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국가존엄 무시".. BTS 수상소감에 억지부리는 중국 여론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10-12 10:34

[세계] "국가존엄 무시".. BTS 수상소감에 억지부리는 중국 여론

글쓴이 : Wolverine

https://news.v.daum.net/v/2020101210155000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강호한비광 20-10-12 11:16 지들 예술 통제하는 더러운 잣대를 어디다 디밀고 판단하는거야?? ㅂ신색히들.. 21세기 들어서 꼼수를 부려 급속도로 경제성장한 너네들. 급속도로 추락해서 곧 후진국이 되겠군. 그때도 한국에 대해 왈가왈부할수 있는지 한번 보자. 그리고, 우리는 너네들한테 투자한게 있어서. 그때까지 너네들에게 뽑아먹을 단물은 다 뽑아 먹을팅께.. 각오들은 하고. 지들 예술 통제하는 더러운 잣대를 어디다 디밀고 판단하는거야?? ㅂ신색히들.. 21세기 들어서 꼼수를 부려 급속도로 경제성장한 너네들. 급속도로 추락해서 곧 후진국이 되겠군. 그때도 한국에 대해 왈가왈부할수 있는지 한번 보자. 그리고, 우리는 너네들한테 투자한게 있어서. 그때까지 너네들에게 뽑아먹을 단물은 다 뽑아 먹을팅께.. 각오들은 하고.



		당구빠따 20-10-12 16:37 불법으로 다운 받고, 방송보는 것들이 존엄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차이나의 존엄은 코로나에서나 존재할 뿐이다. 그러지 마오. 마오. 마오. 하지 마오. 마오. 마오. 푸우가 꿀딴지 옆에 끼고, 꿀빠는 소리 하지 마오. 마오. 마오. 불법으로 다운 받고, 방송보는 것들이 존엄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차이나의 존엄은 코로나에서나 존재할 뿐이다. 그러지 마오. 마오. 마오. 하지 마오. 마오. 마오. 푸우가 꿀딴지 옆에 끼고, 꿀빠는 소리 하지 마오. 마오. 마오.

Total 58,2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819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893
33226	[세계] 대만 직원, 中타오바오서 "대만은 독립국가" 언급했다 곤욕 (1)	Wolverine	10-18	772
33225	[세계] 미국, 하루 신규 확진자 6만 9천 명..3차 유행 시작되나 (3)	Wolverine	10-18	713
33224	[세계] 中, 신장위구르 이어 네이멍구에도 문화말살정책 (4)	Wolverine	10-18	1347
33223	[사회] "왜 일을 못 해"..직원 살해하려 한 40대 사장 징역 10년	Wolverine	10-18	751
33222	[사회] "교제 허락해줘" 스토킹 여성 아파트서 폭발물 터트린 20대	Wolverine	10-18	498
33221	[세계] 프랑스 교사 왜 참수됐나.."무슬림 학생의 학부모가 신원 공개	Wolverine	10-18	1459
33220	[사회] 여고생 협박해 성매매 30번 강요.."이제 16세" 집행유예 (3)	Wolverine	10-18	1751
33219	[세계] 프랑스 무슬림들 "교사참수는 이슬람과 무관 증오범죄" (2)	Wolverine	10-18	1143
33218	[세계] "한국은 와인 몰라"…伊서 '짝퉁' 사시카이아 판매하… (4)	스쿨즈건0	10-18	2533
33217	[세계] 사과영상 올린 ‘영국남자’…”절망스러운 시간, 세금 논란 … (3)	스쿨즈건0	10-18	1746
33216	[사회] "제주, 35주 아이 판매" 게시 산모 찾았다, 아이도 무사.	스쿨즈건0	10-18	625
33215	[세계] 중국 "미국의 적대정책 때문에 핵무기 보유량 모호성 유지"	ssak	10-18	828
33214	[세계] 프랑스 교사 참수한 용의자는 체첸 출신 18세 청년 (3)	Wolverine	10-17	1110
33213	[경제] 홍삼 쓸어담는 中보따리상..국내 불법 유통 도마에	Wolverine	10-17	985
33212	[정치] 스가,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이낙연, 내일 스가 측근 회동 (3)	ssak	10-17	660
33211	[세계] 가슴골 드러낸 여성 총리, “점잖지 못 해” vs “용기 있다” (5)	스쿨즈건0	10-17	1713
33210	[세계] 바이든, 차남 마약-성행위 동영상 의혹에 발목 잡히나 (3)	피에조	10-17	1758
33209	[세계] 대만 외교, 인도 TV서 일국양제 부정 발언..중국, 강력 반발 (1)	Wolverine	10-17	1437
33208	[정치] 여성 징병제 찬성 절반 넘었다 52.8%…모병제 '찬성' 61. (13)	스쿨즈건0	10-17	1672
33207	[경제] ‘3억이 대주주냐’···기재부 ‘뿔난 동학개미’ 달래기 나… (2)	커피는발암	10-17	1509
33206	[세계] 중국인들 매일 6·25 다큐 시청..댓글엔 "BTS팬이 봐야 하는데" (5)	Wolverine	10-17	1351
33205	[세계] 무함마드 만화 보여준 프랑스교사 길거리서 참수..마크롱 "테…	Wolverine	10-17	1016
33204	[세계] 스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바쳤다 (1)	감을치	10-17	680
33203	[세계] "무슬림 개별 성지순례 안돼".. 中 공산당, '위구르 종교 탄…	감을치	10-17	715
33202	[IT/과학] 에너지 사용없이도 온도↓..대면적 복사냉각기술 개발	감을치	10-17	930

◀ <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