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제 제가 격은일입니다..한 2년 됐나..
제가 엄마 아빠 오빠 그렇게 네식구인데요..
엄마 아빠 는 직장에 다니시고.. 오빠는 고등학생이여서 늦게 옵니다..
그래서 제가 집안에 거의 혼자있는데요
제가 밥을 먹고 설것이(설거지 라고해야하나..)
를 하고있었어요.. 근데 싱크대 앞에 창문이있거든요?
제가 설거지를 다 하고 나서 우연히 앞을보게됐어요..
근데..창문에 비춘 제 뒤로..
사람이 하얀 천을 뒤집어 쓰고 있는 그런 현상이 있는거예요..
저는 정말 깜짝놀라서 뒤를 쳐다봤는데..
그 하얀 물체는 없고..그 비슷한것도 없는거예요..
이 이후로.. 저는..설거지를 안하고있답니다..
이거 진짜 지어냈다 뭐 그런 이야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