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0-09-11 14:45
[정치] "통신비 2만원, 우린 오히려 손해인데.." 난감한 통신사들
 글쓴이 : 소요객
조회 : 698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정쟁 격화 휘말려 곤혹.."통신사에 1조원? 자금조달 비용에 행정·민원 폭증"통신사들은 요금 감액 청구 등의 과정에서 갖가지 행정비용이 발생하고, 개별 가입자의 민원도 폭증할 것으로 예상했다.https://news.v.daum.net/v/2020091113020488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소요객 20-09-11 14:46
   
그냥 재정형편에 맞게 전국민 지원하고 특별히 어려운사람들은 신청받아서 지원하면 모두가 좋은데 왜 똥고집인지...

대체 누굴 위한 정책인가?
흰꽃샤프란 20-09-11 14:47
   
걍 재벌 대기업이 일괄적으로 2만원 깍아주면 편할텐데... ㅋㅋ
ashuie 20-09-11 20:59
   
지랄하고 자빠졌네요
3대 통신사 담합해서 얼마나 해쳐먹었는지는 국민이 다 안다.
 
 
Total 58,2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97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640
32430 [IT/과학] [표지로 읽는 과학] 유럽 호령하던 바이킹은 갈색머리였다 (1) 감을치 09-19 461
32429 [세계] 여대생 속여 출산까지 했다…韓사업가 차씨 정체는 中사기꾼 스쿨즈건0 09-19 1493
32428 [세계] 美목사, 한인 여기자에게 "거세해줄까" 파문. (2) 스쿨즈건0 09-19 2026
32427 [세계] “학생 한 명 없던 한국학과… 이젠 서로 배우려 난리죠” 스쿨즈건0 09-19 1988
32426 [사회] 징용공이 고임금 노동자?..日법원판결에 나타난 비참한 실상 감을치 09-19 540
32425 [문화]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 조지 프리드먼의 혜안..트럼… (1) 감을치 09-19 1075
32424 [경제] 애쓰모글루 美 MIT 교수 "코로나19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 (1) 감을치 09-19 608
32423 [세계] 아베와 친분 미끼 사기 저팬라이프 前 회장 체포..피해액 2조… 감을치 09-19 417
32422 [세계] '강제동원 부정' 日 산업유산정보센터..100억 지원 받고… 감을치 09-19 469
32421 [사회] 초라한 광복군 80주년 기념식..."광복군은 국군의 뿌리" ssak 09-19 441
32420 [세계] 日 자민당의원 코로나 확진...'아베, 스가' 모두 만나. (1) 스쿨즈건0 09-19 600
32419 [사회] 신호등 고장 알고도 기다렸단 듯 딱지..경찰이 한 말 Wolverine 09-18 781
32418 [세계] 중국 코로나 유족, 지방정부에 소송..묻지마 기각 잇따라 Wolverine 09-18 536
32417 [세계] 中환구시보 편집인 "중국 군용기, 다음에는 대만 상공 날수도" (3) Wolverine 09-18 703
32416 [세계] 의회서 나체사진 보다 걸린 태국의원 “정적들 소행, 함정… (1) 스쿨즈건0 09-18 1450
32415 [사회] "평화정원에 日 장수 동상을?" 시민반발에 순천시, 계획 전면 … (1) Wolverine 09-18 1197
32414 [세계] 日 위안부 단체 "윤미향 기소는 무리…정의연과 함께 갈것" (3) ssak 09-18 1704
32413 [문화]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된다..미가입시 과태료 300만원 (3) Wolverine 09-18 781
32412 [사회] 서울시에 소송당한 사랑제일교회 "바이러스 발원지 중국에 걸… (4) 스쿨즈건0 09-18 1474
32411 [세계] "우한 돌아가라" 한국계 자매에 다짜고짜 폭언 (3) 스쿨즈건0 09-18 2260
32410 [사회] 새터민 이번엔 철원서 월북시도. (6) 스쿨즈건0 09-18 1114
32409 [스포츠] '37대 0' 축구경기 맞아?…獨 11부 리그의 진기한 기록 가남 09-18 1197
32408 [세계] 日어린 자녀 폭행한 의붓아빠…서럽게 우는 아이에게 고함도 가남 09-18 983
32407 [사회] "광화문집회 나오라" 문자 1386만건..전광훈의 '대국본'… 가남 09-18 818
32406 [정치] 文정부가 장병적금 '6% 이자' 약속을 어겼다? [팩트체크 ssak 09-18 589
 <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