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당연히 비극이고.. 당하기 전까진 실감이 힘들다.
그렇지만 국힘당 놈들이 선제타격 운운 하는 것은
잘 몰라서가 다가 아니고..
왜국을 위해서..돈을 벌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토왜들은 저런 험한 일을 절대 당하지 않는다.

전쟁이야 일반 미개한 국민들 시키고..지들은 해외로 나가 유흥이나 즐기다가
전쟁 끝나고 다시 돌아와서
부동산 싸게 사고...싼 인건비 고용하여
어마 어마한 돈을 벌겠지.
사실 나라의 국난은 (IMF나  전쟁 등)
국힘당 찍은 년놈들만의 고통이지.