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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03:43
[세계] 女도둑, 빈집 털다가 샤워하고 잠들어…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2,326  

女도둑, 빈집 털다가 샤워하고 그냥 잠들어…

 
잠이 드는 바람에 도둑이 붙잡히는 건 종종 벌어지는 일이지만 이 여자도둑은 왠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이해하기 힘든 알쏭달쏭한 행적 때문.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 앤더슨에서 벌어졌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집주인은 집에 들어서면서 누군가에 의해 뜯긴 택배상자를 발견. 고개를 갸우뚱하던 집주인은 부엌에서 또 이상한 흔적을 발견. 식탁 위에 먹다 남긴 과자와 맥주가 놓여 있었다. 의아한 상황 속에서 집주인은 다시 욕실에 들어갔다. 분명 집을 비웠는데 욕실엔 누군가 사용한 흔적. 바닥에 더러운 옷이 널려져 있었다. 불길한 생각이 들어 침실로 간 집주인은 깜짝 놀랐다. 침대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낯선 여자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샤워를 하고 맥주를 마시다 침대에 누워 잠이 든 게 분명. 집주인은 도둑을 깨웠다.
 
도둑은 부시시 눈을 뜨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욕실로 가 옷을 주워 입더니 문을 열고 나갔다. 집주인은 바로 경찰에 신고전화를 넣고는 여자도둑을 쫓아나갔다. 충분히 잠을 못자 피곤하다는 듯 천천히 도주(?)하던 경찰은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하며 경찰과 연락한 집주인 덕에 결국 체포됐다. 현지 언론에 체포된 여자는 33세, 좀도둑질로 전전해왔다. 잠을 자다가 붙잡힌 집에선 담배 1갑을 훔쳐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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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일 17-09-14 03:54
 
이뻣데요?
     
가생아놀자 17-09-14 04:16
 
판타지 ㅋㅋ
     
fanner 17-09-14 06:10
 
안이뻣으니 신고를 했겠죠?
G평선 17-09-14 06:47
 
경찰이 경찰을 체포한 그런 기사네요...
야놉스 17-09-14 07:01
 
그럼 이뻤다면, 동침한번 해주면 없던일ㄹ...에헴;;
버섯머리 17-09-14 09:59
 
????
또르롱 17-09-14 10:22
 
저거보니깐 캐나다에서 작은아버집에 도둑들었었는데 다른건 다 냅두고 토스트기만 훔쳐서 달아났었다고
하던데 아무튼 참 희안한 사람들 많어 ;;ㅎㅎ
아잉없나 17-09-14 12:5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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