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빛 1호기 상태가 사고직전 체르노빌 원전과 유사했고, 사고위험을 안은 채 12시간이나 더 원전을 가동했다는 보도에 대해 '추가 안전설계가 마련돼 있고, 비교적 빠른 시간내 수습이 이뤄졌다'고 해명한 셈이다.
그러면서 한수원은 "체르노빌 원전의 경우 안전설비가 작동하지 않도록 차단한 상태에서 시험을 무리하게 강행하다가 출력폭주가 발생해 사고로 이어졌으나 한빛1호기는 모든 안전설비가 정상상태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
한수원이나 원안위가 은폐하는 거 아니면 중소언론사 기레기가 오버하는것. 둘 중 하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