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 충무공 이순신

짐승색휘들한테 매너를 따질순 없지..

일본은 옳고 그름이 힘이 있냐 없냐로 만 따짐. 힘있는 상대가 틀린 말을 해도 옳은 소리며 자기 보다 비슷하거나 약하다고 생각이 되면 옳은 소리를 해도 그건 지들 입장에서는 틀린 말이 됨.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일본을 능가하면 먼저 와서 머리를 쪼아리면서 뒷통수 칠 생각을 할거 임.

일본 정치평론가들은 역대 최장수 총리라는 아베 통치기간을 최대 암흑기라고 하는데,

스가가 아냐, 최대 암흑기는 내 재임기간이야 하고 나서는 듯,

스가는 자기 말에 부정적인 각료와 공무원들은 몽땅 전보조치한다고 공개 선언한 극단적인 소인배로서,
이 때문에 공무원들은 새로운 정책은 커녕 개선책도 안내고,
스가가 지시해도 예전에 했던 정책 재탕으로 화를 모면하고 있다고 하며,
이에 따라 국정이 마비싱태라서 지지율 폭락중임.

밴댕이 스가가 무례하게 구는 건 본인의 좁은 속을 더 보여주는 누워 침뱉기.

저런 원숭이들인줄 몰랐냐? 일말의 미련도두면 안되는 갈라파고스 민족
인정사정 볼것없이 밟아라 안그러면 뒷통수맞는다

왜놈들한테 똑같이 대우하면 되는데 문대통령님은 뭐하시는지,.?

어짜피 양국 감정의 골은 깊어질대로 깊어졌는데 왜 저런 굴욕을 당하고도 일본한테 매달려서 우호가 협력이 저쩌니 호소할 할필요가 있는가하는 생각이 드는게,

중국 영향력이야 워낙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니 그런가보다해도 일본한테까지 매번 굴욕적이다라고 느낄 감정을 국민들한테 들게 만드는건 참 좋지 않은것 같네요.

최근에 코로나사태가 겹쳐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집값 오른것도 심하고 북한에 상황에 맞지도 않는 메시지를 보낸다거나 이번정권에 대한 요즘 드는 생각은 그저 에휴,,

일본 경제제재에 굴하지 않고 강하게 맞서서 나갈때만해도 이런게 한나라의 참다운 리더다운면이라고 생각했는데..

국민 감정이 어떻게 작용할지 다음번 국회의원 선거나 대선에서 알 수 있겠죠.

시대가 바뀌었는데 아직도 지들이 우위에있다고 생각하네
그동안 한국에 더러운짓한거 고대로 돌려주마

왜 나라  자동차  타고  다니는  못난이들 왈 ㅡㅡ 일제차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