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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7 09:45
[정치] 서울시장선거, 민주당의 압승 예측
 글쓴이 : 욜로족
조회 : 1,388  

민주당에서 누가 나와도 김문수·안철수 후보 압도... 민주당 후보적합도는 박원순> 박영선> 우상호

안철수 또 3등으로 달리는 여론조사결과

▲ 두 달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3자대결을 가정한 후보 가상대결 결과 민주당 후보가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자료=리서치뷰)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두 달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이자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의 후보 가상대결 결과 민주당의 압승이 예측됐다. 

구체적으로 민주당에서 박영선·박원순·우상호 후보 중 누가 나서도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를 크게 이길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0.5%~1.3%포인트 차 접전을 펼치며 2위 다툼이 치열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후보적합도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박영선·우상호 후보를 크게 앞지르며 1위를 달리는 걸로 집계됐다. 

민영 통신사 뉴시스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최근 서울 유권자 1000명(휴대전화 가상
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서울시장 관련 특집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 

먼저 민주당에서 박원순 후보를 상정한 3자대결의 경우 박원순 후보 50.9%, 김문수 후보 20.4%, 안철수 후보 19.0% 순으로 박 후보가 두 후보를 30%포인트 이상 앞섰다(기타/무응답 : 9.8%).

박원순 후보는 대부분 계층에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19세/20대(60.2%), 30대(63.5%), 40대(62.8%), 강북권(53.7%), 강서권(56.3%) 등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김문수 후보는 60대(33.5%), 70대(33.3%), 안철수 후보는 70대(30.5%)에서 30%대의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다음으로 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상정한 3자대결에선 박영선 후보가 45.7% 지지을 얻어 김문수 후보(20.1%), 안철수 후보(19.2%)를 역시 크게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타/무응답 : 15.1%).

박연선 후보가 대부분 계층에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19세/20대(53.1%), 30대(52.3%), 40대(57.5%), 강북권(50.7%) 등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에서 우상호 후보를 상정한 3자대결 역시 우상호 후보(42.4%)가 김문수 후보(20.4%), 안철수 후보(19.9%)를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리며 앞섰다(기타/무응답 : 17.3%).

우상호 후보는 대부분 계층에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40대(57.8%)에서 절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이처럼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누가 나서도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예측됐다. 

민주당 후보 경선이 치열해지는 이유다.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본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민주당 내 경선이 치열한 가운데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박원순 후보의 압도적인 우세가 점쳐졌다. (자료=리서치뷰)
ⓒ 데일리중앙

그렇다면 민주당 후보적합도는 어떨까. 

민주당 서울시장 ARS 경선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후보적합도는 박원순 후보(57.5%), 박영선 후보(14.0%), 우상호 후보(12.2%) 순으로 집계됐다(기타/무응답 : 16.3%). 

박원순 후보가 50% 이상의 지지를 얻음으로써 결선투표 없이 1차투표에서 승패를 가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모든 계층에서 박원순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박원순(61.9%), 박
영선(14.5%), 우상호(11.8%) 순으로 박원순 후보가 두 후보를 47%~50%포인트 앞서며 압도했다(기타/무응답 : 11.9%). 

예상과는 달리 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답한 응답층(n : 43명/표본오차 : ±14.9%p)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박원순 후보가 무려 75.3%의 지지를 얻어 11.9%에 그친 우상호 후보와 7.3%에 그친 박영선 후보를 63%~6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서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역시 민주당의 나홀로 고공행진이 이어졌다. (자료=리서치뷰) 
ⓒ 데일리중앙

마지막으로 서울지역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2.2%로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18.2%, 바른미래당 14.5%, 정의당 5.1%, 민주평화당 1.7% 순으로 나타났다(기타/무응답 : 8.3%).

이 조사는 지난 13~14일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이뤄졌다. 

통계보정은 2018년 3월 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를 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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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8-04-17 09:48
 
아흠.. 개인적인 의견 이지만 박원순 시장이 그 촛불 시위 할때 여러가지 편의 사항을 봐준거 그게 한몫 했다고 보여집니다.. 마냐게 서울시장이 자유한국당의 그리고 친박이었다면 그만큼 고생 했을것이다 라는것도 한몫한걸로 보여지고요....
Sulpen 18-04-17 11:54
 
김문수 vs 안철수 가상대결도 궁금할 정도군요.
왜 이렇게 김문수 지지율이 높지요?
잘살아보아 18-04-17 12:43
 
갑질의 대명사 김문수가 20%나 받다니 참...이래서 깨끗한 나라가 될리가...
인생재발신 18-04-17 13:52
 
저는 무엇보다 재한왜구들이 어찌 이렇게 많은건지 알고 싶네요
5천만중에 18.2%면 천만명 가까이 되네..
응 그래 대한민국 니네가 통째로 말아먹어라 아주 좋아..ㅡㅡ..
직장인 18-04-17 14:47
 
오래전부터 압승이었으니 변함은 없겠죠

문재인정부가 MB나 박근혜 전 정권들처럼 나라 팔아먹는 비리가 생긴다면 모를까
고작 인사 사퇴및 일탈로 영향을 받는다면 그게 더 이상하죠

중요한 건 박시장이 행정처리가 가장 마음에 들고 이번 마지막으로 임기 마치는게 서울시민으로써
가장 좋다고 봅니다

괜시리 다른 후보가 당선되면 행정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가 골치아프고 제일 중요한 건 박시장을
넘을 인물이 전혀 없다는 거...
총명탕 18-04-17 17:32
 
뭐야~ 안철수  3등 실화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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