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의 시각과 대중의 시각의 차이는 학계는 중간숙주가 뭔지 그것을 통해 언제 어떻게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진화가 되어 퍼져나갔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반해 일반대중들은 과연 우한바이러스연구소 기원설을 밝힐 수 있는지 거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사실 화난 수산시장 이전에 중국이든 어디든 상관없이 다른곳에서 얼마나 널리 퍼져있었는지 밝혀지면 가뜩이나 학계에서는 이미 초기부터 무시해왔던 인공바이러스설은 더더욱 설 자리를 잃어갈텐데 그러한 논리적인 맥락은 읽지 못하고 순진하게 중국이 만들었다는 시각에서만 바라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