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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9 22:28
[정치] "문재인을 잘못봤다"…시인 노혜경의 고백
 글쓴이 : 5000원
조회 : 4,234  

"국민의 마음을 그는 읽는다…흡사 안테나처럼, 흡사 시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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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노혜경이 쓴 '문재인을 잘못봤다'는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으며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노혜경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이 글에서 "유시민이 문재인을 잘못봤다고 '썰전'에서 고백하던데, 나도 그랬다고 고백해야겠다"고 운을 뗐다.

"내가 본 문재인은 소극적이고 낯 가리고 권력의지 없고 법을 넘어 정치적으로 개입하는 거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그는 훌륭한 인격자였고 교양과 지성을 갖춘 신사였지만, 정무적 감각 제로인 정치인 아닌 사람. 그가 대통령이 되면 나무 위에서 흔들리다 떨어질 것 같은 사람. 불안했다. 유능한 정치인이라도 부족한데 그는 아마추어고 뭐고 정치적 의지가 없었다. 2012년 (대선 당시) 미친듯이 선거운동한 다음, 환멸이 밀려왔을 때는 심지어 그를 미워한 적도 있다."

시인은 "4년 뒤 그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나타났다. 절치부심이란 게 뭔지를 보여준다"며 글을 이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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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tlk 17-05-20 03:28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인 정치인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국민의 합의와 중우정치 사이에 오락가락하는 것도 맞습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마음을 읽고 따라야 하지만 일관된 가치와 실행 정책이 있어야 합니다.
감성에 의한 정치는 일관된 가치와 실행 정책이 부족합니다.
문제인의 선거전후 말 바꾸기는 일관된 정책이 아니라 인기영합적 오락가락 처신으로 보이네요.
     
DarkNess 17-05-20 04:18
 
무슨 말을 바꿨는지 좀 얘길 해보시죠?
          
싸펑피펑 17-05-20 04:33
 
말섞지마세요~~가생이에 유명한 베충이입니다~
          
울묵뻬기 17-05-20 15:54
 
이거 베충이임.
     
홍상어 17-05-20 04:27
 
보수 존립에 도움 안 되는 버러지 대갈빡을 육모방망이로 빠개버려야 된다 -정진석-
     
권토중래 17-05-20 09:25
 
아직도 알바비 나오냐?
     
귀환자 17-05-20 18:39
 
잼나세요? 핵잼이세요? ㅋㅋㅋㅋㅋ
일베에서 못노시니깐 열받으셨어요? ㅋㅋㅋㅋㅋ
     
나만바라바 17-05-20 23:21
 
아뒤에 tk가 있어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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