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7-08-12 22:28
[사회] 세월호서 1주일째 철근 82.8톤 발견..곧 진상조사
 글쓴이 : 아로이로
조회 : 989  

화물칸서 건설용 철근 잇따라 발견
정부 "총 426t 추정, 대부분 제주해군기지용"
선체조사위, 철근량·침몰 원인 연관성 조사
크레인이 7일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화물칸에서 50개 정도가 묶인 철근을 꺼냈다. 해수부 관계자는 “화물칸에 철근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크레인은 작업자들이 수십개씩 묶은 철근을 옮겼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여객선 세월호에서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철근 수십톤이 1주일째 잇따라 발견됐다.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화물칸(D-1 구역)에서 철근 2t(간이 측정 결과)을 크레인을 통해 반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철근은 지름 1.6㎝, 길이 7~10m 수준이다. 앞서 6일부터 이날까지 크레인을 통해 반출한 철근은 총 82.8t이다.

이철조 현장수습본부장은 통화에서 “철근 총 426t이 실려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 지금까지 발견한 것보다 좀 더 꺼내야 한다”며 “내달까지 철근을 모두 반출하고 세월호 선체 수색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선사 측의 무리한 증톤 및 과적 △조타수의 조타 미숙 등을 지목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작년 6월 보고서에서 “최대 987t의 화물 적재를 승인받은 세월호에 1228t의 화물이 더 실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정부는 철근을 수거해 정밀하게 무게를 계측할 예정이다. 선체에 남아 있는 화물량을 파악해 ‘복원력’을 계산해야 얼마나 과도하게 화물을 실어 선체가 침몰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선체조사위가 주도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 본부장은 “철근 대부분은 제주 해군기지에서 사용하기 위해 실린 것으로 보인다”며 “선체조사위가 철근 선적량과 침몰 연관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3년 전 세월호 참사로 가족 품에 온전히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2학년1반 조은화 양, 2반 허다윤 양, 6반 남현철·박영인 군, 단원고 교사 고창석·양승진 씨, 일반승객 권재근·권혁규 부자(父子), 이영숙 씨 등 9명이다. 현재까지 고창석·이영숙 씨·허다윤 양·조은화 양 등 4명의 유해만 국과수에서 신원이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찾지 못한 상황이다.

12일 의류, 신발 등 유류품이 87점 발견됐다. 현재까지 발견된 유류품은 핸드폰 등 총 4593점이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http://v.media.daum.net/v/20170812191947132?d=y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환자 17-08-12 23:30
 
세월호 관련자들 잡아다 취조하면 되는거 아닌감? 선적했을때 분명 돈이 오고간게 있을테고, 선주나 선장 또는 철근반출한 업체를 찾아보면 알수 있을텐데........
아까운 아이들만 항상 .........에휴
     
니얼굴노잼 17-08-12 23:35
 
이새키들 죽어도 입안열려고 합니다
입열면 마티즈 타게되거든요
hermitovers.. 17-08-13 02:59
 
침몰원인은 결국 과적이었군.
이건 이미 애초부터 지속적으로 나왔던 얘기였었지.
그런데도 정치적인 음모론과 잠수함 충돌성 등등 말도 안되는 원인을 주장하던 자들은 지금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세월호 진상조사란 것의 가장 큰 핵심도 침몰원인이 아니던가?
.
     
HHH3 17-08-13 06:50
 
아니지 이 xx님.
침몰 원인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배의 탑승객을 적극 구조하지 못하고 방치및 방해 했는가 의심 받는지를 밝히는게 더 중요하지.
아울러 선장들을 몰래 작전하듯 빼냈는지도.

근데 알밥짓 하려면 아이디를 바꾸는게 어떠하냐
가생이유저들 니 아이디는 다 알거같은데
이걸로 되겠어?
          
hermitovers.. 17-08-13 14:20
 
나도 니 수준에 맞춰서 응대해야 줘야겠지?  그게 니 수준이니까 말이야.

너의 논리대로라면 너도 당연히 알바지.  어디 알바인지는 니가 더 잘 알지.
가생이 유저들은 니 아이디를 이미 다 알더군.  아무한테나 반말을 예사로 배설한다고 ....

진상조사의 핵심은 침몰원인이 첫번째이고 직무유기 부분이 두번째란다.
모든 사고에 대한 조사의 기본이지.
이 기사는 엄청난 철근량이 침몰원인과 관련이 있는지를 얘기하는 것이지만, 직무유기가 있었다면 당사자들은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한단다.

그런데 ....
너네 알바들이 주장하던 잠수함 충돌설은 이미 물건너 갔고, 남은 건 정부나 국정원에 의한 음모설(고의 침몰설)밖에 안남았는데 .... 언제나처럼 너네 알바들의 주둥이 주장외에는 그것을 증명하는 증거가 당연히 있을 턱이 없지.

