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집에 부부가살았어 그래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아이의 이름이 오사카였어 그런데 몇년뒤에 오사카의 어머니가 돌아가신거야
아빠는 오사카를 돌볼 사람이 필요하니까 새로운 어머니와 재혼을했어
그런데 아빠는 매일 오사카랑 노니까 새엄마는 질투가 난거야
어느날 오사카랑 새엄마가 아빠 회사에 가려고 기차를 타러갔어
근데 새엄마가 오사카를 기차가 올때 밀어버린거야
새엄마는 사고라고하고 엄청 슬픈척을했지
그리고 세월이지나서 tv를 보는데 어떤 머리만 있는
말하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지금 박물관에 있다는거야
새엄마는 자기도 찔리는 구석이있어서 한번 찾아가봤어
그 박물관에가서 새엄마가 그 머리만있는 사람한테
"너이름이뭐야?"하니까 "오사카..오사카..오사카.."
"너어디서 살았어?" "오사카..오사카..오사카.."
"너 누가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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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