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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3 00:02
[의료] 한국만 늘어나는 AIDS, 특히 20대 남성이..
 글쓴이 : 뢰크
조회 : 2,772  

[전 세계 11% 줄 때, 한국 43% 증가]
작년 신규 감염인 1199명.. 남성이 여성의 12배 달해
남성 감염인 3명 중 1명이 20대
의료계 "위험한 性접촉 많고 검사기회 늘어 감염자 드러난 것"


세계적으로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새로 감염되는 사례가 줄고 있지만, 국내에선 HIV 감염인과 AIDS(에이즈) 환자 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HIV는 AIDS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로, HIV 감염인 중 면역체계가 손상·저하돼 질병에 걸린 사람을 AIDS 환자라 부른다.

질병관리본부는 11일 '2016년 HIV/ AIDS 신고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해 신규 HIV·AIDS 감염인은 1199명으로 집계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감염된 사람은 남성(1105명)이 여성(94명)의 11.8배 수준으로 많고, 국내 남성 감염인 셋 중 한 명(35.1%)이 20대라는 특징을 보였다.

◇"안전하지 않은 성 접촉에…"

유엔 에이즈합동계획(UNAIDS)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HIV·AIDS 신규 감염인(성인 기준)은 2016년 170만명으로 2010년(190만명)보다 11% 줄었다. 해외 선진국 중에도 감소세로 돌아선 나라가 많다. 각국 감염 연보 등을 보면 2011~2015년 사이 일본(1529→1434명), 미국(4만4805→4만40명)에선 신규 감염자가 줄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 세계적으로 아프리카 지역은 국제기구의 치료제 보급 등으로 신규 감염인이 현저하게 줄고 있고, 미국·일본·호주 등에서도 감소세"라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은 거꾸로 신규 감염인이 증가 추세다. 'HIV/AIDS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신규 감염인은 2010년 837명에서 2016년 1199명으로 43% 증가했다. 1985년 신고된 신규 감염인은 두 명이었는데 2000년엔 244명이 됐고, 2013년(1114명)부터 해마다 1000명 넘게 나온다. 생존한 누적 감염인도 2015년 1만명을 넘어서, 이번에 나온 2016년 통계치로는 1만1439명에 이른다.



◇20대 남성, 왜 많나?


새 감염자 중 남성이 여성의 약 12배이고, 남성 감염인의 35%가 20대인 이유에 대해 의료계는 "젊은 남성의 성 접촉 빈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여기에다 ▲'위험한' 성 접촉이 많고 ▲HIV 감염 검사 기회가 늘어 '수면 위'로 드러난 감염자가 늘어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동성 간 성교로 감염 확률이 높아지고, 일부 동성애자 사이 다양한 파트너를 상대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준용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0대 남성 감염인이 는다는 것은 현재 국내 동성애자 사이에서 HIV 바이러스가 크게 유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라며 "젊은 감염자들은 이미 감염 여부를 스스로 체크한 뒤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동성애자가 곧 AIDS 확산의 주범'이란 데 대해선 논란이 있다. 이번 보건당국 통계에서도 신규 남성 감염인 중 '이성 성 접촉'(355명)이 원인인 경우가 '동성 성 접촉'(325명)보다 많았다.


보건 당국은 HIV 감염 예방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HIV에 감염되면 아직 완치는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할수록 발병을 늦추고 치료 효과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전국 보건소에선 이미 1989년부터 HIV 감염 무료 익명 검사가 시행 중이고, 병·의원에선 유료로 익명 검사가 가능하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 민간단체에선 에이즈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미국에서 개발된 '트루바다'라는 HIV 치료제는 성 접촉 전에 예방약으로 쓰이기도 한다"면서 "우리도 이 같은 예방약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8120306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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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17-08-13 00:24
 
남성이 여성의 약 12배 라는건 동성섹스라고 밖에 결론을 못내리겠네
취향탓은 안하겠지만은  콘돔을 끼고 해라 남자끼리라도
     
이느무스키 17-08-13 00:35
 
그런것도 있지만 아마 불법 성매매 업소나 그런곳에서 옮겨올 가능성이 젤 많지 않을까 싶네요
에이즈 걸린 여자 1명에 남자 수십명이면 가능하겠죠 그걸 또 다른 여성한테 퍼트리고
          
전쟁망치 17-08-13 01:09
 
만약 성매매 업소의 여성에 의해서 전파된 거라면 더 심각 합니다.
성매매 불법을 인해서 제대로된 보건 진료도 못하고 그냥 마구 돌아 다녀서 그런건가
분명 시설 좋은 곳은 스스로 관리 하는 곳도 있을 건데.

