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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18:39
[세계] 독일매체 '푸틴은 개' 말장난에 러시아 정부 "사과하라"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727  

독일 매체 '푸틴은 개' 말장난에 러시아 정부 "사과하라"

 
독일 한 잡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개'라고 표현한 일에 대해 러시아 정부가 발끈하고 나섰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시사잡지 포커스가 푸틴 대통령을 개라고 칭한 것을 놓고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러시아투데이(RT)가 보도. 페스코프 대변인은 "극단적인 러시아혐오에 기반한 기사" "이런 식의 보도는 언론사 스스로 자신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 짓이다. 크렘린은 더 이상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커스는 "그가 '푸틴의 개'(putins hund)를 무서워 할진 몰라도 '개 푸틴'(hund putin)을 두려워하진 않는다" 이 대목은 2007년 메르켈 총리와 푸틴 대통령의 소치 정상회담 때 있었던 일을 언급한 것. 당시 푸틴은 메르켈과 관저에서 회동하면서 자신이 키우는 검정색 대형견을 데리고 들어왔다. 개를 무서워하는 메르켈은 이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푸틴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외신들은 이 일화를 놓고 푸틴이 메르켈을 견제하기 위해 일부러 개를 안으로 들였다고 분석. 독일 주재 러시아 대사관의 데니스 미케린 공보국장은 포커스의 '개 푸틴' 표현을 맹비난했다. 그는 "표현의 자유와는 상관 없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분명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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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없나 17-09-14 18:58
 
짜르 화났나 ㅋ
저것들도 갈지마오 임
kickfire 17-09-14 22:43
 
메르켈은 어렸을 때 개에 물려서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대형견으로 위협을 하면서 조폭같이 외교를 한 것은
사과 안 하냐?
자신은 남을 무시하면서 타국에 존중받기를 원해?
자국안이라면 몰라도 다른 나라는 아니지...
역시 공산독재국가에서 자라고 성장한 인물이라
말만 민주주의지 차르나 다를바 없는 놈이지...
이런 자가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될 거라는
기대감은 갖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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