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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9 14:24
[정치] 국민의당 '텃밭' 호남서 뿌리째 흔들..지지율 5%
 글쓴이 : 아로이로
조회 : 2,247  

창당 후 최저, 정의당에도 뒤져
민주당 71%, 역대 최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6일 오후 광주 금남로 거리유세에서 광주시민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2017.05.0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국민의당이 당의 최대 지기기반인 호남에서 한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5월 셋째주(16~1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민주당 48%,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 각각 8%, 바른정당과 정의당 각각 7%, 없음/의견 유보 21%로 집계됐다.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에서는 대선 이후 집권여당이 된 민주당이 71%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당은 5%로 지지율이 곤두박질쳤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정의당(6%)보다 낮았다.

국민의당이 창당 이후 호남에서 한자릿수 지지율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기관이 대선 직전(5월 7~8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호남은 민주당 44%, 국민의당 27%, 정의당 10% 등의 순이었다.

국민의당의 호남 지지율이 전국 평균 보다 낮게 나타난 것은 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지역 민심이 대선을 거치면서 심각하게 이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국민의당은 지난해 4·13 총선 당시 광주에서 8석을 모두 석권하는 등 호남 지역구 28석 중 23석을 휩쓸었다.

하지만 이번 5·9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얻은 득표율은 광주 30.08%, 전남 30.68%, 전북 23.76%에 그쳤다. 반면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광주 61.14%, 전남 59.87%, 전북 64.84%로 안 후보 보다 2배 이상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에 대해서 전국적으로 '잘할 것이다'는 응답이 87%를 보인 가운데 호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96%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에 대한 이같은 기대감이 호남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을 치솟게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eing@

http://v.media.daum.net/v/20170519115839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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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7-05-19 14:26
 
앞으로 괜히 정부 발목 잡을 생각말고....

비전도 없어 보이는데.... 이 기회에 백기투항하는건 어떨지...
(사실 다 필요없지만, 그 국회의원 의석수때문에.ㅠ)
람다제트 17-05-19 14:40
 
도로 민주당으로 안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국민의당 덕분에 호남당 이미지를 싹 벗었는데
     
ㄴㅇㄹㅇㄹ 17-05-20 09:43
 
호남에서 뺨 이라도 맞으셨어요?? 지역감정 오지게 부리시네
앵두립스 17-05-19 14:56
 
누가 그러던데... 인기없는 애들 모여서 만들었다고...
     
날카로운 17-05-19 21:58
 
대통령 도전하는게 인기투표로 도전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
사무치도록 17-05-19 16:39
 
박쥐짓을 너무 했죠. 바른정당하고 통합한다는 말까지 나왔으니 지들 지지기반은 생각도 못하고
귀환자 17-05-19 19:01
 
새누리당+정의당+국민의당....이새끼들....자세히 봐야함.
국민 뒤통수 깔 준비하고 있는것 같음.
우주소녀 17-05-19 21:38
 
안철수는 대통령이 되려하기 전에

내가 왜 대통령이 되고 싶은 건지

자기 스스로 질문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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