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유 이건 지도 들어본 적이 있다능.. 이산화탄소보다 태양의 온도변화로 인한 수증기의 증가로 온도가 올라간다고 막 그러던뎀.. 수증기가 이산화탄소보다 더 효과적인 온실효과를 내니께여

? 그러면 지구온난화의영향이 태양이런거에요?? 헐..  그리고 지구가더워지기떄문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한다는이야기 색다롭네요...

이거..신뢰할 수 있는자료에요???

반대적 음모론을 생각해보면....

교토의정서를 사인하지 않는 일부 국가들이 뿌리는 음모론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죠. 대표적으로 미국이죠. 양측 모두 음모론으로 보자면 강력한 오염 가스를 배출하는 쪽보다는 환경론자들의 음모론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술은 하루 한 두잔은 건강에 좋다!, 라는 조사가 나오면 한 잔도 해롭다! 라고 반박할 만한 연구 자료가 나오듯 ...

뭐 위 내용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기온 상승을 떠나 온난화 가스를 줄여서 우리가 좀 더 깨끗한 공기를 유지 할 수 있다면 온난화 가스 억제에 찬성합니다.

그냥 음모론으로 이해하시구요  그래도 설득력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면

1 지구는 온난화 되는것 맞다.

2 그런데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 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됨.

3 이산화탄소라 증가하므로써  지구 온난화된다 라는 가설과
  지구가 온난화 됨으로서 이산화탄소가 증가한다는 가설중
  차라리 후자가 더 그럴듯 하다.

4 옛날에도 추운날과 더운날이 있었다.
  산업화와 공업화가 절정인 시대에서는 오히려  기온이 낮았다.

5 태양 흑점의 영향이 오히려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많이 준다.

6 지구온난화에 관한 문제인 만큼  보수주의(선진국) 진보주의(환경단체)
  짝짝꿍 잘맞는다. (암묵적 동맹)

7 빙하에 얼음이 떨어져 녹는 현상은  옛날부터 있었던 현상이다.

8 북극에 전부터 모기가 있었다.  (지구가 온난화되서 모기가 생긴다는건 억지)

저는 현재 인간문명의 화석연료의 폭발적증가로 지구의 기후시스템이 과부화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자력에너지 사용의 폭발적증가도 마찬가지이고요 . . .일반적인
자연범주 안에서 절대로 생겨날수 없는 플루툐늄 세슘 등등. . . .

저러다 손 놓고 있다가 뒷감당을 어찌 할라고...

전에도 비슷한 글을 봤었는데...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구의 온도 변화는 태양과 전체적인 태양계의 변화로 파악해야지, 인간이 지금 지구상에서

하고 있는게 얼마나 된다고, 온도 변화씩이나 이끌어낼 수 있는지......

과거에도 빙하기와 간빙기 등 태양계 전체의 움직임으로 인해 지구는 온도 변화를 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