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선 이글(Eagle)이 달 표면에 착륙했다. 

인류 최초로 달에 도착한 선장 닐 암스트롱과 조종사 버즈 올드린은 지구로 다음과 같은 첫 메세지를 보낸다. "휴스턴, 이쪽은 고요의 기지. 이글은 착륙했다."

전 세계 6,000만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착륙선 해치를 열고 달표면으로 내려간 두 사람은 토양 샘플을 채취하고 달 중력을 체크하는 등 예정되어 있던 실험 활동을 마친후 마지막으로 달 표면에 미국 성조기를 게양하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한다.

그들의 역사적인 달 착륙이나 달 표면 유영등은 사진과 필름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갔으며 이로써 1960년대가 지나가기전에 인류를 달에 보내겠다던 케네디와 미국인들의 꿈은 실현되어 소련의 앞선 우주 탐사에 상처받았던 그들의 자존심은 회복된다.

한가지 재밌는 점은 , 롯데 월드나 에버랜드에 넘쳐나는 낙서들 처럼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린도 달표면에 '1969년 7월, 지구에서 왔다 감'이라는 동판 낙서를 남기고 왔다는 거다.'놀다감'이라고 적는 대신 '인류의 평화를 위해 왔다감'이라고 고상하게 적긴 했지만, 어쩐지 근처를 지나가던 외계인이 이동판을 우연히 보면 '피식' 웃지 않을까 싶다.

(이글호 다리에 부착되어 아직도 달에 남겨져 있는 '우리 왔다감' 동판)

아무튼 이로써 달 표면에 토끼가 살지 않는 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지만, 반대로 당시 쵤영된 기록들은 몇 몇 미심쩍은 원인들로 인해 달 착륙 조작설을 야기한다. 전 세계적으로 한동안 땅콩을 밀어내고 최고의 맥주 안주거리로 등극한 이 음모론은 이후 40여년을 살아남아 2011년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당시 우주 탐사에서 한 발 앞섰던 소련을 따라잡기 위해, 캐네디 대통령이 무조건 1960년대 내에 미국인을 달에 착륙시키라는 지시를 내리자 마음은 급하고 실력은 없던 미 항공 우주국이 비밀 기지 Area51에 특수 스튜디오를 차려두고 달 착륙 장면을 촬영한 것이라는 것이 음모론자들의 주장이었다. 상식적으로는 우리가 본 것이 사실이겠지만, 누가 알겠는가? 한 삼십년쯤 더 흐르고 기밀 자료가 해제되면 사실 1969년 당시 달 착륙 사진은 디즈니사가 촬영한 조작이었다는 충격적 이야기가 나올지 음모론자들이 제기하는 조작설 근거와 그 주장에 대한 과학계의 반박을 정리 해본다.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첫째, 달 착륙선 밑에 착륙시 분사된 연료에 의한 구덩이 흔적이 전혀 없다.조작의 증거다.

반박 : 엔진 역추진에 의한 구덩이는 생길 수 없다. 착륙선 하강시 속도에 맞추어 엔진의 출력세기가 감소하기 때문에 착륙 직전에 엔진 분사는 거의 종료된다.달의 중력이 약하고 착륙 직전엔진이 멈추기 때문에 구덩이가 생기는 것은 불가능 하다.

둘째, 사진 속 우지인 어깨 너머로 보이는 우주 어디에도 별이 찍혀 있지 않다. 지구에서도 사진 촬영시 찍히는 별이 달에서는 않 찍힐 이유는 없다. 스튜디오 촬영의 결정적 증거다.

반박 : 태양광 속에서 밝게 비쳐지는 달 특성상 사진은 지구보다 빨리 찍히고 조리개는 닫혀있게 된다.이 조건하에서 별들은 사진속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필름에 현상되기에 너무 희미하기 때문이다. 만약 동일 조건하에 지구에서 사진을 찍으면 동일하게 별들은 현상되지 않을 것이다.

셋째,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첫 발을 딛는 장면을 찍은 증거 필름은 왜 남아있지 않는가? 그리고 그가 발을 딛을 때 도대체 누가 찍어준 건가?

반박 : 착륙선 다리에 설치된 촬영기로 자동으로 찍은 것으로, 카메라 영상 신호가 당시 미국 기지 보다 오스트레일리아 기지에서 더 선명하게 잡혔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 전파 망원경으로 녹화가 이양되었디. 이 녹화 테이프는 양국간의 상이한 관리상의 문제로 분실되었다.

