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시에서는 운전을 하다
가벼운 접촉사고를 일으킨 사람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머리를 심하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고가 일어나는 순간 엄청난 고통을 느낀 운전자는
순간적으로 고통이 없어지며 자신이 어느새 자동차
밖으로 걸어나온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도무지
어떻게 된 상황인지를 알수없던 그는 누군가의 신음
소리를 듣고 자신의 차 안을 들여다보다 운전석에
자신이 앉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깜짝 놀란 운전자는 주위를 둘러보다 도로변에
1800년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자신이 죽은것이 아닌가 두려워
하던 그는 갑자기 다시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가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982년 아르헨티나에서는 평소에 아무런 병이 없던
젊은 청년이 밤에 잠을 자다 갑자기 유체이탈을 경험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귀신같이 방안을 통과하고 다른 방과 집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줄을 알수 있었다는 그는 다시 자신의
육신이 있던 침실로 들어가다 누군가 자신의 가슴에
앉아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놀라
괴한의 얼굴을 가격하였고, 괴한이 넘어진뒤 급하게
벽을 통과해 도망가는 모습을 본 그는 갑작스레 다시
자신의 육신으로 들어와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날 아침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문제의 사건 상황을
설명한 그는 의사가 '피로에 의해 생긴 두뇌의 착각'
이라는 설명을 해주었으나 그는 하루종일 꿈에서
괴한이 조른 목이 아프고 편도선이 부어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1993년 프랑스에서는 높은 건물에 새 빌보드를 만들고
땅으로 거의 다 내려온 인부가 갑작스레 밧줄이 풀어
지며 땅으로 추락해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후 정신을 가다듬고 흙묻은 옷을 턴뒤 자리에서
일어난 인부는 자신이 떨어질때 지른 비명을 듣고
자신의 주위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발을
쳐다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무언가 이상하여 발을 쳐다본 인부는 자신이
땅바닥에 넘어져있는 자신의 육신을 밟고 서있는
모습을 봤다고 하며, 갑자기 앞에 있던 신사 한명이
'늦기전에 다시 들어가시오'라는 말을 하는것을
듣게된 그는 공포에 사로잡혀 '어떻게 다시 들어
갑니까'라는 말을 하다 갑자기 넘어진 바닥에서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후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본 그는 분명
자신이 육체이탈을 경험하였을때 주위에 5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가 정신을 차린뒤에는
2명밖에 없는것을 보고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육체이탈을 경험하였다는 사람들은 그들의
주장대로 과연 그들의 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주위에
있는 다른 영혼들과 접촉을 했던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