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7-01-12 16:46
[정치] 특검, 린다 김 조사한다…'안보농단'으로 수사 확대?
 글쓴이 : 하하하호
조회 : 37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씨를 면회하려 했던 사실이 SBS 취재결과 확인됐다. 최순실 씨가 우리 군의 7조 원대 차기 전투기 사업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일련의 '안보농단' 의혹에 대해서도 특검팀이 수사의 칼을 빼든 정황이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차기 전투기로 선정된 'F-35'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를 제조하는 미국 록히드마틴사를 위해서 로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진 린다 김 씨(한국 이름 김귀옥)는 지난해 12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대전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30일, 특검팀의 핵심 수사 관계자(변호사)를 대전교도소로 보내 린다 김과 접견을 시도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검팀 핵심 관계자는 오후 3시 넘어 대전교도소에 정식으로 린다 김 씨와의 면회를 요청했다. 교도소 측은 이 관계자의 접견 의사를 린다 김 씨에게 알렸지만, 린다 김 씨가 면회를 완강하게 거부하면서 접견은 성사되지 않았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특검팀 관계자가 린다 김을 여러 차례 설득해달라고 교도소 측에 요청한 뒤, 장시간 기다렸지만 린다 김이 원치않는 이상, 아직은 강제할 방법이 없어 접견은 일단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 갑작스런 F-X 기종 변경 배후 드러날까

정치권에선 F-X(차세대전투기사업)를 비롯해 최순실 씨가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구체적인 사업명까지 거론되고 있다. 최 씨가 글로벌 방위산업 업체의 일을 대행해주는 국내 에이전트 쪽과 접촉해 동업을 제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14년 3월에 이뤄진 F-X 최종 기종은 선정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당초 F-X의 최종 기종으로 선정이 유력했던 기종은 록히드마틴 F-35A가 아닌 보잉의 F-15SE이었다. 가격 입찰 결과에서 F-15SE는 정부가 계획한 사업비 8조 3천억 원을 충족시켰고, 핵심기술 이전도 약속했다. 그런데 결과가 갑작스럽게 뒤집혔다.


http://zum.com/#!/v=2&tab=society&p=3&cm=popular&news=0432017011235437607&fm=mny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90,6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1) 가생이 05-29 19051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2014.05.29) (27) 흰날 03-15 169197
90604 [문화] MBC 몰락 10년사③ : ‘드라마 왕국’을 폐허로 만든 MBC 사장들 (5) 나이테 18:27 1051
90603 [경제] 한국 법인세율 OECD 평균에도 안되 (15) 이슬야로 14:35 1447
90602 [게임] 셧다운제와 게임 부모선택제 어떻게 다른가 (8) 오비슨 13:14 478
90601 [문화] 헛도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 10년간 4차례 '부결' (4) 오비슨 13:09 314
90600 [사회] 판·검사 '스폰범죄'에 던진 법원의 경고 (3) 오비슨 13:05 721
90599 [세계] 이지젯 항공, 15살 소년 홀로 공항에 남기고 이륙 (1) 오비슨 13:00 596
90598 [정치] 외교부, 성폭행 혐의 에티오피아 주재 외교관 '파면' (6) 홍상어 13:00 564
90597 [경제] 文정부 '부자증세' 공식화..3.8조 걷어 최저임금 댄다 오비슨 12:57 162
90596 [정치] 한국당 반대/기권 투표로 참석, 추경 드디어 통과 (1) 오비슨 12:51 238
90595 [경제] '하림'은 왜 김상조의 첫 '타깃'이 되었나 (1) 오비슨 12:44 480
90594 [세계] 700원 음료수 팔던 5세 꼬마에게 벌금 물린 공무원 오비슨 12:42 495
90593 [사회] 노총각 30만명 시대..이젠 '노총각' 칭하기도 어색해 (2) 오비슨 12:39 368
90592 [사회] 확인없이 '절도범 낙인'..CCTV 사진 공개한 슈퍼 오비슨 12:35 289
90591 [정치] 마크 내퍼 "한미FTA '재협상' 아닌 '수정' 美 입… (3) 홍상어 11:55 641
90590 [사회] 미 "2022년 태양광 발전비용, 원전보다 1㎿h당 32달러 낮아" (9) 홍상어 11:52 452
90589 [세계] 中여름방학 성형 열풍…"한달 이상 대기" (2) 스쿨즈건0 10:24 1106
90588 [사회] 현직 판사가 '지하철 몰카'.."자동으로 찍혀" 혐의 부인 (3) 인생재발신 10:12 520
90587 [세계] 한국 개고기 농장서 구출된 개 100마리, 미국행. (7) 스쿨즈건0 10:09 607
90586 [사회] 성관계 거부 여성 살해뒤 400m 업고 다닌 40대. (1) 스쿨즈건0 09:56 1069
90585 [정치] 추경 합의 과정서 소외된 '한국당'..여야3당 공조에 속… (4) samanto.. 09:53 408
90584 [IT/과학] 文정부, 산업혁명 R&D 전폭지원…성장전략 한 축으로 (2) 스포메니아 08:42 395
90583 [사회] 닭 손질부터 포장까지…일감 몰아주고 폭리 취한 BBQ (2) 사과나무 08:14 539
90582 [정치] 육아휴직수당 첫 3개월 현행 2배…R&D 예산 2022년까지 2조5천억… 하하하호 00:04 536
90581 [사회] 잔혹한 ‘트로피 사냥’에 아들마저…짐바브웨 ‘국민사자’… llllllllll 07-21 1300
90580 [세계] 日정부 "원자력발전 앞으로도 안정적 이용" 각의 결정 (15) 다잇글힘 07-21 233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