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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3 23:03
[정치] 필리핀서 文대통령에 셀카요청 쇄도..아세안서 '인기' 실감
 글쓴이 : 아로이로
조회 : 2,911  

아세안 기업투자서밋 연설 끝나자 참석자들 일제히 기립박수
(마닐라=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솔레어 호텔에서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중에 개최된 아세안 기업투자서밋(ABIS)에 특별연설자로 참석해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coop@yna.co.kr

(마닐라=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13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기업투자서밋(ABIS) 행사는 동남아에서 일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께 마닐라 시내 솔레어 호텔에서 열린 기업투자서밋에 참석, 약 15분간에 걸쳐 '한·아세안 미래공동체'를 주제로 연설했다.

사람 중심의 국정철학과 아세안과의 전면적 협력 강화를 주창한 문 대통령은 연설 도중 네 차례에 걸쳐 박수를 받았고, 이어 "한국 정부는 경제인 여러분들의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연설을 마무리하자 500여 명에 달하는 참석자들이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냈다.

(마닐라=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솔레어 호텔에서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중에 개최된 아세안 기업투자서밋(ABIS)에 특별연설자로 참석해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11.13 scoop@yna.co.kr

특히 문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행사장을 돌며 인사를 할 때에는 참석자들 사이에서 셀카촬영 요청이 쇄도해 이동 자체가 어려울 정도였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요청에 웃으며 친절히 응해줬고, 주영훈 경호처장은 직접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셀카 촬영이 계속되는 바람에 당초 예정됐던 공식 기념촬영 행사가 취소됐다.

연설 시작에 앞서 문 대통령이 행사장에 입장, 베티나 큄슨 아세안 기업자문위원회(BAC) 정보통신기술 자문위원장, 강경화 외교장관과 함께 맨 앞줄에 앉아있을 때에도 한 참석자가 다가와 셀카 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연설 도중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한·중·일 3개국이 참여하는 정상외교 일정인 '아세안+3'를 '아세안 플러스 삼'이라고 언급했고,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뜻하는 단어인 '5G'를 '5세대'라고 읽었다.

rhd@yna.co.kr


http://v.media.daum.net/v/201711131724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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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17-11-14 00:00
 
삼디 논쟁이 다시 시작되려나?
     
ITnerd 17-11-14 11:46
 
그게 무슨 논쟁거리죠? 우리는 5w1h 라고 할 때 파이브 원이라고 하지 않듯이 전혀 문제거리가 아닌데요..
스포메니아 17-11-14 02:49
 
여자들한테 인기가 너무 좋아서 .. 흠
poiuy098 17-11-14 05:25
 
삼디(3D) 논란은 참 웃긴게...

전투기로 예를 들어보면,
F-5 전투기는 '에프 파이브 전투기'라고 발음하면서
F-16 전투기는 '에프 십육 전투기'라고 발음합니다.

같은 경우로
5G 통신은 '파이브 지 통신'이라고 발음합니다.
아마 20G 통신이 생기면 '이십 지 통신'이라고 발음하겠죠.

대략 보면 영어 알파벳이 붙어있을때
10이하 숫자는 영어발음으로 10이상 숫자는 국어발음으로 하는데,
이거는 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왜 그렇게들 발음하는지?
누가 첨에 그런식으로 발음하기 시작했는지?
앞으로도 그렇게 발음 할 건지?

이런 거는 좀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나키스트 17-11-14 17:18
 
1~10까지 영어로 말하는 것과 11이상 숫자를 영어로 말하기
- 후자를 못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층에 생각보다 많이 존재합니다.
- 1~10까지는 "헬로, 굿모닝, 땡큐, 오케이...."처럼 마치 한국어 일반회화 영역에 포함되거나 혹은 그 영역에 아주 가깝습니다. 하지만 11 이상의 숫자를 영어로 말하는 것은 글세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0까지와 11 이상을 영어로 말하는 것이 무슨 학습난이도 차이가 있냐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큰 오해입니다.
요즘 시대엔 어떤지 몰라도 아니 요즘 시대에도 공부에 일찍 손 놔버린 친구들 중엔 모르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친구들도 1~10은 영어로 말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즉, 우리나라에선 1~10과 11 이상을 영어로 말하기 사이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비중이 과거보다는 줄어들었겠지만(워낙 영어교육이 강화되어서)
기존의 이러한 환경요인과 문화적요인(이거까지 나열하면 글이 너무 길어저서 생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정리
F-5 , F-16은 영어+한국어로 말할 수 있는 숫자로 조합된 합성어이다.
대중들은 10 이하의 숫자는 영어를 선택하지만 11이상의 숫자는 영어를 피한다.
대중들의 선택에는 상당히 다양한 환경적 문화적 요인에 의한다.
무엇이 맞다 틀리다라고 강요할 사안이 아니라 생각한다.

언어는 강물의 흐름같다고 합니다. 언제 어떻게 왜 물줄기가 바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왜!? 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김밥을 김빱이라 발음할까요.
음운형상을 기준으로 'ㅂ'이 된소리가 날 아무런 이유가 없음에도
두 명중 한 명은 김밥을 김빱으로 발음합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왜 이런지.....
이게 언어입니다^^
별명없음 17-11-14 09:00
 
요새 외국어 간판들을 한글 간판으로 바꾸는 운동도 있는걸로 아는데...
알파벳을 한글 보다 있어보이는줄 알고 쓰는 경향이 대체 언제부터인지 참..
 
건물, 아파트 중에 Y 자형으로 생긴 건물들이 있음...
대학 수업시절에 Y자형 건물을 -> ㅅ 자형 건물이라고 발표했었는데...
대단히 참신한 표현이라고 교수님에게 칭찬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정말 간단한건데.. 전혀 ㅅ 자라고 생각도 못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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