여느때와 다름없이 밤에 TV를 보고 있던 우메르는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고 거실의 
어두운 구석을 쳐다보다 머리가 상당히 크고 아몬드형 
눈을 가진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작은 막대를 들고 
자신을 가리키자 몸이 마비가 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곧장 방안이 온통 하얗게 되는 모습을 본 그는 자신이 
눈깜짝할 사이에 어느 실험실로 옮겨진 모습을 보고 
무서워 공포에 떨었다고 하나 그는 몸이 마비가 되어 
비명조차 지를수가 없었습니다. 

곧이어 시작된 외계인의 생체실험중 자신의 목에 날카 
로운 바늘이 꽂히는 것을 느낀 그는 옆에서 자신을 지켜 
보고 있던 외계인에게 '왜 이런 실험을 하는가'라고 묻게 
되었습니다. 

순간 외계인이 잠시 머뭇거리다 '지구와 지구인을 위해 
한다'는 말을 듣게된 우메르는 외계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눈치챘다고 하며, 갑자기 목에서 바늘이 빠지는 
것을 느낀 그는 순간 온 세상이 하얗게 된뒤 자신이 다시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음을 알고 목 뒤를 만져보다 
바늘이 들어갔던 부분이 크게 부어있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1994년 포트투칼에서 납치된 사람의 이야기 

포르투칼에 있는 한 해군기지에서 경비병으로 일하던 
랄린은 어느날 근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다 갑작 
스레 하늘에 나타난 UFO의 강력한 빔을 맞고 선체로 
끌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UFO 속에 여러명의 외계인들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것을 본 그는 공포에 사로잡혀 권총을 꺼내려다 
몸이 마비가 되었다고 하며, 순간 외계인들이 얼굴을 
찡그리며 뺨을 때리고 거칠게 쇠 침대 위에 눕히는 
것을 체험한 그는 갑작스레 자신의 목 뒤에 바늘같이 
얇은 무언가가 꽂히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계속된 생체실험중 갑자기 벽이 열리는것을 보게된 
그는 문제의 벽 속에 수십여명의 인간들이 유리관 
속에 안치가 되어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며, 
외계인들이 그 벽을 가리키며 '생체실험중 우리에게 
반항하면 저렇게 된다'라고 말을 하는것을 텔레파시로 
느낀 그는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실험이 끝나고 UFO에서 내려진뒤 몸이 풀린 그는 
몸이 풀리자마자 권총을 뽑아 UFO에 사격을 하였다고 
하며, 처음 3발의 총알이 UFO를 관통하고 4발째 
부터 총알이 섬광을 일으키며 빗겨나가는 것을 
본 그는 UFO가 동체에서 연기를 내뿜으며 구름 
뒤로 날아가 버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위의 체험담들과 같이 인간들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한 외계인들은 과연 지구인들로 부터 무엇을 원했던 
것일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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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777 13-08-18 14:06
   
저거 가위 눌린 거 아닌가 ㅎ. 나도 예전에 비슷한 가위 눌림 잦았는데. 이를테면 몸은 움직이지 않고 주변에서 무슨 형태는 느끼지지지만 또렷하게 무슨 형태인지 괴물인지 귀신인지 보이지는 않은 상태 ..근데 주변에 뭔가 있다는건 알 수 있지.내 손목을 잡고 있다든지. 긴 바늘같이 뾰족한 길이 10센티 이상의 뭔가가 뇌 양쪽으로 찌를때도. 입을 강제적으로 벌리게 해서 뭔가 쑤셔 넣는 실험 체험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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