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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20:59
[사회] '친일행위' 인촌 김성수, 56년만에 건국훈장 박탈
 글쓴이 : 진격
조회 : 2,110  

인촌 김성수[연합뉴스 자료사진] 인물DB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대법원에서 친일행위가 인정된 인촌 김성수(1891∼1955) 선생의 서훈이 56년 만에 박탈됐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열어 인촌이 1962년 받은 건국공로훈장 복장(複章·지금의 대통령장)의 취소를 의결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인촌 김성수는 독립운동으로 서훈을 받았지만, 대법원은 작년 4월 인촌의 친일행위를 인정했다"며 "허위 공적으로 받은 서훈은 상훈법에 따라 취소를 해야 해 국가보훈처 요청에 따라 관련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인촌의 서훈이 취소되면서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한 20명의 서훈 박탈이 모두 마무리됐다.

당시 진상규명위는 인촌이 전국 일간지에 징병, 학병을 찬양하며 선전·선동하는 글을 기고하는 등 친일 반민족 행위를 했다고 판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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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8-02-13 21:06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홍상어 18-02-13 21:33
 
왜놈개
nuri 18-02-13 21:35
 
그레잇!
겨우리 18-02-13 21:36
 
전수조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 10년 보훈처...
귀환자 18-02-13 21:55
 
보훈처 새끼들도 지금 싹다 뒤져봐야함.
화끈하게 18-02-13 22:01
 
독립운동을 길게 하기 위해 위장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게 봐줄 여지는 없는 것인가?

초기에는 애국자 맞는데 식민기간이 너무 길었잖아.

내가 졸업한 학교 설립자인데 참담하네.
     
아비요 18-02-13 22:39
 
친일 조사한다니 깡패 보내서 뒤집어 엎은 이승만이 독립운동 유공자로 표창했다는게 이미 꼬롬하죠.
     
Banff 18-02-14 02:55
 
중일전쟁, 2차대전가면서 창씨개명하고 전쟁참여를 독려한 윤치호같은 변절자를이 대거 등장했죠. 2차대전 독일의 프랑스 점령시 꼭두각시 비시정권 인물들이 지금 프랑스서 어떻게 대접받고 있는지를 보면 마찬가지 당연한 것.
     
처용 18-02-14 04:31
 
그럴수록 학생들이 더더욱 변절한 매국노를 비판하며 철거하려 하는거죠.
진실게임 18-02-13 22:16
 
이제야 나라다
비구름 18-02-13 22:17
 
나경원 훈장도 조사해 주기 바람.
     
ckseoul777 18-02-14 06:13
 
적극 공감합니다!!!
영웅문 18-02-13 22:29
 
올레~~~~~
마구쉬자 18-02-13 23:09
 
국립묘지는?
ashuie 18-02-14 00:48
 
김무성이 애비부터 털자
자타공인 친일놈
우리 국민중에 김무성이애비 친일파인거 모르는사람이 없는데
왜 조사안함?
산너머남촌 18-02-14 00:58
 
브라보~
그루트 18-02-14 02:25
 
식민지 근대화론과의 완전한 단절을 의미하죠. 인촌은 그 상징중 하나였으니...
ckseoul777 18-02-14 06:14
 
이제야 나라다운 나라가된다^^
갓잡이 18-02-14 06:20
 
아직 많이 남아있다 잘못된 서훈도 바로잡아야하지만 곳곳에 숨어있는 친일파 재산환수도 시급하다
9년동안 친일파놈들과 언론  정부 국개의원 사법부가  한통속이되어 친일파재산환수 죄다 패소시켜버린거
이젠 바로잡아야한다 이나라는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못했다
차가버섯 18-02-14 08:50
 
이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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