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7-04-21 15:09
[정치] '한국은 中일부 발언에 中화들짝…외교마찰 될까 '쉬쉬'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570  

'한국은 中 일부' 발언에 中 화들짝…외교마찰 될까 '쉬쉬'

 
中외교부 브리핑 기록서 삭제…中매체 "韓, 중국과 역사적 관계 과하게 민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서 시작된 '한국은 중국의 일부분' 발언 논란에 대해 중국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한국에 서둘러 입장을 밝히는 등 이번 논란이 한중, 미 중간 외교적 마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서둘러 진화에 나서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논란과 관련한 한국 측의 우려에 대해 "한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정례브리핑 기록에서도 이번 논란과 관련한 질의·응답 두 개를 모두 삭제하면서 최대한 논란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신화통신이나 CCTV 등 중국 주요 매체들도 이번 논란에 대한 보도를 최대한 자제하며, 논란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모습. 중국은 이와 별도로 한국 정부에도 오해할 필요가 없다며 보다 구체적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의 이 같은 움직임은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최근 한중간 갈등이 격화하는 중에 민감한 역사 문제까지 더해질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드로 인한 경제 보복과 달리 역사 문제는 한국 국민감정을 자극해 한중간 심각한 외교마찰로까지 확산할 수 있기 때문. 중국 공산당 기관지 영문 자매지인 글로벌 타임스도 21일 '한국, 중국과 역사적 관계에 과하게 민감'이라는 사평(社評)에서 "한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몇 마디 말로 중국과 외교적 충돌을 해서는 안 된다" 글로벌 타임스는 이번 논란에 대해 "한국 언론이 민족주의에 기대 이번 논란이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직장인 17-04-21 15:37
 
이미 늦었어 ㅎㅎㅎㅎ

트럼프 또한 한국에서 반중감정 부추기고자 하는 정치적 전략도 성공한것 같고..

어부지리 일본만 이익보는 구조네요
이래서 정치는 참 묘하면서 재미있어요
취운비영 17-04-21 15:50
 
상대방이 어떤말을 하면 이 사람이 화를 내던지 발끈해서 싸울려고 하면 ~~ 그 사람은 평생 상대방의 조롱거리가 됩니다.. 일본넘들 처럼 그 자리에선 웃고 제 삼자나 딴넘을 이용해서 복수 하는게 외교, 정치 ~ 가장 쉬운게 트럼프 처럼 생각없는 넘을 이용하는게 제일 쉬움, 만일 트럼프가 지금처럼 "시진핑이 재미있는 말을 하더라" 하면서 중국을 이용해 한국감정 까지 움직일수 있다면 ~정말 무서운 넘이죠~!
퀄리티 17-04-21 15:52
 
사드도 걱정 할 필요없다
동톨장골 17-04-21 15:58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중국내 한국인들 모두 하루 빨리 철수를 권고합니다. 물론 일본내 한국인두요. 저것들이랑은 언젠가 한판 붙어야 할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깡패 17-04-21 16:05
 
내가 알기론 토론이던 뭐던 바로 대답못하면 인정하는 거고 지는 거다.
테스크포스 17-04-21 16:18
 
뭐 우리야 일본처럼 대놓고 미국 똥꼬빨면서 외교 한 것도 아니고..이러니 저러니 중뽕사상 심한것도 내심 모르지는 않았지만 설마 미국대통령으로부터 저딴 소리가 나올지는 예상 못했겠지..우리야 우리길 가면 되는거고 오히려 한국이라는 카드를 잃어서 손해볼껀 지들인데..전 저 발언은 트럼프의 지극히 계산적인 거라고 봤을때 걍 항의할껀 하되 우린 우리길 가던 대로 가면 된다고 봅니다..역시 영원한 우방이라는건 없는거죠..어차피 서로가 이해득실이 일치해서 친구코스프레하는거니
코리아 17-04-21 17:39
 
결과적으로 트럼프가 무식하다기 보다는 머리가 비상한거 같다..
전쟁망치 17-04-21 18:09
 
지랄 한다 동북공정에다가 공교육에는 이미 한국땅은 중국 역사의 일부라고 가르치는 주제에
하여튼 짱캐들도 일본인들과 많이 닮았음.

