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번까지는 1960년대까지의 학설(테라포밍론이라든지)들에 이이제기된 주장이구요.
1970년대 윌리엄하트먼 박사의 '자이언트 임팩트'설에 의해 다 파훼 되었습니다.
자이언트 임팩트설의 모든 시뮬레이션이 입증되어 이제 사실증명만 남아있습니다.
4.달은 비어있지 않습니다.
지진파가 계속 되는것이 오히려 달의 속이 꽉차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을
지질학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주장한 것입니다.
5.달의 표면은 티타늄이 아닙니다.
감람암석층에다가 비암석표층이 지구는 100미터나 되는데
달은 1미터 밖에 되지 않아 크리에이터 크기가 차이가 납니다.
6.달의 자전주기가 아니라 공전주기가 지구의 자전주기와 맞는 겁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현상은 지구뿐만이 아닌 위성을 달고 있는 모든 행성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것만 봐도 과학도가 아닌 일반인이 끼워맞추기 음모론을 만들거나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이야기 하지 않고 숨겨놓은 사실인냥 부각시킨겁니다.
7. 위성이 행성에 미치는 영향은 우주과학 다큐 몇편만 보면 다 나옵니다.
지구뿐만이 아닌 거의 모든 행성이 그렇죠.
8.9 는 반박할 껀덕지도 없는 카더라 통신에서 나온 가짜사진, 조작사진입니다.
현실을 회피하고 다른 판타지가 있으면 하는 바램일뿐 허구가 사실을 뒤집고 그자리를 차지해선 곤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