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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7 13:58
[정치] 김동철 "자유한국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 용납 않을 것"
 글쓴이 : 아로이로
조회 : 1,870  

"文정부 인기영합정책 비판하지만, 한국당은 국민 안중에도 없어"
"추경심사는 대승적으로 협조..공무원 증원 추경은 절대 반대"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7일 "국민의당이 국회정상화를 선언하자 자유한국당은 (야권) 공조를 깨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며 "이런 자유한국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는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지난주 국민의당이 가장 먼저 국회 정상화를 선언하고 바른정당과 한국당이 동참하면서 주말에 추경 심사와 정부조직법 심의가 이어졌다. 이는 과거 양당체제의 대치정국이었다면 엄두도 못 냈을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를 두고 언론에서도 여야 대치 때마다 국민의당이 실마리를 찾았다고 보도하고, 학계에서도 최소한 중진국형 정치 체제로 진입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그럼에도 한국당은 국민의당을 비판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당은 공무원 17만4천명 채용이나 탈원전 정책과 같은 졸속·인기영합적 정책을 남발하고 5대 인사원칙을 파기하며 코드인사를 진행하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비판할 것"이라며 "그러나 국정농단에 대해 반성도 없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한국당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추경안 심사에 대해서는 "국민의당이 국정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취지에서 대승적으로 추경에 협조해 심사가 시작됐다"면서도 "공무원 증원을 위한 추경은 절대 반대"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공무원 추가 채용을 위한 목적 예비비가 이미 금년도 본예산에 확보돼 있다. 또 공무원 증원은 앞으로 30년간 522조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일"이라며 "국민의당은 그 대신 중소기업 취업 청년 임금 지원에 100억원을 편성하는 등 진짜 일자리 추경이 되도록 대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 22년만의 집중 호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충북 지역에 대한 지원책 역시 추경 심사 과정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hysup@yna.co.kr

http://v.media.daum.net/v/201707171016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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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어 17-07-17 14:01
 
급 멋진 척 하네 ㅎ

소방공무원 증원 반대냐
     
서울맨 17-07-17 16:39
 
소방직 사회복지사 우편직 교육직 모두 이번 추경으로 증원될 계획이죠.

정말 필요한 필수공무직 증원이 달린 예산을 반대하면 매국노....
내일을위해 17-07-17 14:08
 
공무원이 부족한건  사실인데 왜  증원을 반대하는지  모르겠네요.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를 분명히 밝히던지.  단지  반대가  혈세가  나간다라니  그럼  지금 공무원도 다  잘라야하는지.  흠....  국회의원부터  잘라야겠군.
다크사이드 17-07-17 14:54
 
552조원이 껌값으로 보이시나? 사대강이 고작  22조 들었음. 공무원 증가 시키면 매년 30조씩 비용을 대야 하고, 그 비용은 계속 늘어나야 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비용에 비하면 사대강은 장난 수준~
     
내일을위해 17-07-17 15:22
 
뭔 552조?  근거 부탁합니다.
     
ultrakiki 17-07-17 16:16
 
어디서 그런 계산법이 ??
     
솔직히 17-07-17 16:28
 
552조/30년= 매년 18조4천억원이 든다는 건데
그렇다면, 추가로 뽑은 17만5천명 연봉은 1억이 넘는거요?

그저 반대하고 싶어 난리인건 알겠는 데,
왜 30년만 계산하오? 한 3000년 해서  5경 5천조가 든다고 하지.

정신차리세요. 한심한 양반아.
     
다크사이드 17-07-17 17:13
 
80만명 *  30호봉 *  진급, 임금인상율 기타 등등 하면  연 30조로도 택도 없이 모자랄듯...
     
귀환자 17-07-17 20:25
 
어이구야.......
우리나라 1년총예산을 뛰어넘네요. 근데 그거 무슨근거로 말씀하시는겁니까?
     
황다도 17-07-17 21:01
 
552조? 편리한대로 계산하는군요. 회계학과 재무행정 이론을 뿌리부터 새롭게 세우시게요?
다크사이드 17-07-17 15:04
 
그 때쯤 되면 전 예산의 20%이상은 공무원 인건비로 소모되겠죠~~
     
서울맨 17-07-17 16:45
 
그때쯤이면 세수증가되니 국가예산도 계속 늘고 은퇴 공무원 연금도 적정유지 가능....

공무원들이 죽지 않고 계속 연금받는 것도 아니죠.
째이스 17-07-17 15:20
 
너나 잘하세요~~~ ㄷㄷㄷㄷㄷ
안보철수 17-07-17 15:58
 
염병할 적폐놈들이 사진에 보이는군요 ㅎㅎㅎ
ultrakiki 17-07-17 16:15
 
푸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pressor 17-07-17 16:38
 
한국은 다른 OECD 국가와 비교해서 아직도 전체 일자리 중 공무원을 포함한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이 낮은 편입니다.

다른 선진국들이 바보거나 세금 막쓰고 싶어서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는건 아니고요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고용 없는 성장을 이루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현상이지요.

잘나가는 신생 IT 기업들 보면 매출이나 이익에 비해 고용은 보잘것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데서 세금 걷어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크사이드 17-07-17 17:20
 
문제가 있죠. 다른 나라에 비해 공무원 대우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같은 수의 공무원 뽑을려면 돈이 휠씬 많이 듬. 세금은 당신들이나 즐겁게 부담하도록 하시오.
보혜 17-07-17 17:59
 
생존본능이 그래도 아직은 기능하고 있네요.
하누인 17-07-17 19:26
 
펜인트 쓴다고 니들이 한짓이 뭐 달라지냐? 니들 필요할때만 국민이라고 갖다 붙이지좀 말아라.
겨우리 17-07-17 20:38
 
다 용납 못함!!!!!

증거조작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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