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자한당의 자녀와 일가 친척들이 우한에 관광차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었어도 과연 같은 말을
했을까요? 아마도 목에 핏대를 세워가면서 고래 고래 악을 쓰면서 전세기 보내라고 했을겁니다.
미국이 전세기 보낸다고 하니까 " 역시 강대국의 클라스는 다르네 " 라고 하던 것들이 막상 우리나라도
빠르게 전세기 보내는 조치를 한다고 하니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개소리를 하네요. ㅋㅋㅋ
이런 벌레보다도 못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들이 야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정치인입니다.
국민을 위한다는 사탕발림은 그냥 입에 달고 살면서도 정작 본인의 밥그릇을 움켜쥐고 단 하나의 양보도
하지 않는 양아치들....
더 이상 이런 쓰레기들을 국회로 보내지 맙시다.
4월 총선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친일매국노 세력들 몰아내고 깨끗한 대한민국의 국회로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