자신의 원래 의도는 가만히 숨겨 놓고 실실 웃으면서 접근
     
식커먼하늘 17-04-21 20:42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Total 88,9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1) 가생이 05-29 182608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2014.05.29) (27) 흰날 03-15 167275
88974 [정치] "이낙연 인준 찬성 72.4%, 반대 15.4%"<리얼미터> (1) 아로이로 14:24 222
88973 [세계] 포르투갈 수비수 "韓이승우 막는데 집중하고 있다" 스쿨즈건0 13:55 599
88972 [사회] "세월호 학생들, 탈출않고 SNS에 빠져있었다" 경희대 강사 논란 (1) 스쿨즈건0 13:24 513
88971 [세계] 유엔, 구테흐스 '위안부 합의지지' 발언 "원론적 언급" … (4) 아로이로 07:15 1748
88970 [정치]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드러났다 (4) 아로이로 07:12 1339
88969 [정치] ‘종편 막말’ 고영신 방통위원 후보 자질 논란 (2) 하하하호 06:11 1263
88968 [사회] KAI 직원 12년동안 산재휴가 (1) 폭스2 01:33 1847
88967 [경제] 삼성, 중국 시안에 낸드플래시 공장 증설..10조원 투입될 듯 (5) 아로이로 00:50 1649
88966 [세계] 발리 '조폭원숭이' 기승…소지품 움켜쥐고 "먹이 내놔… (14) 스쿨즈건0 05-28 1509
88965 [정치] 전 주한日대사 "文대통령, 머릿속에 북한밖에 없다" (12) 스쿨즈건0 05-28 1734
88964 [정치] 새누리 출신 의원들 '세비 반납'은 결국 쇼? (10) 아로이로 05-28 1437
88963 [세계] [단독]'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무토 前대사… (39) 5000원 05-28 2953
88962 [사회] 의류수거함, "불우이웃 돕는 게 아니네" (5) 아로이로 05-28 2322
88961 [정치] 국방 송영무·행자 김부겸·해수 김영춘 유력 (2) 아로이로 05-28 1004
88960 [정치] 北,文대통령 특사외교 비난…"외세의존병 버려야" (20) 스쿨즈건0 05-28 1789
88959 [세계] 日 베요네스 해저화산 분화 조짐..."부근 항행 선박 주의" (2) 스쿨즈건0 05-28 1221
88958 [세계] "유엔총장, 아베에'위안부 합의 지지"…발언 논란. (3) 스쿨즈건0 05-28 1292
88957 [세계] “중국, 홍콩독립 절대 좌시하지 안해” 전인대 상무위원장 (11) 캡틴홍 05-28 2329
88956 [세계] 포르투갈 감독 "한국 강하다, 그러나 이길 준비 됐다" (5) 스쿨즈건0 05-28 2084
88955 [사회] 아파트 광장서 초등생 자녀 생일파티 열어준 대학총장 (16) 아로이로 05-28 2210
88954 [사회] [단독] 피랍의심 선박 구출작전에 7개국이 움직였다 (3) 아로이로 05-28 1108
88953 [사회] 행인 폭행한 미군 자녀…말리던 택시기사도 때려. (7) 스쿨즈건0 05-28 3042
88952 [세계] 황사 진원지 中, "韓책임 많다" 韓미세먼지 소송촉각. (5) 스쿨즈건0 05-28 2263
88951 [정치] '돈봉투 만찬' 감찰 열흘…핵심 관계자 소환 조사 없어 (8) 하하하호 05-27 2066
88950 [정치] 박 전 대통령도, 총리실도 안 썼다는 '35억 특수활동비' (12) 호두룩 05-27 17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