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ㅂㄷㅂㄷ

잡게에도 썻지만 미국 입장에선 전범국인 일본에 대한 조치로 모든 식민지 불인정과 몰수를 했기에 명분과 당위성 측면에서 미국이 바보가 아닌 이상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쯤되면 자위한국당 버러지들이 마구 썰을 풀어올려야 재미지는데 조용하네.....ㅋ

왜구들이랑 자일당과 토착왜구들이 부들거리겠네... 미쿡도 레드라고..

자유당 어떠냐? 가서 데모해야지? 빨갱이라고...

친일 매국노 후손들이 지들 조상의 매국행위 숨기려 시도하는게 건국절인데......속이 다 시원하네.

노땅부대들 이제 일장기 들고 시위하겠네

토왜들 엄청부정함. ㅋㅋㅋ

오예~ ㅋㅋㅋㅋ

당연한걸로 우리가 왜 좋아해야하는건지..

왜놈들 부들부들 하겠네.

근데 임시정부도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토착왜구들 드글드글해서

별로 존경할만한건 아닙니다. 실력양성한답시고 체제에 순응하며 일본과의 공존을 추구했던

독립운동가의 가면을 쓴 토착왜구조차 존재할정도.

진짜 독립운동한사람은 김원봉 같은 무장독립운동한 사람이죠.

임시정부에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으로 부임한건 당시의 시대
상황상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미국의 힘을 빌려야 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미국통인 이승만이 가장
나은 대안이  아닌가 하는데 민중의 기대치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이후 행보는 임정을 부정하고 미국의 신탁통치를 독단적으로
청원하였으며 그로인해 부임뒤 불과 몇년후에 임정으로 부터 탄핵
당했죠. 그러한 연유로 인해 이승만중심으로 남한정부의 수립후
반세기가까이 우리 헌법전문에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조문은 삽입되지 못한 불행한 역사의 책임은 권력에 눈먼 이승만이하
매국세력에게 있는것이지 임시정부 전체에 있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뭉둥그려 비난하는것은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정확하게
구분지어 비판을 해도 해야지요.  소득주도님 댓글이 틀리단건
아니고 단지 조금 구체적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건 임시정부자체는 대한민국의 근간이며 우리 독립운동사의
뿌리 그 자체라고 봐야하는거니까요.

나베 한마디가 듣고싶어 미치겠어요~ ㅋㅋ

당연한 사실에 대한 타국의 발언에 고무된다는 사실이 서글프긴 하지만.. 어쨌든 다행입니다.

뜨거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