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투고한 사람의 제수씨가 입원중이었는데, 그녀를 문병하러 온 어머니와 그 친구들이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입원중인 부인은 휴대폰 카메라로 놀고 있었는데 그 때 우연히 바닥 사진이 찍힌 것이라고 하는데, 원본 사진에는 새카맣게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흐릿하게 뭔가가 보이는 것을 확인한 투고자가 사진편집 소프트웨어로 보정작업 후 확대해보니 이와 같은 아이 얼굴이 떠올랐다고.
또 그는 입에서 어떤 물체를 뱉어내고 있듯이 보이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