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3-11-16 18:24
[음모론]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사해 문서의 미스테리
 글쓴이 : 펜펜
조회 : 7,308  

본 자료는

사해 문서와 에스겔서 내용에 대한 진실 탐구를 위한 자료로써

특별히 올려 봅니다.

 

  

 

 

1947년에

예루살렘에 있는 미국 오리엔트 연구소에 두 명의 남자가

낡아빠진 가죽 두루마리와 몇 조각의 두루마리를 함께 가지고 찾아왔다.

 

 

 

그것은

2천년 전의 사본으로써

구약 성서 이사야 전권과 또 다른 성서의 내용이었다.

 

 

 

16세의 양치기 소년 모하마드가

사해의 서북 해안에 있는 쿰란 근처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한 것으로써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성서 사본이 발견되었다하여

그 가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 유명한 쿰란 동굴의 사해 문서는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1947년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기원전 3세기 경의 사본의 「사해 문서」

 


 

1948년 이스라엘 독립 전쟁이 끝나자,

서구의 학자들은

쿰란 동굴에서 수 천이나 되는 성서의 단편들을 발견하였다.

 

 

 

그 연대는

기원 전 3세기에서 기원 68년 경에 이르고 있었다.

 

 

 

또한,

초기 원시 기독교인들이 공동 생활을 하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사해 사본들은

이스라엘 정부의 감독 하에서

기독교, 유대교로 구성된 비공개의 배타적인 위원회에 의해서

공개되지 않고서 연구되어 왔다.

비공개로 진행되자,

로마 카톨릭의 사제들과 많은 학자들이

공개하라고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1991년 11월 19일자 「WEEKLY WORLD NEWS」는

사해 사본 연구에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 양심적인 고고학자가

쿰란 문서에 대해서 공개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이 내용의 일부는 “TIME”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의 일부이다.
『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사람들은 문서의 전면적인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나는 마침내 지금이 바로 전진을 위한 시대이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느꼈다.”
“이 귀중한 문서는 구약의 초본 정도가 아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세상을 흔들고 있는 예언과 역사적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파리에서의 기자들과 성직자들에게 준 본진 박사의 보고는

다가올 수 개월, 또는 수 년간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파비오 마바시-한 팔레스타인 목동에 의해

1947년 문서가 발견된 이래

이 문서에 대해 많은 글을 써온-는 본진 박사가

결코 일반인이 보아서도 들어서도 안되게 되어 있는

특별한 정보를 누술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독일의 고고학자 울리케 호프만 같은 다른 전문가들은

문서에 대한 진실을 결정적으로 밝힐

정직성과 용기를 지닌 것에 대한 본진 박사를 찬양했다.

 

 

 

2천년된 사해 문서의 연구와 발간을 주간하고 있는

바티칸과 이스라엘 고고학 당국은

이 문제에 대해 예외적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본진 박사는

“그들이 50년간 대중을 속여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그들은 비밀의 사해 문서 내용에 대해 아무런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52년에

이 바티칸의 사해 문서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함께 본 다른 5명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한 고위 바티칸 소식통은

본진 박사가 실제로 의심할 수 없는 귄위로써

문서의 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 소식통은

“이 특별한 문서의 내용이 안전을 위해 바티칸에 보내진 것은

그 내용이 세계에 경악과 혼란을 가져올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한 우려의 근거가 있든, 없든,

결국 본진 박사가 밝혔으므로 명백해지겠지만,

본진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으며, 후회는 없다.

내가 옳았는지 잘못했는지는 하느님이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Weekly World News, 1991년 11월 19일 字) 』


 

 

공개된 사해 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예수의 결혼
⊙ 거대한 원반형의 우주선(UFO) 함대가 2,500년 전 지구에 착륙했다.
⊙ 노아의 방주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에서 수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했었다.
⊙ 모세는 유대인도, 이집트인도 아니다. 그는 다른 행성에서 왔다.
⊙ 하나님의 모습은 불타는 초록눈과 흘러 내리는 갈색 머리를 하고 있다.
⊙ 4Q 286 / 287에는 <장대한 탈 것>, <바퀴 천사의 부대와 함께 있는 전투차>에 대한 기록
⊙ 4Q 385 / 389에는 <날아다니는 UFO>에 대한 기록 등이 공개되었다.


 

 

그노시스 문서 또는 사해 문서라고 말하는 문서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면,

현대식 고도의 외계인(고도의 지성체)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다.

물론,

외경이라고 여겨.....지금까지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 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 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하여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들을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 기술을 전달하여

인류 간의 탐욕과 욕망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 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서양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 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형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 바이블(성경)에 있는 에스겔에 포함된 하나님(야훼)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이블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기독교에서 가장 골치 아파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겔'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없다.

(에스겔 내용에 대한 정보는

THIS-CO 채널에서 방영중인 다큐멘터리 '고대의 외계인'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에스겔이 기독교인(목사 등)들에게 골치 아픈 장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바이블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 붙인 것이

바로 에스겔서라는데서 찾을 수 있다.

 

 

 

거의 2,000년 이상 바이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현 과학과 현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그럴만도 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현재의 기독교계에서도 

바이블 해석을 해도

이러한 에스겔서에 대해서는

다들 죽은듯이 침묵하며 함구하고 있다.

 

 

 

아마도

일부 기독교 층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짐작한다.

