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베트남 할머니가 학살 피해자라며.. 한국에 와서 이슈 만든적이 있습니다..
"한국은 베트남 피해자한텐 ..사과및 보상 안한다고 나발대다가 끝에 한말이 참 웃기더군요!
일본한텐 사과하라고 하더니..왜 너넨 사과 안하냐~"라는 식의 말을 했어요(일본tv에 보면 .. 위안부에 관한 이야기할때.."일본에게는 사과하라면서 ..왜한국은 베트남 사람에게는 사과 안하냐~~"는 말을 많이 합니다.)
갑자기 베트남에서 진짜피해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 이슈만드는것 보고..
짐작은 했지만..저발언을 들으니..일본놈들과 연관 되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더욱들었습니다.
대통령들이 사과하려고 해도 베트남 정부에서 거절했죠?
그래도 전 대통령들이 베트남에 방문할때 ..사과의 표현을 했습니다.
조사도.. 베트남정부가 협조를해야 조사할것 아닙니까?
조사를 해야 누가 피해자인지도 알수 있겠죠?
조사를 해야 이사건이 어떻게 된건지..알아낼수도있구요!
하지만 지금 베트남정부에서 싫어 하겠죠!
실제로 베트콩들이 같은 베트남인(민간인)들을 많이 죽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베트남전때 있었던일이며..미군이 공개한 증거도 있는..
"퐁니퐁넛" 사건에 대하여 알고 계시나요?
베트콩이 (한국인인척)한국 군복을 입고..한민간 마을에와서 민간인들을 학살하고..집들 불태운 사건이 있었어요!
당시 한국인들은 베트남 민간인한테 친절하게 대하여 주고, 학교, 교량등 지어주었고, 어린이들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도 하고, 가옥 수리도 해주고, 의료봉사도 해주었다고 합니다.
가는 곳마다 베트남 주민들이 '따이한 최고'라며 환대를 많이 해줬다고 합니다.
베트남전 사진보면 ..주민들이랑 잘지내는 사진도있고, 폭격 당할때 어린아기 2명 양옆에 끼고 피하는 사진도 있어요~~!
당시 미군이 이사건을 조사한 기록이 예전에 공개 됐습니다.
베트꽁놈들이 당시 한국에서는 입지도않는 ..옛날군복을 입고 마을에 가서..
민간인들을 학살 했다고 합니다.
한국인에게 협조한다는 이유로 그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미군이 목격자한테 듣고 적은 기록이 다행히 있었어요..
이사건 말고도 민간인 학살한사건중.. 우리군인한테 덮어씌운 사건들이 더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조사하게 된다면 철저하게 군인들과 대한민국이 피해 보는일이 없었음 좋겠네요
(베트남정부에선 자기들이 한짓 들통 날까 봐서라도 절대 조사 못하게 할것 같네요)
우리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불행한 과거사에 대한 언급을 피하지 않을 겁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7479.html 일본은 어쨋는데 하는 발언으로 대한민국을 모독한다면 댁들은 일본의 하수인일뿐 뇌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우리는 베트남을 식민 통치한적이 없습니다.
한국 군인에 의한 민간인 집단 학살은 그런 일이 있었다면 우리는 반드시 사과하고 보상해야 겠지만
지금 베트남 정부에서조차 진실 규명에 관한 구체적 행동을 하지 않고있는데 인정하고 사과하라고요?
https://namu.wiki/w/%EB%B2%A0%ED%8A%B8%EB%82%A8%20%EC%A0%84%EC%9F%81/%ED%95%9C%EA%B5%AD%EA%B5%B0/%EB%85%BC%EB%9E%80 우리가 용병이었다고 욕을 먹을지언정 우리는 배트남을 침공하지 않았습니다 우린 미군의 지원을 받고 월맹?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있던 월남을 지원하러 간겁니다.
호주 뉴질랜드 태국 라오스 필리핀은 전투병을 파병했고 비전투병을 파견한 국가도 있습니다.
베트공은 민간인 사이에 숨어서 치사하게 정규군을 공격했고 다음날 공격을 감행한 마을에 가보면 자기는 군인이 아니라 발뺌을 했습니다 우리는 도대체 누구랑 싸워야 했을까요?
전쟁중 우리가 학살을 자행해서 베트남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줬다고요?
전쟁이 끝난후 베트남 공산당은 즉결심판의 형식으로 6만에서 10만의 시민을 학살했습니다
발목에 사슬을 묶어 수용소에 가둔 인원만 100만 입니다 보트피플로 인육까지 먹었다는 사람들은 생략합니다.
인권요? 저는 수용소에서 10년 이상을 머물다가 풀려난 베트남의 자칭 지식인이자 배신자들의 말로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 사람들 10년을 묶여있다보니 다리 근육이 사라져서 제 다리로 걷지도 못했습니다
팔과 엉덩이로 그 좁은 수용소 감방에서 기어 나오더이다 인권이요?
한 나라의 군인이 동원되어 양민을 학살했다면 한두명의 진술이 아닌 조직적인 조사가 필수입니다 우리는 하자했고 베트남 정부는 과거사를 들출 필요 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사건은 조작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9E%90%EC%9D%B4_%EC%96%91%EB%AF%BC_%ED%95%99%EC%82%B4_%EC%82%AC%EA%B1%B4 우리의 잘못을 무시하자는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다만 진실이 진실로 밝혀진뒤에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자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무조건 잘못했다 하는건 우린 미국의 용병이었고 무자비한 살육자였다는것을 자세한 고증도 없이 인정하는것에 다름 없습니다.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에 내 전우가 알수없는 마을 사람에 비참한 죽임을 당했는데 뻔뻔한 얼굴로 난 아냐 그러고 있으면 저라도 살심이 동해서 뭐라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