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와 비교해서 간사이쪽이 혐한 새끼들이 제일 많은곳...
간토 특히 도호쿠 지역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업, 농작물 환경이 좋아서
사람들 인성도 좋아서 혐한 기운이 그닥 없었던 지역인데
원전사고로 인한 벌은 이지역이 받은... 게다가 일본내에서도
도호쿠 출신은 방사능으로 놀림 받는 민도 쓰레기 나라...일본..
자국내에서도 피해자를 보살피킨 커녕 놀림의 대상으로 보니
혐한 시각이 어느정돈지 가늠이 되는...
예전에 동일본 대지진 났을 때 자국민이 혼란을 틈타서 물건을 훔치는 건 철저하게 은폐하더만 ㅋㅋ 그걸 외국인에게 돌리네 이것들은 진짜 나쁜 놈들이여. 조선인 학살할 때도 조선인이 혼란을 틈타 물에 독푼다고 거짓선동해서 싹 죽여놓고 야들은 예나 지금이나 바뀌는 게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