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시방 알바를 하는데요~~ 오늘 겪은일을 들려드리겠습니다다다다다다!!
(근래에 생긴일)
하아.. 시간은 5시 30분 슬슬 청소를 해야한다..
귀찮고 짜증나고 스트레스가 팍팍 쌓이지만 욕먹기 싫으면 해야된다..
" 하암,. 졸리네 "
" 슬슬 청소나 해볼까? "
나는 그렇게 청소를 시작햇다
요즘 내가 공포이야기를 즐겨 읽고 별일을 다해보고 강령술도 해보려고 하고 그랫더니
내주변이 이상하게 소란스럽다..
잠을자려고 해도 누가 날 쳐다보는 거 같고 그렇게 잠이들면 꼭 악몽을 꾸게된다..
덕분에 내 다크써클 엄청 늘엇다.,.ㅠ
넓은 피시방 바닥을 쓸고 닦고 올라오는 계단까지 쓸고 닦앗다..
물론 내 친한 동생이 도와주어서 금방 끝낫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청소를 해야된다.. 하아..귀찮다..
난혼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화장실 문을열고 뒤로 돌아 서려고 하는순간!!
소변기 물이 저절로 내려갔다..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았다..
아까 큰 볼일을 볼때 검은 물체가 스윽 하고 지나간것을 보았다..
혹시 그것이 나를 놀라게 만든것인가?
거기다 내옆변기는 비어있엇다..
그런데 화장실 문이 저절로 열리면서 닫히곤 잠겻다..
이상한 마음에 옆으로 두드려 보았다 그런데 똑같이 두드리는것이 아닌가!!?
나는 무서운 마음에 "누구세요" 라고 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볼일을 다보고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옆문은 " 탁 " 소리와함께.. 열렸다..
" 이게뭐지?" 하는순간 무언가 슥~ 하며 빠르게 내뒤를 지나갔다..
나는 엄청난 위화감과 무서움에 화장실을 뛰어나왔다..
그런일이 있었지만 나는 그렇게 청소를 하려고 했엇다..
하지만.. 같은일이 반복되었고 .. 나는 동생을 불러 가치 청소를 함으로써.. 겨우 ..
무서움을 떨치고 청소를 마칠수 있엇다..
근래에 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나니.. 나는 무엇이라 말을 할수가 없엇다
강령술을 하려고 인형을 만들고 소금물과 술을 준비한순간... 기묘한 소리도 나고 말이다..
티비는 갑자기 흑개미와 흰개미가 싸우고.. 깜빡깜빡 거리면서 컴퓨터는 부팅도 되지 않았다..
이건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려고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