너네 알바들의 주둥아리에서 나온 말만으로 되갰어?


그건 그렇고 .... 너처럼 무식한 양아치 알바들의 특징을 말해 줄까?
무식하다 보니 예의란 개념은 애초부터 없고 상대방한테 다짜고짜 반말은 예사고 욕지거리에 폭력적이고 주둥이는 시궁창보다 더 더럽더군.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타령에 일베타령은 아예 공식이더군.

그게 너네 알바들의 수준이지.
.
퀄리티 17-08-13 07:00
 
아직도 빙산의 일각인듯
관련범죄자들 엄청 많을것같은데
wndtlk 17-08-13 07:08
 
철근이 됐든 무엇이 됐든 과적이 문제이지 왜 제주 해군기지용 철근이 문제인가?
제주 해군기지가 정부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건설하는 기지인가?
북한이나 중국에 나쁜 것이니 나쁜 의도인가?
하기는 제주해군기지 극렬히 반대하든 세력이  촛불 세력이니 제주해군기지는 나쁜일이고 나뿐 일에 소요되는 철근은 나쁜 철근이다라는 것이겠지.
 
 
Total 91,3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1) 가생이 05-29 19224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2014.05.29) (27) 흰날 03-15 170132
91314 [사회] "멀쩡한 계란을 왜 버려?"…회수한 계란 되팔겠다는 상인들 (1) llllllllll 21:17 208
91313 [기타] 철원서 K9 자주포 훈련중 폭발, 1명 사상 6명 부상 (5) Raven 18:22 988
91312 [세계] 日, 文대통령 발언에 "한일관계에 찬물 끼얹는다" 항의. (20) 스쿨즈건0 15:23 2670
91311 [세계] 美서 한미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 터져나오기 시작. (11) 스쿨즈건0 15:09 1961
91310 [정치] 나경원,"文정부는 욜로 정부…5년만 잘살면 끝이라 생각" (24) 스쿨즈건0 14:53 1681
91309 [문화] 짝퉁 '어보'로 국민 속여온 문화재청…예견된 '촌… (2) gaevew 14:40 1026
91308 [사회] 새로운 살충제 '피리다벤' 첫 확인…논산 달걀서 검출 gaevew 12:00 531
91307 [사회] ‘살충제 계란 번호’ 알아도 소용없다?…“계란 번호 조작 … (3) gaevew 10:10 780
91306 [세계] 중국, 對北 식량 수출 급증… 北 경제 회복 징후? (17) 캡틴홍 09:09 1629
91305 [세계] 日 아동학대 건수 사상 최고…작년 12만건 접수·52명 숨져 (3) 하하하호 02:37 1237
91304 [세계] "나는 오늘 운이 좋았다. 강 간을 당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뒤… 하하하호 02:36 1825
91303 [사회] 해운대 비키니 여성 촬영 인터넷 생중계 BJ 검거 (2) llllllllll 01:41 2122
91302 [사회] "펭귄, 바다서 울음소리로 소통"…국내연구진 처음 발견 llllllllll 01:30 576
91301 [IT/과학] 한빛 4호기 안전 위협한 '초소형 망치'…은폐 의혹도 (1) 유수8 00:08 850
91300 [세계] 중국서 한국 화장품 23톤 제조…'한한령'에 "짝퉁"까지. (6) 스쿨즈건0 08-17 1647
91299 [세계] 미국내 극우 빼곤 모두 트럼프에 등 돌린다 (4) 아로이로 08-17 880
91298 [세계] 일본, 한반도 위기설에 또 호들갑 “韓체류 일본인 피난소 수… (10) 스쿨즈건0 08-17 1064
91297 [정치] 미군 민간인 오폭.."시리아서 어린이 21명 포함 59명 사망" (1) 호두룩 08-17 374
91296 [사회] MBC 아나운서들도 제작거부 동참..내주 총파업 찬반 투표 (6) 아로이로 08-17 644
91295 [사회] 출산하면 당장 1000만원 준다는 곳 어디? (2) gaevew 08-17 881
91294 [IT/과학] '25% 요금할인' 과기정통부 강경 선회..내일 통보 유력 (2) 아로이로 08-17 444
91293 [사회] 朴 재판서 "검사 총살하겠다" 방청객, 구치소 5일 감치 (4) 아로이로 08-17 932
91292 [세계] 트럼프 오른팔 배넌 "北 군사해법 없어..미군 철수도 카드" (12) 아로이로 08-17 763
91291 [정치] 국민의당 "고마워요 문재인, 여론 조작할 수 있다는 것 여실히… (12) 5000원 08-17 1352
91290 [사회] 불법체류 중국인 수백명 취업 알선 50대에 징역 1년. (3) 스쿨즈건0 08-17 113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