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쯤에 부모님과 누나가 1박2일 여행을 가고 저는 친구를 집에 불러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새벽 2시인가 3시경 너 무 잠이 오는 거였습니다. 할수없이 게임을 그만하고 친구와 저는 제 방에 드가 침대에 누웠읍니다.
그때, 친구가 너무 덥다며 창문을 열고 자자는 겁니다. 원래 창문 여는걸 싫어했던 저였는데 할수없이 열었습니다.
30분이간 지났는데 가위에 누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몸에 안간힘을 쓰며 일어나랄고 했으나 불가능 하고 눈을 떳습
니다.
눈을 뜬 순간 귀신 여려명이 조끔 열린 창문 틈으로 '나도 들어갈래!!!!!' 하며 외치고 손을 틈사이로 넣는 거 였습니다.
그순간 저는 가위에서 풀렸고 일어나보니, 왠 땀이...하며 땀을 닥고있는데, 친구도 소리를 지르며 일었났습니다.
저희둘은 가위에 눌리고 똑같은 귀신을 본 것!!! 너무 무서워서 창문을 닫고 자니 가위에 안눌리고 편히 잘수 있었읍니다.
다음날 아버지께 말씀들였더니 아버지께서
니방이 좀 그렇다 하시고는 어디서 가져 오셨는지 부적 2개를 창문 위,아래 붇히고 창문 절대 열지말라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