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업체 LNG선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ㅋ 도크 부족해서 저만한 물량 생산도 못함. 카타르가 LNG 최대 수입처인 중국을 배려하는 척 하면서 한국 조선업체 상대로 가격 협상력 높이기 위해 올해 초기 물량 일부를 중국 업체에 넘긴 것. 탄소저감을 위해 LNG선으로 교체해야 하는 만큼 국내 조선소에 오게 되어 있음. 정작 LNG선 관련 문제는 LNG선 화물창 기술 로얄티. 선주가 화물창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한국형 화물창은 기화율이 높아서 모두 프랑스 GTT 화물창을 선택함. 선가 5%가 로열티. ㅋ 배 1척 지을 때마다 이익 절반 가까이 프랑스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것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