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7-05-19 10:34
[정치] 성경륭, 故 노무현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두 분 다 다정다감하지만…"
 글쓴이 : 찜갈비A뿔
조회 : 1,074  

                                                                                                                                                        

원본보기(사진제공=코엑스)
(사진제공=코엑스)

성경륭 한림대 사회과학부 교수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통점에 대해 "이분들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면서 약자들의 어려움, 고통을 본인 스스로 체험했다. 두 분의 가장 큰 공통점이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만 잘 살겠다 하지 않은 '사적 존재에서 공적 존재'로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대통령이 된 것이 같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성경륭 교수는 19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두 분 다 다정다감하다"면서도 "약간의 차이점은 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열정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때 그때 감정의 변화나 생활상 주변의 변화에 따라서 마음 속의 리듬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그 변화를 느끼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동의합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성경륭 교수는 이어 "그래서 예전에 같이 일할 때는 이분(문재인 대통령) 마음 속에 부처님이 계신가 하는 생각도 하고, 혹시 명상 수련 같은 것을 해서 감정의 변화가 밖에 드러나지 않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성경륭 교수는 이에 "비유를 하자면 한 분(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활화산 같은 분이고, 한 분(문재인 대통령)은 호수 같은 분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그래도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스타일만 다소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경륭 교수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브레인으로 통한다. 그는 노무현 정부 당시 4년 6개월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역임하고 마지막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냈으며, 지난달 25일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위원장을 맡아 더문캠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93041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90,66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1) 가생이 05-29 19073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2014.05.29) (27) 흰날 03-15 169299
90659 [정치] 압도적 증세 찬성 여론, 고민 빠진 보수야당 (5) 우주소녀 10:52 445
90658 [정치] 홍준표 공약 '물관리 일원화' 왜 지금 반대? (1) 우주소녀 10:45 237
90657 [정치] 바른정당 "정부여당 증세논란,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 afterlife 10:35 186
90656 [정치] [단독]"年급여 2,000만원 초과 근로자, 세액공제 후에도 최소 12… (3) afterlife 10:35 312
90655 [사회] 경찰, 박근혜5촌살인사건 단서 알고도 뭉갰다. (2) 우주소녀 08:22 1052
90654 [사회] '커피왕'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3) gaevew 08:12 688
90653 [경제] “최저임금 너무 올라”… 한국 떠나는 기업들 (10) 모라카노 07:52 1082
90652 [사회] 원세훈 "보도매체 없애는 게 여러분 할 공작" (5) 우주소녀 03:49 828
90651 [기타] 한국군 피아식별도 못하는 장님상태 (6) 우주소녀 03:13 1145
90650 [정치] 위안부 피해 생존자 37명 (2) 하하하호 07-24 255
90649 [세계] 한국 남성과 캄보디아 여성 결혼 금지시킨 캄보디아 정부. (2) 스쿨즈건0 07-24 2190
90648 [세계] 아세안 車시장 노리는 중국. 스쿨즈건0 07-24 798
90647 [세계] 베트남, 中 위협에 굴복···남중국해 가스전 탐사 중단 (1) 스쿨즈건0 07-24 603
90646 [사회] ‘세월호 유족 우는 장면 빼라, 박대통령 얼굴 조금만 써라”… (4) llllllllll 07-24 1158
90645 [사회] 200억원 박정희 유물전시관 건립 찬반 논란 (10) llllllllll 07-24 768
90644 [사회] 中 공항서 한국인 단체관광객 격리, 짐검사만 4번..."혹 사드 … (3) llllllllll 07-24 1058
90643 [사회] 해수욕장 파라솔 대여 '3만원'…샤워비 1人 3천원 (2) llllllllll 07-24 542
90642 [정치] 미·영 “원전 발전단가, 5~8년뒤 신재생에너지보다 더 비싸진… (1) Atilla 07-24 412
90641 [사회] 산업부 "LPG차 일반인 허용은 'RV'만"..세단은 제외 (3) 아로이로 07-24 1169
90640 [정치] 한국당 "정치학교 세워 당원교육 의무화" (17) 하하하호 07-24 1018
90639 [정치] 文·트럼프, 北도발에 韓미사일 공격력 증강 합의 (5) 아로이로 07-24 1525
90638 [스포츠] 文대통령 만난 '피겨 퀸' 김연아..'전과는 다른 해… (12) 아로이로 07-24 1985
90637 [사회] 검찰, '국정원 댓글' 원세훈 징역 4년 구형 (6) 아로이로 07-24 769
90636 [정치] 본회의 불참 與의원들 '뒤늦은 반성문'..사과 릴레이 (6) 아로이로 07-24 707
90635 [정치] "더 살 수 있을지" 김학철 SNS 글..신변 확인 소동 (13) 아로이로 07-24 95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