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7-08-13 22:20
[세계] 미 백인 극우세력 난동으로 3명 사망…트럼프는 딴청
 글쓴이 : 하하하호
조회 : 82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을 전후해 미국 사회에서 커져가는 ‘백인 민족주의’ 세력들이 공공연한 인종주의 시위를 벌이다 3명이 숨지는 폭력사태를 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력 사태를 빚은 백인민족주의 세력을 제대로 비판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일어난 백인민족주의 단체 구성원들의 대규모 폭력시위로 3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 백인민족주의 세력들은 남북전쟁 때 남부연합의 장군이던 로버트 리의 동상을 철거하겠다는 샬러츠빌 시당국의 결정에 항의해 시위를 조직했다.

이들의 집회에 반대하는 세력도 이날 샬러츠빌에 집결해 반대 시위를 벌이다 충돌이 발생했다. 샬러츠빌 중심가에서 평화행진을 하던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등 반백인민족주의 시위 행렬에 차량이 돌진해 32살 여성이 숨지고, 적어도 1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모두 35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오하이오주 출신의 제임스 앨릭스 필즈(20)를 2급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이번 집회는 ‘큐클럭스클랜’(KKK) 등 백인우월주의 및 신나치 단체, 대안우익, 스킨헤드족 등 인종주의와 극우주의 세력을 포괄하는 백인민족주의 세력이 10년 만에 벌인 최대 집회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리 장군의 동상 철거에 반대하며 대규모 집회를 예고해왔다. 백인민족주의 세력은 뉴올리언스와 세인트루이스 등지에서도 남부연합 상징물 철거 반대 시위를 벌여왔다. 이런 움직임은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뒤 격렬해졌다.


마이크 시그너 샬러츠빌 시장은 “트럼프가 거울 앞에서 자신을 보면서 자신의 선거운동 기간에 누구와 어울렸는가를 깊이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비판했다. 트럼프가 백인민족주의 세력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것을 지적한 것이다. 


http://zum.com/#!/v=2&tab=home&p=1&cm=newsbox&news=0352017081339708393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전쟁망치 17-08-13 22:38
 
저거 백인 인종 차별 주의자들은 트럼프 아니더라도 한번 터질 운명이였음
ohmygirl 17-08-13 23:04
 
저 나라도 어버이연합, 박사모급 꼴통들이 있네..
 
 
Total 91,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1) 가생이 05-29 192338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2014.05.29) (27) 흰날 03-15 170202
91345 [사회] 간첩검거 공작비 횡령한 국정원 직원…법원 "해임 정당" (4) llllllllll 05:58 550
91344 [문화] 엄마 몰래 훔쳐먹던 추억의 '원기소' 영원히 역사속으… (1) 오비슨 04:14 517
91343 [사회] [현장추적] '담양 가로수길' 입장료.."근거 없다" (1) 오비슨 04:06 272
91342 [의료] 허리디스크, 아파도 시간 지나면 "자연 치유"..어떻게? (1) 오비슨 04:04 405
91341 [세계] 中, 日731부대 세균전·마루타 증거 '페스트균 배양기' … (1) 하하하호 00:48 939
91340 [세계] 美합참의장 "日 강력한 메시지보내 기뻐…北은 공통의 위협" (5) 스쿨즈건0 08-19 1896
91339 [세계] 韓남성, 태국여성 20명 성매매 강제한 혐의로 체포. (2) 스쿨즈건0 08-19 1852
91338 [정치] 한국당 "주한미군철수 카드 등장...한미동맹 근간 흔들리는 시… (13) 스쿨즈건0 08-19 1293
91337 [정치] 홍준표 "친박과 국정파탄 세력 구분해야"…친박 반발 달래기. (7) 스쿨즈건0 08-19 480
91336 [사회] '재입북' 임지현, 또 등장 "탈북자 원숭이 보듯이 대해" (3) Raven 08-19 774
91335 [사회] 법원 "전두환 회고록 인세수익 국고로 환수" (2) Raven 08-19 299
91334 [기타] [단독] "폐쇄기 열린 상태서 폭발"..'생사의 순간' 증언 (3) Raven 08-19 619
91333 [정치] 이재명 "허위사실유포 네티즌 손배 소송도 제기할 것" (18) samanto.. 08-19 1949
91332 [정치] 김영주 장관 "국세청과 임금체불 사업주 재산압류 협의"(종합) (2) 유수8 08-19 554
91331 [정치] 문재인 정부 100일…달라진 TK민심 "문재인 잘하고 있어" (4) afterlife 08-19 838
91330 [사회] '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당시 고교생들, 군사법원… (6) llllllllll 08-19 1535
91329 [사회] 뇌물을 1억2천이나 받고도 반성 없다…공무원에게 징역10년 중… (5) llllllllll 08-19 1283
91328 [정치] 日 누카가 “문 대통령 면담 때 징용문제 할 말 하겠다” (13) 스쿨즈건0 08-19 2304
91327 [사회] 반려동물 ‘바캉스철 비극’ … 월 9000마리 버려진다 (9) llllllllll 08-19 593
91326 [세계] 中 청년들 일본군복 입고 "바카야로"..."역사 잊었나? "비난 폭… (10) 스쿨즈건0 08-19 1644
91325 [세계]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발언한 '오른팔' 배넌 전격 경… (12) 스쿨즈건0 08-19 859
91324 [경제] MB 4대강사업 부채 늪에 빠진 수공…'순이익 모두 빚 갚아… (5) afterlife 08-19 1574
91323 [사회] 짝퉁 차이나… 수백억 들인 LG 스타일러 中서 그대로 베껴 판… (3) llllllllll 08-19 1691
91322 [사회] "우리가 좀더 부담합시다"..경비원 해고 반대한 아파트 주민들 (8) 오비슨 08-19 1148
91321 [사회] "돈 뜯기면서 매 맞으라고 우리 애 운동시켰나" 부모들 뿔났다 (7) 오비슨 08-19 95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