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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4 17:19
[문화] "단역배우 자매 사건 성폭력 가해자들, 여전히 현장서 활동"
 글쓴이 : 아로이로
조회 : 96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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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20-07-14 17:32
   
정작 저런 도움이 필요한 사건은

돈과 정치력 입지상승 같은 것이 안되니까..

여성단체들 못본척.
샤루루 20-07-14 17:43
   
여성단체 선택적 분노
nigma 20-07-14 18:45
   
모든 단체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사람'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기존의 기득젹폐들 처럼 권력지향적인 사고와 틀안에서 그들처럼 그저 '여성'을 팔고 이용하는 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즉, 똑같은 것으로 사회적 약자(누구나 될수 있는...)를 위해서가 아니고 그들처럼 '여성'을 계급화하여 지금 그들이 누리는 지위와 입지 기득권(?)의 옹호와 확장을 위해 오히려 무조건적 차별과 공격, 배척하는, 정치병이 단단히 들린, 그저 사회적 권력의 헤게모니에만 관심을 갖고 미통닭이나 적폐, 토착왜구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지금의 미통닭에 이리기까지 그들이 우리 사회보편적인 '악'이나 그득 적폐들에 대해 침묵하고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반면 오히려 크던 적던, 잘못이 있던 없던 그나마(?) 여성의 편에 서있고 여성계의 비판에 귀기울이고 그걸 부담으로 받는 이들을 필요 이상으로 핍박하고 공격하니 참 ...
심지어 스스로 '여성' 또는 '여자의 성'을 물질적, 권력적 이득을 얻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에는 애써 무관심하거나 이상한 억지 논리를 내세워 옹호하고...

우리 사회에 약자에 남,여의 구분은 없습니다. 얼마든지 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사안에 다양한 것이고 여러가지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성 여성이란 사람의 한 특성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위하고 '사람'의 관점에서 봐야지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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