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7-11-14 19:55
[정치] 현직 국회의원 5명에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글쓴이 : samanto..
조회 : 969  

'떡값' 명목 의혹 확인 땐 '국정원 게이트' 정치권 전체로 확대

13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국정원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야 국회의원 5명에게 총 10여차례에 걸쳐 회당 수백만원씩 이른바 '떡값' 명목으로 특수활동비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현직 의원들로, 이 가운데 3명은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도 입성한 재선·3선 의원이며 2명은 20대 초선 의원이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국정원 간부들이 국회 상임위원회 참석 등을 위해 국회를 방문할 때 일부 의원들과 개별적으로 외부에서 식사 자리를 갖고, 그 자리에서 특수활동비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대한 국정원의 특수활동비의 상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국정원이 국회의원들에게 특수활동비를 전달했다는 관련자의 진술은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박근혜정부의 실세로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던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국정원으로부터 매달 5000만∼1억원씩 약 40억원의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지난 2일 구속했다.


검찰은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건넨 것으로 지목된 남재준 전 국정원장을 상대로 지난 8∼9일 19시간 동안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남 전 원장은 검찰 조사에서 "취임 후 청와대 요구를 받아 매달 5000만원씩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보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찰은 10일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을 통해 박 전 대통령측에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전달한 혐의로 이병호 전 국정원장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13일에는 이병기 전 국장원장도 소환해 조사했다. 이 전 원장은 국정원장 재임 시절 자신의 측근 홍모씨를 통해 이 전 비서관에게 정기적으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여야 국회의원들과 친분이 깊은 이 전 원장이 의원들에게도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전달했는지 여부 등도 조사할 방침이다.




http://v.media.daum.net/v/20171114035033673?f=m&rcmd=rn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amanto.. 17-11-14 19:56
 
자유읎당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허거닭 17-11-14 20:04
 
야당의 공격 대상이 될 소지와 비리인데 과연 야당한테 셀프로 알려 주면서 돈 쥐어줄려고 했을까요?

자유땅놈들만 있을거 같은데.....
          
인히스플 17-11-14 21:08
 
당시 여당에게만 줬겠죠 ㅋㅋㅋ
미월령 17-11-14 20:58
 
대단하다 정말.
마구쉬자 17-11-14 22:45
 
싸그리 처벌해라. 야당이고 여당이고 할것없이 나라 세금 쳐먹은 놈들은 다 처벌.
째이스 17-11-14 23:56
 
빨리 명단 공개하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Total 96,2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2014.05.29) (27) 흰날 03-15 179974
96203 [정치] 총기난사 희생자 장례식 한창인데… 트럼프는 골프장에? 호두룩 18:20 208
96202 [사회] '징역 20년' 최순실 판결문, 박근혜 재판 증거로 채택 (6) 추적60초 16:46 1011
96201 [경제] 맨큐 "애덤 스미스 아는가" 트럼프 보호무역에 '일침' (2) MR100 16:41 454
96200 [경제] 재건축 기준 바뀐다.."공공기관이 조사·적정성 검토" 아로이로 15:39 639
96199 [IT/과학] 아리랑 위성영상 필리핀·인도에 수출..총 600만불 규모 (2) 아로이로 15:22 1076
96198 [정치] 취재하려는 MBN, 거부하는 홍준표..충돌 지속 (3) 아로이로 15:20 820
96197 [정치] 중국 기자폭행 사건, 범인 구속돼 조사 중 (2) 아로이로 13:56 1709
96196 [정치] GM "한국에 남아 문제 해결하고 싶다" (27) 아로이로 13:36 1647
96195 [사회] '자산관리인' 이병모 "다스는 MB 것" 실토 (2) 차가버섯 13:29 422
96194 [경제] "미국, 중국 철강 규제하며 한국 우회 수출국으로 낙인" (6) 펜펜 13:21 589
96193 [정치] 홍준표 "MB수사 '증거 짜 맞추기'..檢출신인 게 부끄럽… (12) 차가버섯 13:19 547
96192 [세계] 루프트한자 항공 "日승객 항의에 독도 명칭 삭제" (4) 가위치기 13:16 753
96191 [경제] 국중호 교수 “美 철강 고율 관세, 경제 아닌 다른 기준 있어… (4) 펜펜 13:09 430
96190 [정치] 김진태,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 “이 양반이, 보이는 게 없나” (9) 산너머남촌 12:41 830
96189 [경제] WSJ 사설 "철강·알루미늄 관세폭탄, 결국 美노동자 피해" (7) Kard 12:27 917
96188 [정치] 안철수, 남경필 만나 '주적은 문재인' 발언 (13) MR100 11:52 845
96187 [스포츠] 김보름-박지우 인터뷰 논란... "자격박탈" 청원 14만 돌파 (10) llllllllll 10:26 1284
96186 [사회] 한국 국민, 정부에 대한 신뢰도 전년대비 17%P 대폭 상승 (1) 스포메니아 09:14 919
96185 [사회] 기무부대 소속 원사 승용차서 숨진 채 발견(종합) (4) 아마르칸 09:10 1056
96184 [세계] 미 상원의원 "대북 공격 한다면 엄청난 규모로 신속히 이뤄질 … (3) 아마르칸 09:09 812
96183 [세계] 상하이 문화명소 ‘계풍서원’ 퇴장 뒤엔 시진핑 그림자? 아마르칸 09:07 365
96182 [기타] "눈 검사하면 심장질환 위험 예측 가능" 아마르칸 09:05 344
96181 [사회] 휴일 근로 위반 땐 '1.5배 대체휴일+수당' 지급 추진 (3) 아마르칸 09:04 293
96180 [경제] 문재인 대통령, 똑같은 대응 방식 스포메니아 09:03 634
96179 [경제] 美 철강보복 '2안'만은 피하자…靑·政, 역할분담 총력… 아마르칸 09:02 24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