 

 

 

그럼,

왜 구약에 이러한 내용들이 많을까?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바이블이며,

2,000년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다소 알고 있을 것이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로써의 비행체 묘사를 아주 면밀하고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 3 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무수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바이블에 포함된 후에,

자국 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그 때의 과학 수준으로는 보이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 신의 영역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에스겔 1장 1~3절에 나오는 그발(=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은 도시 이름)

 

 

 

1.

십 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해석 : 에스겔이란 부족들 모두 포로로 잡혀 있는 상태인데,

10년 4월 5일에 에스겔이라는 사람이 하늘에서 비행체를 목격하게 됩니다.

= 위의 그발 (=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 도시 이름입니다.)

 

 

 

2.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오일이라

(에스겔이란 부족이 포로로 잡힌 지, 5년 하고도 5일째라는 말입니다.)

 

 

 

3.

대아 땅 그발(도시 이름)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부시란 사람이름입니다. 에스겔은 부시의 제사장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단단한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북쪽 방향에서 부터~  큰 구름은 비행체,

폭풍이란, 비행할 때 들리는 소리, 

에스겔이란 사람이 눈에 보이는대로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

그 속에서 네 생물(ufo=비행체)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비행체의 앞에서 본 모습)이라

 

 

 

6.

각각 네 얼굴(비행체를 앞에서 본 얼굴 모양과 뒤쪽, 왼쪽, 오른쪽에 있는 얼굴 모양)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비행체가 착륙하기 위한 다리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그 다리는 비행체의 균형을 잘 잡기 위해 평평하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8.

그 사면(비행체의 앞뒤 왼옆 오른쪽 옆)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기계로 만들어진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ufo=비행체)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비행체가 비행할 때는)돌이키지 아니하고,

(비행체를 돌리지 않고도)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연결되어 있어=붙혀 있어) =>

=> 아래 그림의 날개 참조. (날개 한개 모양은 십자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10.

 얼굴들의 모양은(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니어스 13-11-24 21:59
   
 
 
Total 8,6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122
2649 [괴담/공포] 귀신이 상주하는 유레카 스프링스의 크레센트 호텔 (3) 통통통 11-17 2290
2648 [잡담] "내가 예수다" 시베리아 신의아들 (2) 통통통 11-17 5773
2647 [외계] 토성 외계인이 지구에 보낸 전파 메시지 (3) 통통통 11-17 7414
2646 [초현실] 죽은 육신이 살아있는 브리야트의 함보 라마 (2) 통통통 11-17 5972
2645 [잡담] 과학도 풀지 못한 인체의 10가지 현상 (2) 통통통 11-17 6359
2644 [음모론] 프리에너지 연구가들의 사망 음모론 (1) 통통통 11-17 3735
2643 [잡담] 야생사자 앞에서 태연한 남자 (1) 통통통 11-17 3834
2642 [괴물/희귀생물] 갈비뼈를 무기로 쓰는 도마뱀 (3) 통통통 11-17 6743
2641 [괴물/희귀생물] 독거미 브라운 레클루즈 (1) 통통통 11-17 10604
2640 [괴물/희귀생물] 독극물과 전기충격 공격~ 낙타 잡는 ‘몽고 죽음의 벌… (2) 통통통 11-17 7215
2639 [외계] 토성의 위성인 이아페투스는 전투 위성인가 (4) 펜펜 11-16 7357
2638 [외계] 화성(MARS), 결정적인 인공 구조물들 (1) 펜펜 11-16 6803
2637 [외계] 前 장군이 공개한 시속 4,000마일 초고속 UFO (3) 펜펜 11-16 5106
2636 [외계] 콜롬비아 사진 기자가 촬영한 UFO 사진 화제 (1) 펜펜 11-16 3866
2635 [외계] 미국의 UFO 학자가 공개한 메제스틱 12 문서 - 외계인 기… (1) 펜펜 11-16 5140
2634 [외계] 미국의 UFO 학자가 공개한 메제스틱 12 문서 - 외계인 기… (1) 펜펜 11-16 3249
2633 [외계] 미국의 UFO 학자가 공개한 메제스틱 12 문서 - 외계인 기… (1) 펜펜 11-16 5203
2632 [초고대문명] 미시간 호수에서 발견된 스톤헨지와 유사한 돌무덤(원… (1) 펜펜 11-16 5768
2631 [초고대문명] 역사적으로 예언적으로 나와 있는 지축 이동과 행성 X… (1) 펜펜 11-16 6135
2630 [초현실] 렙틸리언의 실체 (라써타 인터뷰 전문 #2) - 하 - (2) 펜펜 11-16 4607
2629 [초현실] 렙틸리언의 실체 #2 (라써타 인터뷰 전문 #2) - 중 - (1) 펜펜 11-16 3847
2628 [초현실] 렙틸리언의 실체 #2 (라써타 인터뷰 전문 #2) - 상 - (3) 펜펜 11-16 4834
2627 [초현실] 렙틸리언의 실체 (라써타 인터뷰 전문 #1) - 하 - (1) 펜펜 11-16 5168
2626 [초현실] 렙틸리언의 실체 #1 (라써타 인터뷰 전문 #1) - 중 - (1) 펜펜 11-16 4603
2625 [초현실] 렙틸리언의 실체 #1 (라써타 인터뷰 전문 #1) - 상 - (4) 펜펜 11-16 13336
2624 [초고대문명] 시대에 맞지 않는 유물 `오파츠` 초 고대문명의 흔적인… (1) 펜펜 11-16 11796
2623 [음모론] 前나사(NASA)근무-패티 브리샤드 후쿠시마원전.9월 니비… (1) 펜펜 11-16 8383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