넷째, 달에서 찍힌 미국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공기가 없는 달에서 불가능한 일이다.

반박 : 당시 달에 착륙한 우주인들이 깃발을 세팅했고 꽂혀 있는 깃봉을 흔드는 과정에서 깃발이 날린 것이다. 진공상태라도 깃발은 날릴 수 있다.

다섯째, 당시 사진을 보면 그림자가 두 방향으로 발생한 것을 알수 있고 이 것은 하나 이상의 광원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스튜디오 조명이 아니고는 설명이 않되는 부분이다. 달에서는 상식적으로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 하나밖에 없다.

반박 : 달 표면에는 두개의 광원이 있다. 하나는 태양이고 다른 하나는 지구다. 달 표면에서 지구는 굉장히 큰 면적으로 가까이 위치하며 그 과정에서 반사하는 빛도 적지 않다.

여섯째, 당시 달 표면에 내린 우주인들은 소위 반 알렌 복사대 이론을 적용시 엄청난 복사열로 타 죽어었야 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은 조작의 증거이다.

반박 : 25,00m/h 속도로 돌고 있기 때문에 우주인들은 약 한시간 정도 복사열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 양은 복사열의 25분의 1 정도로 위험한 수준이긴 했지만 사망에 이를 정도는 아니었다.

이상 여섯가지 부분에 대한 논쟁이 핵심으로 여전히 음모론 주장론자들은 반바하는 과학게의 논리가 완벽하지 못하다는 입장을 들어 달 착륙 장면은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NASA에서 이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중 핵심 몇명을 달에 보내서 직접 확인시켜 주지 않는 한 앞으로도 한동한은 인터넷상에서 이 주장을 심심찮게 보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사실 과학계의 답변중 일부는 개인적으로 살짝 석연찮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긴 하다.

아무튼 전 세계적 사기극이니 밥 먹고 시비거는 게 주업인 사람들의 쓸데없는 딴지인지는 좀 더 흥미롭게 지켜볼 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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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견해? 아는 분에게 들은 이론.....

과연 달에서 이륙은 어떻게 했는가?

아는 분에게서 이런 이론을 접하게 되었다.

굼금중증이 증폭하게 된 계기다.

이점에 관한 이론을 찾아 보려 했지만 찾지 못했다.

의문제기, 의문에 답 또한 없었다.(개인적으로 찾아본 정보에 의하면....이상의 정보는 없었지만 해당 정보를 주신다면 너무 감사 합니다...ㅠ.ㅠ)

지구에서 이륙하기 위해서는 중력과 대기에 의한 저항이 방해 요소이다.

하지만 달에서는 대기가 없어 대기에 의한 저항이 없고 중력요소도 지구의 1/6이라 해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다. 당시기술과 지금까지도 가장 가까운 달에 대해서 탐사한 이론, 결론조차 없다.

지금 기술로도 달에 갔다 온 결과가 없는 것이다.

지구에서도 지금 이륙조차 정확히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달에서의 이륙이 단 한번에 가능하다는 점이 의심할 부분이고 현재의 기술력에도 이후 단한번의 달착륙이 없었다,

현대 기술로 단한번에 이륙 조차 하지 못하는 우주 기술을 당시 달의 환경조차알지 못한체 단한번에 모든조건을 무시한체 한번에 성공하여 지구에 도달하였다.

그런 기술력이면 왜 지금은 달에 인간이 상륙조차 못한는 것인지 모르겠다.

가장큰이유는 연료문제이다.

지구에서 발사되면서 몇단계의 연료태크를 소모하면서 우주에 진입하게 되지만 달까지 진입후 달랑 하나의 연료가지고 다시 이륙후 지구에 도달하게 된다,

완전 놀랄만한 일이고 거기에 대한 논리나 답변은 없다는 것디다.

우주진입만 몇단계의 모든 연료를 소진한 우주선이 달에 집입후 다시 지구에 돌아 올만한 이론의 가지고 있다있었다면 지구에 정확히 들어오도록 괴도 조정을 할수 있는 능력과 명확히 해결해줄수 있는 사람이 존재 한다면 나는 인정 할것이다, 지금도 못하는 일을 1969년에 해결 했지만 왜 지금은 못하는 것인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