방석집 같은곳이 확률이 클거 같군요
               
팬더롤링어… 17-08-13 02:00
 
업소들은 저런 소문 나면 문닫아야 됩니다,,관라 할만큼은 하죠,,,문제는 조건만남,,개인이 하기 때문에 자신이 에이즈 걸린지도 모르고 그냥 막 퍼트리고 다니죠,,그렇다고 그거 관리해줄 사람도 없죠
archwave 17-08-13 00:55
 
이성 성 접촉이 원인인 것과 동성 성 접촉이 원인인 것이 거의 비슷할 정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 '동성애자가 곧 AIDS 확산의 주범'이란 데 대해선 논란이 있다 ] --- 이걸 말이라고 하나..

동성애자 인구 비율이 얼마인데..
전쟁망치 17-08-13 01:11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원인은 스스로 성관계후 검사 받으러 안간다는거...
그런곳에 가더라도 스스로 점검차 주기적으로 보건소에 성병 검사 하러 가면
예방은 될건데.

설마 성병 걸린게 억울해서 다른사람들도 성병 걸리게 만들려고 할까?
사무치도록 17-08-13 01:34
 
발췌글로만 보면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 확산의 주범은 동성애자로군요...
약 2프로정도로 추정되는 동성애자 감염율이 신규 감염율에 50프로에 근접한다라 또 이들 중 양성애자 비율도 무시 할 수 없으니...
다정한검객 17-08-13 01:35
 
동남아 여행가서 성매매하고 에이즈걸려오는 사람 봤어요
극히 위험한데도 도대체 위기의식들이 없더라구요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이런데 에이즈걸린 여성들 많습니다. 
여행갔으면 여행으로 끝내지  인생까지 끝내고 오는건...
불타는숨결 17-08-13 01:53
 
1. 해외에서 감연된다.
2. 초기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기때문에 걸린줄 모르고 귀국한다.
3. 국내에서 재감염 시킨다.
4. 2번부터 반복
Goguma04 17-08-13 04:53
 
게이 쥰나 많나보네ㄷㄷ
퀄리티 17-08-13 07:04
 
동성관계보다 이성관계가 많은데 남자환자가 12배란것은
여자 한명이 남자 12명이상 감염시켰다는 말 아님?
영웅문 17-08-13 08:19
 
호빠가 많다
뽕쥬맨 17-08-13 08:32
 
태국섹스관광 때문에 그럼~
국내에는 윤락촌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보건 관리가 취약함~~
착한남자 17-08-13 10:13
 
ㅡ,.ㅡ
로즈민트 17-08-13 12:18
 
자업자득임....

의료시술이나 배우자한테 옮은 억울한사람들 빼고.....

솔직히 저런식으로 댓가를 치루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됨.
참치 17-08-13 13:04
 
업소들이 음성적으로 변한 결과..
진로 17-08-13 14:54
 
게이들이 많을거에요.트위터나 텀블러만 봐도 상대 찾는 게이들 드글드글함
카페라테 17-08-13 16:02
 
20대 남성이 특히 많이 증가한게 특이하군요.
G평선 17-08-13 17:53
 
인터넷공간에서 사람들이 그냥 지나가는 재미로 게이드립을 아무렇지않게 쉽게 우스갯소리로 해대니까,

게이 호모 동성연애가 별거 아니고, 취향의 차이라며 취향존중...

혹시, 이래서... ?
Sulpen 17-08-13 19:42
 
사실 에이즈만 저런게 아니라 결핵이라거나 성병 전염에 대한 대응도 부족했고,
각종 국제적인 전염병에 대한 대응, 사육동물 전염병에 대한 대응도 다 부족했습니다.
물론 일부는 기술의 발전으로 미발견된 대상자를 발견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과거 몇년간 이런 부분에 대한 정부 대응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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