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찜질방에서 친구들이랑 무서운 애기를하면서 놀았습니다 .
근대 친구 여자친구가 저한태 무서운애기를 따로해준다고해서 열심히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100% 가위 , 죽음 , 불행 이 셋중에 하나가 현실로 댄다고 했습니다.
전 존나 비웃으면서 열심히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 1시가대서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다가 저랑 몇명은 잠이들었습니다.
근대 자꾸 실화 실째임
배쪽에서 먼가 뭉찍한게 올라가있더라고요 손하고 발하고 움직여지지도안코 ㅠㅠ
전 존나 진짜 가위눌린지알고 큰소리로 소리를 질렀는대 소리도 안나오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무서워서 눈물까지 흘리고 근대 친구가 가위애서 풀려날라면
바지를 벋고 있어야 댄다고 해서 손도안움직이는대 ㅠㅠ 어떻게 바지를 벋냐고 생각하는대
갑자기 손이 움직여지더라고요 그래서 바지를 벋을려고 딱 상체까지 잃어섯는대
왠 나무배개 3개가 배애 올라 와있고 친구들이 양쪽으로 손을잡고있더라고요 한넘은
사진찍고있고 ㅡㅡ 그래서 그래서 그날 개쪽팔림을 난생처음으로 당했습니다.
거기 찜질방 다시는 못감 챙피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